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3일 경기남부지역 8개 문화재단(과천문화재단, 광명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지역문화재단 홍보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의 홍보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권역홍보협의체 구성을 통한 상호홍보협력과 홍보역량강화를 위하여 추진되었다. 오산문화재단을 비롯한 9개 기관의 대표는 업무협약 후 구성되는 홍보협의체의 운영방안 및 각 기관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특히 최근 강조되는 온라인 홍보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협력하기로 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홍보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한 홍보 실적 및 발전방향 토의 ▲기관 주요행사 상호 참석 및 기관별 홍보채널을 활용한 사업홍보물 상시 게시 협조 ▲각 기관의 네트워크 및 공동 주최를 통한 온라인 행사 및 이벤트 개최 등이다. 이수영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오산문화재단과 8개 경기 남부 지역문화재단이 협력하여 각 문화재단들의 문화예술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들이 더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오산문화재단 또한 신규 홍보게시판 개설 및 SNS활용 등을 통해
오산시는 지난 18일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25일 전했다. 시는 총 1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하여 시민과 직원 의견 등을 반영한 사전심사를 거쳐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5명(최우수1, 우수1, 장려1, 노력2)을 선발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스마트교통안전과 김시온 주무관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지능형 영상감시 성능 자율 개선형 기술 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국비 4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외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은 ▲우수, 교통정책과 김중구 주무관(민․관 협력을 통한 개인택시 야간 운행 활성화) ▲장려, 지역경제과 정찬욱 주무관(오산상공회의소와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자체 주도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설치), ▲노력, 수도과 오영애 주무관(홈페이지 구축으로 수도일일사용량 제공과 누수방지 및 시민안전 이상징후 체크), 청소자원과 고아라 주무관(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줄이기(change100)실천)이다. 시는 적극행정 동기부여를 위해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
구리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리대행의 독과점 문제점을 해소하고 청소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지난 6월 17일부터 4주간 관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를 대상으로 ‘구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공개경쟁 허가 공고’를 통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시에서는 사업계획서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공고 결과 10개 사업자가 신청 접수를 했다. 이후 시는 지난 7월 22일 ‘사업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서의 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정량평가와 합산한 점수를 토대로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3개 적격업체를 선정한 후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아울러, 사업계획서 평가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허가 신청을 한 접수자가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추첨한 7명의 위원으로 사업자 선정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번 허가 공고에 따라 적격 통보를 받은 3개 업체는 9월 말까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시설·장비·기술 능력 등의 허가 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2024년 10월 예정된 ‘구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리대행 용역’ 공개경쟁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최근 구리시는 ‘2025년 생활폐기물 청소대행 원가산정 및 운영체계 개선진단 용역’을 통해 경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다산성암교회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기탁되어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 2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다산성암교회 강원화 담임목사는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미래를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순옥 위원장은 “복잡한 사정으로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우리 협의체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데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다산성암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기부자의 뜻에 따라 귀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구리시에서 실시한 ‘2024년 경영 실적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올라선 ‘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024 경영 실적 평가’는 구리시에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용역 의뢰해 진행한 평가이다. 구리문화재단은 7개 평가 지표 중 ▲경영시스템 ▲일자리 확대 ▲사회적 책임 ▲주요 사업 ▲고객 만족성과 지표가 전년보다 점수가 상향되어 지난해 대비 5.56점 상승한 87.84점을 얻어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평가기관 평균 점수인 86.25점보다 높은 수치이다. 재단은 기관장 이행 실적 평가에서도 구리시 평가기관 기관장 이행 실적 평균인 86.00점보다 높은 87.40점을 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문화재단은 지난해 하반기에서만 공모사업을 통해 약 6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그리고 다양한 공연·전시·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과 지역 축제 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점이 인정을 받았다. 