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는 2일 이계문 사장 및 각 부서 직원 26명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1급수’ 발대식을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렴동아리 1급수는 공사의 청렴도와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예산, 지출, 계약, 시설관리, 개발 공사 등의 현장 실무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청렴 시책 추진의 정책 대상을 고위직 및 간부 직원뿐만 아니라 5급 이하의 직원들까지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자정 의지를 표출하고 청렴 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부서별 맞춤 과제를 통한 자율적 청렴 활동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공사 내 부패 취약 분야 발굴 및 개선 활동 ▲부서원 청렴 교육을 위한 양성 과정 이수 ▲우수 청렴 리더 포상 등 공사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계문 사장은 “고객서비스 개선 노력이 내·외부 고객만족도와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고객중심 경영혁신과 끊임없는 소통을 기반으로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공사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에서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청렴 시리즈 웹툰 제작 ▲청탁 금지, 갑질 등의 내용을…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지난 1일 북한산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의 안전산행을 당부하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에서의 산불예방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덕양구청 환경녹지과 직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이 참여해 북한산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덕양구는 산불조심 기간(2. 1.~5. 15.)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9명을 선발했다. 산불취약지 및 산림인접지 등에서의 소각행위 단속, 산불발생 모의훈련, 기동단속반과 산불 드론 감시단 운영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는 주의단계로,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말처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위기에 처한 지구촌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고자 세계인이 한국에 모였다. 제79차로 한국을 찾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다. 6대륙 20개국에서 온 정·재계, 학계, 법조계, 의료계, 언론계, 문화계 등 각계각층 약 12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희망서포터즈’로서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아울러 성경 연수와 지역교회 탐방, 전시회 관람, 시티투어 등 지난 4월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7박 8일간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따뜻한 인류애를 ‘충전’했다. ◆80억 인류 위한 ‘희망서포터즈’ 이들의 행보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 참여다. 지난 달 30일, 경기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한 이 행사는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175개국 7500여 교회 370만 신자들이 80억 인류를 위한 ‘희망서포터즈’가 되어 세상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루마니아, 페루, 브라질,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통가, 일본 등 20개국에서 방한한 다방면의 전문가들을 포함해 500명 가량이 함께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사말을
광주시가 지방세 체납액 정리 목표 달성과 공정한 체납징수를 위해 급여채권 압류를 실시한다. 시가 파악한 급여 압류 대상자는 직장 급여가 최저생계비 185만원을 초과하는 420여 명으로, 총 체납 금액은 약 34억 원이다. 시에 따르면 대상자가 5월 말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부터 체납자의 급여 전액에서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공제한 후 185만원 초과분을 체납세액으로 충당한다. 아울러, 이번 행정조치가 납세자의 생계에 직접적인 부담이 될 수 있어 압류 조치에 앞서 예고서를 5월 중 2차례 주소지와 직장으로 발송하고, 직장 방문을 통해 납부 독려를 할 예정이다. 또한, 전액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매월 일정액을 분할납부하는 방법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입이 있으면서도 납부 의지가 없는 고질체납자에게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체납처분을 통한 강제징수보다는 자진납부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가 아동친화적 환경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 아동복지유공 표창에서 공적, 여론, 언론매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적 기여도, 사회적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아동친화적 환경조성에 공헌한 전국 6개 우수 지자체를 중 광주시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 1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유니세프와 업무협약, 지역사회 협력체계 및 아동 참여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옴부즈 퍼슨 운영 등 정책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 아동참여 지원, 아동권리교육, 아동권리 보호 등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충실히 이행해 2022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이밖에 시는 아동들을 위한 언어⸱심리치료 지원, 진로 교육, 어린이 성장 교실, 어린이 토론 리더십 양성, 광주 어린이체육센터 건립, 능평초 복합화시설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 분관을 설치해왔다. 