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과 경마공원 순차적 휴장기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2주간(7월26일 ~ 8월4일) 전국 3개 경마공원에서 무료입장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무료입장” 행사 기간에는 무더운 여름, 박진감 넘치는 경마 관전은 물론,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 경마공원에서는 “썸머 업고 튀어(야간영화제, 워터건 서바이벌 등)”, 부산 경마공원에서는 “블루밍 워터 페스티벌”, 제주 경마공원에서는 “몽생이 아쿠아 파티”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 첫 주 토,일 이틀간(7월27일 ~ 7월28일) 서울 경마공원에 방문하여 자율발매기로 베팅한 고객 총 800명에게 추첨을 통하여 휴대형 선풍기를 제공하는 「더위사냥 고객 사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여름철, 멀리 이동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경마공원에서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더위를 이겨내고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각 경마공원별 휴장기간은 부산(7월26일 ~ 7월28일),제주(8월2일 ~ 8월4일),서울(8월9일 ~ 8월1
시흥시는 지난 23일 시청사 야외휴게공간 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무료로 개장해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시청사 야외휴게공간 내 물놀이 시설은 2014년도부터 코로나 감염병 사태를 제외하고 매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이용 대상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시설은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물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을 배치한다. 또한,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 지침을 준수해, 수영장 물을 매일 교체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시흥시 회계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철 열기를 물놀이 시설에서 시원하게 날려버리기를 바란다”라며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구리시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개최한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제정을 위한 국가지명위원회’에 참석해 교량의 명칭이 ‘구리대교’로 제정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위원들에게 조목조목 설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구리시는 2개 지자체를 연결하는 한강 교량의 명칭은 대다수 국민들의 시각에서 합리적이고 합당한 명칭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구리시가 제시한 근거로는 ▲신설되는 교량의 한강횡단 구간은 약 87% 이상이 행정구역 상 경기도 구리시에 속해있다는 점 ▲두 개의 지자체를 연결하는 한강 횡단 교량은 지금까지 형평성을 고려하여 양 지자체의 지명을 순차적으로 사용하여 결정되었다는 점 ▲신설되는 교량은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서울·세종 고속도로’ 노선이 결합하는 것인데 두 고속도로가 각각 구리시 토평동을 시점과 종점으로 하고 있다는 점 ▲인근의 미사대교가 미사지구 국가정책사업과 연계된 명칭이듯,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구리 토평 2지구와 연계한 명칭 제정이 필요하다는 점 등이다. 한편 강동구가 새로운 교량의 명칭으로 ‘고덕대교’를 주장하고 있는 근거인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교량 사업비 분담금 532억 원 납부’는 사실
성남문화재단이 경기문화재단과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원사업의 우수 선정작을 성남아트리움 무대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먼저, 대한민국의 폭풍 같은 근현대사 100년을 우편집배원 3대의 이야기로 풀어낸 연극 <우정만리>가 8월 17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경기문화재단의 ‘2024 경기예술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창단 24주년을 맞은 극단 얘기씨어터컴퍼니의 3부작 중 첫 번째 이야기다. 연극 <우정만리>는 일제강점기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 가문의 사랑과 결혼, 독립운동의 이야기를 ‘편지’를 통해 전한다. 조선 초기 벙거지꾼(현 우편배달부) 김계동과 그의 아들 수혁, 그리고 손녀 혜주를 중심으로 100여 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펼친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다. 차기작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이 9월 13일과 14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 선정작으로, ‘2019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프랑스 소설가…
시흥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정책사업인 ‘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에 함께할 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높여 문화예술 향유의 격차를 완화하고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와 안산시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 사업은 시흥의 ‘맑은물상상누리’와 안산의 ‘내일스퀘어’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 및 시흥, 안산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시흥시 맑은물상상누리에서는 ‘토끼와 자라가 노니는 환경 국악 뮤지컬’, ‘책과 연극이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챗지피티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탄소중립 마을 공동체 만들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11월에는 ‘예술로 아트워크 페스티벌’의 행사를 통해 각 프로그램 결과 발표회와 문화 축제가 열린다. ‘맑은물상상누리’는 시흥시에서 하수처리시설의 유휴시설을 재생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하수처리과정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전시회, 공연, 영화촬영 장소로 활용되고 있어 ‘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이 진행되기에 적합한 장소다.