또한 ‘11시&브런치 콘서트’ 프로그램을 통해 오전에 여유 시간이 많은 주부들과 노년층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시즌제 기획공연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지난 26일 성남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지역 산업 현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조우현 위원장, 이준배 의원, 조정식 의원, 이군수 의원, 김보미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조우현 위원장은 "제9대 후반기 경제환경위원회가 새로 구성된 이후 첫 방문지로 성남산업진흥원을 선택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성남산업진흥원의 다양한 지원 체계와 기업들과의 협력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의미를 전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성남산업진흥원의 창업센터, 특허은행 등 주요 기관을 둘러보며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위원들은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기술 혁신 분야에 중점을 두고, 성남시의 산업적 강점을 활용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 위원장은 “향후 지역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데이터와 현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면밀히 파악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산업 지원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얻은 내용과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경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성남시가…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선미 교수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아시아초음파의학회 2024(AFSUMB 2024)'에서 '우수전시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유방암 검진을 위한 혁신적인 연구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의 연구는 '유방암 검진을 위한 유방촬영술과 입식 자동 유방초음파의 비교 연구'로 기존 유방촬영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검진 방법을 제시했다. 유방촬영술은 X-ray를 이용한 전통적인 유방 검진 방법이 환자에게 방사선 노출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유방초음파는 방사선 노출 없이 병변을 찾는 데 효과적임에도 누워서 검사하는 특성상 유방촬영술과 비교가 어려웠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입식 자동 유방초음파'를 이용해 다양한 유방 병변을 효과적으로 발견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 방법은 유방촬영술과 동일한 자세로 검사를 진행하므로 결과 비교가 용이하며, 방사선 피폭이 없다는 장점을 가진다. 따라서 유방암 검진 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진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선미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입식 자동 유방초음파가 유방촬영술과 비교해 다양한 병변을 발견
용인특례시는 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29일부터 '소통24'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굵직한 성과로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 등을 매년 상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해 오고 있다. 올 하반기 평가에는 각 부서가 내세운 50건이 접수됐다. 시는 이들 가운데 공공성과 적극성, 과제의 중요성과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10건을 추려 국민 투표에 올렸다. 주요 후보를 살펴보면 시의 숙원인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결정’ 등이 포함됐다. 지난 1979년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에 따라 처인구 이동·남사읍 64.43㎢가 규제 지역으로 묶였다. 이는 용인시 전체 면적의 10.9%에 달하는 면적으로 용인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 728만㎡(220만 평)의 19%에 달하는 140만㎡도 포함됐다. 시는 끈질긴 설득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평택시와 상수원보호구역 전면 해제 결정을 끌어내고 국가산단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착공 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성남분당소방서가 지난 24일 빠르고 정확한 현장 응급처치로 중증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들에게 '중증환자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중증환자 세이버'는 심정지(하트), 중증외상(트라우마), 뇌혈관질환(브레인) 환자에 대해 적절한 평가와 처치, 이송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분당 소방서는 2024년 상반기 중증환자 세이버로 선정된 소방대원들이 총 25명으로 ▲하트세이버 9명 ▲트라우마세이버 11명 ▲브레인세이버 5명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대원 모두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되살리고 중증외상과 뇌졸중 환자의 신체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함으로써 세이버 인증서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유재홍 분당소방서장은 "빠르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낸 현장 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경기도 오산 소재 오산다온유치원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학부모 재능기부 교육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인라인스케이트 강사, 벨리댄스 강사, 바리스타 직업을 가진 학부모들이 일일 선생님으로 참여해 7월 놀이 주제 ‘건강한 생활’과 관련하여 △안전교육‘인라인스케이트 안전하게 타기’△유아 체육 교육‘신나고 즐거운 벨리댄스’등을 수업했다. 10월에는 놀이 주제 ‘세계 여러 나라’와 관련하여 △세계 여러 나라 이해 교육‘커피가 궁금해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아들은 일일 선생님이 되어준 학부모들의 다양한 수업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재능기부 수업 나눔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었으며, 수업하면서 평소에 선생님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오산다온유치원 진영란 원장은 “학부모님들의 다재다능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통해 유아의 신체·정서 발달 및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도모할 수 있으며, 유아·교사·학부모가 교육의 주체자이며 동시에 능동적 참여자가 되어 협력하는 과정에서 교육공동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