장애 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늘품마음성장 지원사업 등에 모두 2520억 원을 투입해 35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5일과 6일 이틀간 문화프로그램 ‘어린이날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미디어 상상 놀이극 ‘종이창문’ 공연은 화가가 그리는 그림이 영상속으로 공연자와 관객이 뛰어들어 작품을 만들어내는 ‘미디어 드로잉’체험 공연이다. 또 ‘쓱싹쓱싹 유물 머그컵 만들기’는 박물관 유물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개성이 담긴 머그컵을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 운영한다. 6일엔 ‘조물조물 유물 쿠키 만들기’가 진행된다. 박물관 전시해설을 들은 후 인상 깊은 유물을 선택해 유물 모양의 쿠키를 만들고 꾸미는 체험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운영한다. 그 밖에 자율 프로그램으로 전시 관련 미션 해결 후 문양 스티커를 활용해 부채를 꾸며보는 ‘반짝반짝 부채 만들기’와 어린이날 프로그램 참여 후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박물관 나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 신청할 수 있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
성남문화재단이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인' 2024 성남작가조명전'의 두 번째 전시로 조창환 작가의 ‘숨, 묵묵한’ 전시를 오는 6월 16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성남작가조명전은 성남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우수한 지역 작가를 소개하고자 기획한 전시다. 기존에 성남청년작가전, 성남중진작가전을 통해 세대별로 역량 있는 지역 예술가를 발굴하고 재조명해 왔다면, 올해부터는 성남작가조명전으로 통합 개편하고 연령 구분 없이 ‘작가’ 본연의 정체성에 집중한 기획전시를 연간 5회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조창환 작가는 지난해 성남 거주 및 활동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성남의 발견전’ 공모의 최종 선정 작가로, 생명체의 기본 활동인 ‘숨’을 주제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직접 개발한 특수 붓을 활용해 기다란 획을 한 가닥씩 쌓아 올리는 행위를 통해 ‘숨’을 표현하고, 캔버스 전면을 들숨과 날숨으로 정교하게 채움으로써 마치 숨결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만들어 낸다. 또한 겹겹이 쌓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따뜻한 김포 복지 만들기 연구모임이 시의회 화합실에서 김포시에 맞는 장애인 복지정책 발굴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연구모임은 정영혜 대표의원과 오강현, 김기남, 이희성 의원 등이 참여 연구모임의 정책연구 방향 및 향후 세부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영혜 대표의원은 주제 선정에 앞서 “사회복지서비스의 방향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서비스로 재편됨에 따라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김포시 맞춤형 복지정책 및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연구모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장애인 복지정책 발굴에 대한 논의에서 장애인 복지의 궁극적 목표는 그들이 속한 사회에 평등한 주체로서의 완전한 참여를 위한 장애인 자립이라는 의견이 일치돼 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 기반 확대를 연구모임의 방향으로 설정했다. 따라서 이들 의원들의 연구모임은 이달 말 장애인의 효과적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고 7월에는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현장 방문과 장애인 자립 지원사업을 시행 중인 타 지자체를 방문할 예정이이다. 한편 의원들은 연구용역을 통해 김포시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 발굴과 김포시만의 특화된 장애인 복지정책을 모색해 나
부천시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의 직권 해제를 둘러싼 법정공방에서 줄줄이 패소하면서 정책 추진력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다. 2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 등의 해제 및 조합설립인가 취소 처분을 놓고 최근 3년간 지역 내 재개발조합들과 벌인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했다. 시로부터 정비구역 해제 처분을 받았던 소사1-1구역(2만5천880㎡)은 2021년 6월 대법원까지 가는 기나긴 공방 끝에 조합 측이 최종 승소했다. 2018년 당시 시는 토지소유자 50% 이상의 동의율에 근거해 조합설립인가 취소를 고시했지만, 조합 측이 이에 대한 취소 소송을 제기하면서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소송에서는 1심 재판부가 시의 승소를 결정한 반면, 2심과 3심 재판부는 조합 측의 손을 들어줬다. 시는 결국 2021년 7월 정비구역 해제 처분을 취소했다. 이후 진행된 도당1-1구역(13만7천22㎡)에 대한 해제 처분 역시 조합의 승소로 마무리됐다. 해당 구역 조합은 2015년 5월 시의 정비구역 취소에 불복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2021년 11월 1심 재판에서 승소를 거뒀다. 지난해 7월에는 2심 재판부가 시의 항소를 기각하면서 정비구역 해제 취소 수순을 밟게 됐다.
용인특례시는 지은 지 16년 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공원을 다양한 산책로와 계절 초화원을 갖춘 시민 친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조성된 용인중앙공원은 인근 지역 주민의 체육공간으로 활용됐지만 시간이 흐르며 낡고 파손된 시설 등으로 이용하기 불편해 개선이 필요했다. 시는 기존 산책로의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마사토로 포장한 맨발 산책로와 자작나무길, 바닥분수 광장과 인공폭포 등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선사한다. 또 약 72종의 화초류로 단장한 계절 초화원, 주차장도 만들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지난 2022년 한강유역환경청의 우수 주민특별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와 시비 등 약 27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서동일 동부공원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게 용인중앙공원을 이용하도록 오래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쾌적한 친수시설을 설치한다”며 “시민들이 도심에서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공원이 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