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공간정보 해외 탐방단이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양대 스마트공간정보 교수와 학생 등 12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오는 27일까지 일본 도쿄와 쓰쿠바 시를 방문해 일본 대표 공간정보 기업인 (주)PASCO와 일본 국토교통성 국토기술정책종합연구소 등에 들러 국토 인프라 관련 공간정보기술 연구활동을 살펴보게 된다. 안종욱 안양대 스마트시티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선진국의 공간정보산업과 기술 현황을 파악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과 진로 탐색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발 빠른 대처로 화재 피해를 막은 시민 박주연 씨(46)에게 화재 진압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씨는 지난 11일 오후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승합차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차량으로 달려가 안에 있던 여성의 탈출을 도운 뒤 주차장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로 불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박 씨의 신속한 대처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망설이지 않고 행동한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소방서는 정왕동 소재 로지스코 시흥물류센터(쿠팡풀필먼트 시흥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잇따른 대형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함으로써 소방안전관리 인식 개선과 화재발생요인 사전제거 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형 화재사례 공유 ▲화재취약장소 현장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등 소방안전교육 지도 ▲소방출동로 장애요인 제거 ▲관계인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소방서는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5곳을 추가 선정해 8월까지 화재안전컨설팅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이정용 시흥소방서장은 “쿠팡풀필먼트 시흥물류센터 1일 평균 근무 인원이 1,200여 명으로 재난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자와 현장직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주시가 홀로 거주하는 노인 가구가 말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귀감이 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역 홀몸 노인가구 167곳에 AI 로봇을 도입한 가운데 올해 26개를 추가해 모두 193곳의 노인 가구에 식사 및 복약과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시는 AI 로봇이 스피커를 통해 대화 방식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188명 중 145명(77.1%)의 노인 가구에서 건강행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역시 94.8%로 높게 나타났다. AI로봇을 통한 치매 어르신 건강 돌봄 결과 주관적 기억 감퇴 61% 개선, 노인 우울척도는 82%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시는 기존 인력 중심 어르신 건강 돌봄 서비스를 AI 로봇으로 확대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I로봇 건강 돌봄 서비스는 관리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중 건강관리가 어려운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25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AI 맞춤형 건강관리는 챗GPT기반 말벗 기능을 24시간 연동해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제공한다. 우선 1:1 맞춤형 건강관리를 챗GPT(대화형 인공지능)에 기반
가평군 북면새마을 부녀회는 23일 독거노인 등 관내 소욀계층 80가구에 '복날 맞이 독거노인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날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야외활동이 많은 북면 지역 특성에 맞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진행했다. 이옥자 새마을 부녀회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지친 어르신들께서 복날 보양식으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모 북면장은 "취약계층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등 늘 신경써 주는 북면새마을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들께서 여름을 건강히 보내는 데 보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찰옥수수 신품종 '도담찰'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양평로컬푸드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담찰옥수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추진한다. 도담찰옥수수는 2022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양평군에 기술 이전한 신품종으로, 과피가 얇고 찰기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군은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포장 옥수수를 시범 판매하며 다른 품종과 비교할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가공업체와 협력해 도담찰을 활용한 약과,카스텔라,쿠키 등의 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조근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해당 행사를 통해 양평군민 모두가 양평 옥수수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고품질 양평 찰옥수수가 지속적으로 판매 할성화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지역 소비자와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8월1일과 2일 양일간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도담찰의 활용 방법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2025-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참가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최고 수준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숙박.외식업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8월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이며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 인.허가,등록,영업신고 후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숙박.외식업소이다. 참여하는 숙박업소는 숙박요금을 사전 신고해야 하며 사전 경기를 포함한 체육대회 기간 중 선수단 외에 대실과 추가 금액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군은 신청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결과 일정 점수 이상이 되고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업소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이메일로 보내거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평군 도종합체육추진단(종합운동장내)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숙박.외식업 참여업소에 대해서는 타시.군에 리스트를 제공하고 대회 대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참여업소 지정 스티커 부착, 장애인 이동 경사로및 쓰레기 봉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가평군 도종합체전추진단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경기청년공간 내일 스퀘어 양평3층 회의실에서 정책 토론을 개최했다. 토론에 앞서 군은 지난 5월31일부터 6월28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12-19세 (초5-고3,학교밖 청소년 포함)청소년을 대상으로 분야별 청소년이 행복한 환경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지역사회 문제점 발견과 해결 방안 모색,군민들의 행복한 삶 증진을 위한 정책등 총 31건을 제안 받았으며 1차 청소년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8건의 정책이 선정됐다. 선정된 정책은 토론에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제안서 발표가 이뤄졌다. 제안서를 발표한 청소년들은 질문을 통해 정책의 제한점과 개선에 대해 논의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정책토론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제가 제안한 정책이 막연하고 시행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컨설팅을 받고 정책이 구체화되는 것을 보면서 정책의 보완 방향성을 확인할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컨설팅을 거친 제안 정책들은 8월말 마켓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정책은 담당부서 심의및 검토 후 내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참여활동및 청소년 상담 관련 문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
양평군은 5월9일부터 7월23일까지 12주간 '2024 마을공동체 성장학교'라는 명칭으로 양평 어울림공동체지원 신규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신규공동체 교육에는 양평읍 회현1리, 강하면 왕창3리, 양서면 부용1리, 서종면 도장3리, 청운면 가현1리까지 총 5개소, 695명이 참여해 공동체 활동 역량을 발전시켰다. 마을공동체 성장학교 교육은 양평 어울림공동체 지원사업에 신청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총 4단계의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을 통해 각 공동체는 단계별로 마을공동체에 대해 이해하고 공론장을 운영하며 의제 발굴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이들은 회계서류를 작성하고 워크숍에서 각자 활동을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동체 형성을 통해 주민 간의 갈등은 감소하고 보다 살기좋은 매력있는 양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마을공동체 성장학교 교육생 분들이 이를 위한 마중물이 되리라 믿으며 군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예비,진입,발전,자립 네단계로 어울림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마을공동체 성장학교 교육을 수료한 공동체는 예비 공동체러 진입을 하게 되어 단계별 포괄 보조금을 지원받는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 23일 OB맥주 성남지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OB맥주 성남지점은 용인을 비롯해 성남, 광주, 이천, 여주 지역 내 42개 주류 도매사를 관리하는 지점으로 수지구 풍덕천동에 물류센터를 두고 있다. 인날 강석빈 지점장은 “반복되는 폭우와 폭염에 지치기 쉬운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수지구는 거주밀집지역이라는 특성상 기업체가 많지 않아 지역사회참여 기업 수도 적을 수 밖에 없어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서주신 OB맥주 성남지점의 방문이 특별히 반갑다”며 “기탁 주신 성금은 지역 한부모가정과 홀몸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