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3일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을 통해 홀몸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56가구를 방문해 쌀.라면 등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협의체 위원 1명과 어르신 2명을 연결해 매달 안부를 확인하고 가정방문을 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올해 4월부터 매달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고 말벗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긴 장마가 지속되는 7월에도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찾아뵈며 폭우 피해는 없는지 살피고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항상 때마다 폭우 피해가 없는지, 어르신들이 잘 지내시는지 살펴주시는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양서면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 집이 이달 23일부터 3주(7월30일, 8월6일)동안 매주 화요일 청소년들을 위해 '애들아 밥 먹자'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애들아 밥 먹자'는 스스로 간편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식자재에 들어 있는 영양소 및 손질 방법을 배움으로써 음식이 만들어지는 전체적인 과정을 알게 된다. 첫날인 23일에는 '소시지빵 만들기', 2주차에는 '불고기 브리또 만들기', 3주차 '모닝빵 샌드위치 만들기'를 하면서 음식의 소중함과 영양소 등을 배운다. 설악청소년문화의 집 관계자는 "방학동안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애들아 밥 먹자'에 참여한 한 청소년능 "여름방학에 설악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재미있는 공간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어서 좋고 계속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 위원들이 24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환경의 저소득 어르신 주택을 방문, 쓰레기와 악취·해충 등을 말끔하게 해결해 줘 찬사를 받고 있다. 대상 어르신은 허리가 굽고 건강이 좋지 않아 집안청소는 물론, 식사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식수와 반찬 서비스를 받고 평소 저장 강박 증세까지 있어 쓰레기를 집 내외부에 쌓아두고 생활하고 있다. 이에 대상 가구의 집은 악취와 해충이 심각한 상태여서 설악면 지사협 위원들이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에 나서게 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노후된 생활용품 폐기, 생활쓰레기 수거, 수납함 설치, 바닥청소, 주방용품 설거지 등을 해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 시켰다. 특히 어르신이 가장 불편해 했던 화장실 변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새 변기로 교체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지땀을 흘리며 솔선수범해서 집안 구석구석을 말끔히 청소해 어르신을 기쁘게 했다. 이영재 위원장은 "청소 봉사후 정리 정돈이 돼 깨끗한 집을 보고 기뻐하는 어르신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사협이 더 많은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도
양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 18명은 지난 24일 '역사와 예술이 함께하는 춘천여행'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문화.예술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애니메이션과 로봇의 역사.예술 지식 습득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춘천의 박물관 두 곳(애니메이션·토이로봇 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로봇만들기, 코딩, 애니메이션 원리 학습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해피버스데이사업(YES버스)지원 연계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한 청소년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는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험하는 활동들이 있어 재미있었고 옛날부터 이어져온 창의적인 생각과 예술적 감각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며 "꿈드림 선생님들 덕분에 친구들과 즐거운 문화체험을 할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은 센터장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비롯한 많은 볼거리가 있는 박물관이 재미있고 즐거운 학습공간이라는 걸 청소년들에게 느끼게 해줄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및 문화감수성 향상과 정서적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
시흥시가 시민별 맞춤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개설했다. 시가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시흥 픽(Pick) 나를 위한 맞춤형 정책’ 페이지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정책과 행정 서비스를 시민 개인의 상황에 맞춰 안내한다. 플랫폼은 크게 생애주기별ㆍ유형별 메뉴를 제공한다. ▲생애주기별로는 임신ㆍ출산, 영유아, 아동ㆍ청소년, 청년ㆍ중장년, 어르신, 누구나 ▲유형별로는 생활보장, 장애인, 다문화, 기업ㆍ소상공인, 일자리,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는 외국인 주민 등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정책 대상자를 위해 다문화 메뉴에 한해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웹페이지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에서 접속할 수 있다. 시는 개설 초기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 메인의 자주 찾는 메뉴, 퀵 메뉴, 홍보자료 배너 등에 링크를 배치했다. 해당 웹페이지는 1인 가구 등 시민 삶의 방식이 다변화하고 이에 따라 시 정책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