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센터는 29일 본관 4층 HiVE센터 회의실에서 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와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정대학교에서 염일열 센터장을 비롯해 양주시 조명희 일자리경제과장 ,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송경덕 회장, 김희웅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은 상호 우호적인 협력하에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 대상 창업 역량강화 교육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적극 협력 등 HiVE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사항을 약속했다. 서정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체가 원하는 지역특화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취업과 중장년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기관인 송경덕 회장은 “HiVE사업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정대학교와 적극 협력을 통하여 사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염일열 센터장도 “HiVE사업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양주시소상공인회와 상호 협력을 통하여 지역 골목상권 및 경제를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
광명시는 일하는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근로활동을 통해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3년 동안 정부가 매월 10만 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자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최대 720만 원(본인 저축액 360만 원 포함)과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현재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으로 월 근로·사업소득 50만 원 초과~230만 원 이하,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자(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 속하는 청년은 현재 근로 중인 만 15~39세 미만이 가입 대상이며, 3년 만기 시 최대 1천440만 원(본인 저축액 360만 원 포함)과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서 3년간 근로 상태 유지, 온라인 교육(10시간) 이수, 자금사용 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청년 본인과…
광명시는 30일 광명평생학습원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90여 명을 모시고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광명시 2024년 교육예산과 주요 교육사업을 설명하고 박승원 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올해 광명시 교육예산은 318억 원으로 전체예산 8천932억 원 대비 3.6%를 차지하고 있다. 교육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세 번째로 높다. 주요 사업으로 ▲무상교육과 체육복·교복 지원, 초중고 입학축하금 등 보편적 교육복지 25억 원 ▲교육자치 역량강화 30억 원 ▲청소년시설 운영과 방과 후 프로그램 등 72억 원 ▲학교 친환경 급식 141억 원 ▲해오름 학교 교육 과정 등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29억 원 ▲학교시설 환경개선 14억 원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 7억 원 등이 편성되어 있다. 앞서 광명시는 2023년 12월 광명시 교육경비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안정적인 교육경비 예산 확보를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무상 교복 지원에 이어 무상 체육복까지 확대 지원하고,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 예산도 16개교 14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유아 기초체력 측정과 성장 지원사업,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 등 신
광명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1만 4081명(건)의 55%인 7724명(건)을 1분기에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분기에 45% 달성한 것에 비해 10% 증가한 수치로 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연말까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인생플러스센터 플러스강당에서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올해 1분기 일자리 창출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101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 목표는 총 1만 4천81건으로 ▲직접 일자리 사업 6027명 ▲직업능력 훈련 2495명 ▲고용서비스 5224건 ▲고용장려금과 창업지원 및 기타 지원 335건이다. 1분기 일자리 창출 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우선 임금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사업은 1분기에 4천572명이 참여했다. 시는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새내기 청년 일자리 사업,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체납관리단 등 3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직업훈련으로 취업 가능
하남지역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라는 가짜 메시지를 보내 링크 접속을 유도 후 개인정보 빼내는 사기 문자(스미싱)’가 발송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30일 하남시에 따르면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로 단속돼 과태료가 부과됐다’라는 내용으로 링크 접속을 유도하는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무차별 배포되고 있다. 내용을 확인한 시민들이 링크를 클릭하면 ‘가짜 정부24 홈페이지’로 이동해 인증을 유도하거나 ‘가짜 민원신고 홈페이지’로 연결돼 개인정보를 취득 후 소유주도 모르게 휴대폰 결제를 하는 등을 금융결제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시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과태료 부과 시 공문과 고지서를 첨부해 우편물로 통지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이 발송한 것처럼 위장한 문자메시지를 받은 시민들이 과태료 부과 여부를 묻는 전화가 최근까지 매일 수차례 걸려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같은 메시지를 받을 경우 링크 접속을 피하고 즉시 자원순환과로 전화해 과태료가 부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만약 실수로 해당 사기 문자메시지의 링크에 접속한 경우 경찰청에서 개발한 ‘시티즌 코난’ 앱을 설치해 악성 앱 및 개인정보 유출 여부
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애써온 모범근로자와 기업인 36명을 표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모범근로자는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에 앞장선 이경자 요양보호사(용인요양보호사협회)와 근면 성실한 태도로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박병달씨(우영산업) 등 30명이다.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신지예 ㈜베오베 대표와 이훈호 모션하이테크 대표 등 6명의 기업인도 표창장을 받았다. 시는 산업현장에서 장기근속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근로자와 책임자 등을 추천받아 유공자를 선정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 자리에서 20명의 용인특례시장상 수상자들을 일일이 표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줘 감사하다는 인사도 건넸다. 이 시장은 “근로자의 날이 5월 1일 하루이지만 365일 근로자의 날이라는 생각으로 노사가 협력해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기업의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자”며 “지난 26일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는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일
용인에서 가장 비싼 땅은 2년 연속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프라자 건물 부지(㎡당 761만1000원)가 차지했다. 가장 싼 땅은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49-1번지로 ㎡당 4110원으로 조사됐다.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 시의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 영향으로 처인구의 지가 상승률이 5.01%로 용인의 3개 구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용인특례시 지난 1월 1일 기준 28만 396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2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흥구는 2.19%, 수지구는 2.29% 상승률을 보였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구청과 38개 읍·면·동 행정민원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토지 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나 읍·면·동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용인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7일 조정 공시할 방침이다. 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
한신대학교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6일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4년 경기농협 여성리더아카데미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이채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사회자의 내빈소개와 박옥래 경기본부장의 인사말,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의 환영사, 채수일 한신대 석좌교수의 축사, 오세영 성악가와 최예나 한국무용수의 축하 공연, 사회자의 교육 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점심 식사 후 채수일 한신대 석좌교수와 정지연 경희대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박옥래 경기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입학식을 하는 이 교육 과정은 경기도에만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여성 리더들의 유연한 사고와 건강한 교육 참여로 농협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은 “경기농협과 한신대가 함께하는 이 과정이 지역 농협인의 삶을 넘어 우리 사회에 변화와 혁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채수일 석좌교수는 축사를 통해 “자기 자신과의 경쟁을 통해 ‘일신우일신’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의 입학식을 축하드린다”며 “이 과정이 여러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는 지난 26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는 가족 축제의 장인 제36회 어린이 자전거 달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각 기관·단체장 및 관내 거주하는 개인,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5~7세까지의 미취학 아동 1,000여 명이 참여해 행사를 즐겼다.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대회사, 축사, 자전거 달리기대회 예선 및 결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상은 단체부문 종합우승과 준우승 2팀에 상장 및 트로피, 부상 등이 수여됐고 개인부문 1위부터 12위까지 상장 및 자전거 등이 수여됐다. 변영일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장은 “어린이 자전거 달리기대회를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건강한 체력과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이 대회를 개최하기까지 애써주신 대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사진)이 30일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가 주최한 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향남읍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250명의 어르신들이 선수로 출전했다.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가 주최한 이번 게이트볼 대회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선전 ▲개회식 ▲본선 ▲준결승 ▲결승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며 참가한 모든 어르신들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우승팀에게는 특별 인증서 및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은 게이트볼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발히 사회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교류활동을 하는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