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안성소방서와 연계해 공단 관리감독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안성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심폐소생술 기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공단 관계자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며,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위급상황에 모두가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공단 전 근로자가 위급 상황에서 나와 동료, 그리고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4박 5일간 구리시 자매도시인 중국 진황도시의 청소년교류단이 구리시를 방문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19일 환영식에서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중국 진황도시의 중학생과 교육관계자로 구성된 21명의 파견단, 구리시 홈스테이 청소년 가족, 구리시청 및 구리시청소년재단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의 우의를 증진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각 나라의 청소년들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다짐했다. 이후, 파견단은 구리시 청소년들과 함께 경복궁 견학,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 탐방, 스포츠 몬스터 체험, 요리 활동, 2박 3일 홈스테이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며 한국의 문화·역사를 체험했다. 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홈스테이 청소년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간의 우정을 쌓고,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양 도시의 협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중국 진황도시와 2001년 우호교류 관계를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으며, 특히 2007년 7월 진황도시 청소년 16명의 구리시 첫 방문 이후 2019년까지 매년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선언을 한 문정복 국회의원(재선,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은 지난 22일 세 번째 공약을 밝혔다. 우선 문 의원은 “찾아가는 경기도당! 교류와 소통으로 키우겠습니다”고 밝혔다. 우선 경기도 지역위원회가 함께 소통할 현안으로 ‘거리 현수막’이 제시됐다. 문 의원은 당원이 참여하는 경기도당 현수막 협의체와 전문가 디자인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중앙당에서 제작한 현수막 시안의 품질 등으로 논란을 빚은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문 의원은 “경기도 당원 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거리 현수막 전쟁에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문 의원은 경기도당 상설위원회별 간담회를 정례화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경기도당 상설위원회는 ▲여성위원회 ▲노인위원회(실버위원회)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회 ▲장애인위원회 ▲노동위원회 ▲농어민위원회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회 ▲직능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다문화위원회 ▲교육연수위원회 ▲홍보소통위원회 등 14개이다. 문 의원은 “경기도당 여성위원장을 할 때, 경기도 6개 권역(서부, 동부, 중남부, 북동부, 북부, 북서부)에서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했다”며 “상설위원회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광주시는 광주중앙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된 광주중앙고는 2025년 3월부터 학교 자율과정과 진로 특화프로그램 등 특색 있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기반 스마트 학습 환경을 구축해 안전하고 학생 주도적인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광주중앙고는 교육부와 교육청에서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자율형 공립고 운영을 위해 별도의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광주중앙고의 자율형 공립고 공모 선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교육과정을 통해 공교육 선도모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자율형 공립고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의 지역 공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중앙고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명품교육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부천시는 최근 백일해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백신 적기 접종을 당부했다. 법정감염병 2급으로 관리되는 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호흡기질환으로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2022년에는 전국 31명에 불과하였으나 지난해 292명, 올해 7월 22일 기준 12,031명으로 증가했다. 부천시 백일해 환자는 2022년 0명, 2023년 1명, 2024년 7월 22일 기준 26명이다. 백일해에 감염되면 약 5~21일(평균 7~10일) 잠복기를 거친 뒤 콧물이나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숨을 들이실 때 ‘웁’ 소리가 나는 특징이 있다. 심하면 구토와 가래, 무호흡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자로 진단되면 항생제 치료를 하는데, 동거인이나 영·유아, 고령자 등 고위험군 접촉자 등도 감염을 막기 위해 예방적으로 항생제 복용이 권고된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국가 예방접종으로 12세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생후 2·4·6개월, 15~18개월, 4~6세에 접종 후 11~12세에 추가 접종할 수 있다. 또한 백일해는 가족 내 2차 발병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기도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로부터 '2024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사업비 800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계절 사랑나눔’ 사업은 ▲여름철에는 시원한 여름나기 ▲가을철에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겨울철에는 따뜻한 겨울나기 ▲설 명절에는 사랑의 온기나눔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여름나기에는 관내 저소득 재가장애인 2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창경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관장은 “매 계절마다 지역사회의 도움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여름철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2025년 청년 예술 지원사업 효과적인 설계를 위한 '예비 및 청년 예술인 대상 2024 성남문화재단 예비 예술인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성남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김정엽 연구자(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팀 거버넌스 운영그룹)의 기획 및 진행으로 구성 ▲지역 기반 청년예술 정책과 제도 ▲예비 예술인의 일상과 삶 ▲예비 예술인의 정체성 등 세 가지 주요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음악, 디자인, 공간/기획 분야 예술인들이 참가하여 수도권 및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며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예술가들은 "예비 및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사업 설명회, 교육,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무용, 연극, 회화 부문 예술가들이 예비 예술인들의 현장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광민 예술가는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대한 도전과 정체성 확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예비 예술인으로서의 예술인'을 주제로 다양한 예술인의 지위와 정체성,…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관내 5개 중학교와 함께한 청소년 독서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신백현중, 이매중, 장안중, 정자중, 하탑중학교의 학생 220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 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하여 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도서관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주제는 ‘글, 극으로 태어나다’로, 문학 콘서트, 낭독극 모둠활동, 책 놀이 레크리에이션, 독서퀴즈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을 전하고 독서의 흥미를 높였다. 서재민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문학을 즐기고,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에게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경찰서는 23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흥시 거북섬동 소재 웨이브파크시설 내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흥경찰서, 시흥시청, 시흥시니어클럽과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시설 내 화장실 12개소와 탈의실 4개소 대상 열감지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점검했다. 이후로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성범죄 등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점검과정에서 불법카메라등이 발견될 경우, 즉시 수사를 개시하는 등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조 시흥경찰서장은 “휴가지를 방문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불법카메라 점검 등 선제적 예방 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포상공회의소(이하 김포상의)는 지역사회의 유일한 종합경제인 단체로 1989년 10월에 창립됐다. 김포상의가 창립된 이래로 지역경제를 일으키는데 앞장서 온 상의 회원사들은 경제 분야뿐 아니라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영향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규식 경신금속(주) 대표는 제11대에 이어 12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규식 회장은 코로나 19시기에 중책을 맡으면서 어려운 시기에 회원사들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다. 이런 평가를 바탕으로 임시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12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어려움을 겪은 기업인들로 하여금 기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회원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이 회장은 9일 경기신문사와의 인터뷰에 응해 회원사의 권익에 대한 생각과 김포상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 제11대에 이어 12대 김포상의 회장에 추대된 것을 축하한다. 지역경제가 상당히 어려운 시기에 또 한 번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김포 상공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주어진 마지막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김포상의 회원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