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경인지방식약청과 여름 휴가철 식중독의 위험성을 홍보하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경기본부는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휴게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중독에 대한 상식과 예방법을 소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당부했다. 양 기관은 일상에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3대 요령(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을 생활화 해달라고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홍보했다. 서울경기본부는 수도권 주유소 2곳(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방향 서하남주유소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안성주유소)에서 기름값을 할인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할인 이벤트는 12월 말까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에 전날(토요일) 판매단가 기준 최저가로 판매한다. 다음 달 한 달간은 유류 이외 차량용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가격 2만 원 미만은 1000원, 2만 원 이상은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1L 요소수(벌크)는 2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임재성 도공 서울경기본부 관리처장은 “무더위속 휴가철 식품 위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고물가시대 고객들의 유류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경감하고자 이번 캠페인과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재향군인회는 6.25전쟁 74주년, 정전협정 71주년을 맞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에 위치한 ‘미 제25사단 한강도하 기념비’를 방문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추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재향군인회 임원진 및 여성회, 청년단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군과 우방국 군인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해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미 제25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일제 정비활동을 실시했으며, 호국·보훈·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동석 회장은 “미 제25사단 한강도하 기념비 방문 추념식과 일제정비를 계기로 우리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준 유엔군에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재향군인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대표단이 25일 관내 장애인시설 한마음복지관과 가나안근로복지관을 방문해 현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장애인 시설을 직접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한마음복지관에서는 허영미 관장으로부터 업무 현황을 청취한 후 수영장과 헬스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민주당 대표단은 일평균 1,400여 명이 이용하는 복지관 280여 개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이용 현황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이어 '물가 상승을 고려한 급식비 지원 현실화와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가나안근로복지관에서는 40여 명 장애인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폈다. 의원들은 근로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시의회 민주당 의원협의회의 세 번째 민생현장 방문으로 참여한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박주윤 성남시의원(국민의힘)이 "신상진 시장이 단대초등학교 학생 통학로에 캐노피 설치를 약속했다" 그 동안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25일 알렸다. 박 시의원은 지난 6월 17일 시의회 제29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대동 초록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달 1일에는 '단대동 초록길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캐노피 설치 요청 청원'을 제출하, 단대초교 학부모들의 간절한 바람을 대변했다. 박 의원의 노력과 학부모들의 성원으로 지난 15일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민원현장을 찾기도 했다. 그 결실로 신 시장이 방문 당일 현장에서 "추경 예산을 편성하여 올해 안에 캐노피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단대초 학부모님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초록길 캐노피 설치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세심하게 신경 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민주·성남1)은 25일 제376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교직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대상자 선정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인재개발국의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문 도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모든 교직원이 양질의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다면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해외연수 대상자 선정에서 본청 출신과 고위직 공무원이 다수 포함되어 공정성이 의심된다" 우려를 표했다. 또한, 문 의원은 그는 “고위직 공무원이 주로 포함될 경우 하위직 공무원들이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며 “공로연수 중인 직원까지 포함된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은 “직급과 직책에 상관없이 다양한 직종이 함께 참여하는 연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답변했음에도 문 의원은 이에 대해 “모든 구성원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문 의원은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으로 심사 과정을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문 의원은 “모든 교직원이 공평하게 역량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성남 분당구 이매1동 주민들이 지난 24일 집중 호우로 인해 도로변 및 산책길에 널려진 생활쓰레기를 정비에 나섰다. 당일 환경정비는 이면도로 및 산책길 등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주민들 이외에도 민영미, 박종각, 이준배 시의원(가나다 순)과 해당 동 통장 32명(회장 문숙희), 지역 공무원 등이 참석한 이날 공동청소에 대해 지승환 동장은 "집중 호우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컸지만,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이매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통장들을 대표한 문숙희 회장은 "많은 분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체육회가 양궁과 배드민턴 두 종목 학생운동부를 창단했다. 시는 26일 오후 3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운동부 창단식을 개최 신상진 성남시장이 선수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창단된 선수단은 ▲양궁 3명, 배드민턴 4명 등 총 7명 고등학생 선수와 ▲지도자 2명으로 구성되었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고등학교에 학교운동부가 없는 해당 종목 초·중학생 선수들이 다른 지역으로 전출가야만 했다'며 "이제 안정적인 진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체육회에 학생운동부 창단을 추진하게 돼다" 설명했다. 선수단은 ▲양궁 17명 ▲배드민턴 16명으로 구성, 양궁 유희연(여, 18) 선수는 3월부터 진행된 시범운영 기간 동안 '화랑기 제45회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에 참가 컴파운드 부문 개인전에서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창단식 후 학생운동부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종목별 지도자는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며, 재학 중인 학교와 관계없이 클럽 형태로 운영된다. 성남시는 시체육회 양궁, 배드민턴 학생운동부에 ▲동·하계 훈련비 ▲도 단위 이상 대회 출전비 ▲차량 임차비 ▲훈련용 기구 구매비 등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유도 간판 안바울(남양주시청·66㎏)이 28일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금빛 사냥에 나선다. 지난 2015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안바울은 그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으며 줄곧 최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특히 안바울은 남양주시청 소속으로 10년간 활동하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을 각각 획득해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바울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유도 남자 –66㎏급 경기에 출전,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반드시 목에 걸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오랜 기간 국가대표 선수로 지내다 보니 경쟁 상대에 기술적으로 노출된 부분이 있지만, 기술을 다듬고 새로운 경기 운영 방식을 고민해 시상대 최정상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도록 하겠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안바울은 오는 28일(한국시간) 남자 –66kg급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에는 여성 3명, 남성 3명이 함께 출전하는 혼성 단체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남양주시립박물관 마을기록화 아카이브전 ‘안녕? 안녕! 안녕...왕숙’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의 기억·소장자료 등을 바탕으로, 왕숙지구 개발로 사라지는 마을의 기록을 시각화해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홍지선 부시장, 시의원, 유물 기증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증증서 수여식과 함께 ‘왕숙지구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봤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전시물 대부분은 해당 마을 지역주민들이 기증하거나 전시를 위해 제공한 자료로써, 남양주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유서 깊은 삶의 터전인 남양주시는 현재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남양주의 옛 모습을 누군가는 기록해야 한다”고 전시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남양주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온 시민들의 소중한 삶의 조각들을 담았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소중한 추억을 내어주신 기증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총 7부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차례로 ▲유서 깊은 남양주 ▲왕숙(王宿),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25일 향남읍 환승터미널과 인근 4개 정류장에서 여름 휴가 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화성도시공사 임직원들과 함께한 이날 캠페인은 ▲음주·졸음운전 근절 ▲대중교통 차내 안전수칙 등 교통안전 홍보로 진행됐으며, 교통안전 홍보물품인 부채 등을 나눠주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교통안전 수칙이 기재된 현수막 게시 및 홍보 물품(휴대용 충전케이블, 부채) 배부를 통해 안전한 휴가철이 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원식 화성서부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근절을 위해 관내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쳐 교통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