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24일 파주시 동파리에 위치한 해마루촌 마을을 방문해 주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에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는 안전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 전문자격을 가진 공사 직원이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진행했으며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마네킹을 활용한 1:1 실습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시 대응 할 수 있도록 단순 참관이 아닌 실전 위주로 구성됐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오지혜 경영관리본부장은 “언제든지 심정지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26일 심오암에서는 청평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10포를 기탁했다. 김수종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수 있어 기쁘다"며 "자비의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두영 청평면장은 "매년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심오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오암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및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27일 양평군청 입구에서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여 '2024년 양평관등문화축제및 봉축 점등식'을 봉행했다. 점등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김선교 국회의원 당선인과 이혜원.박명숙 도의원, 오혜자 군의원,종단 스님과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축하공연에 이어 2부 봉축점등식으로 진행됐다. 선효스님의 집전으로 시작된 2부는 도일스님의 봉행사및 참석내빈의 인사말씀과 화합 등 점등으로 이어졌다. 도일스님은 봉행사에서 "부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금일 축제및 점등식을 준비했다. 자비의 등불이 양평군을 널리 밝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금일 봉축 점등식을 통해 모든 군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소방서는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SK V1타워에서 현장출동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SK V1 타워 내 펫푸드 물류창고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현장대원 및 관계자 50명과 차량 12대를 동원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지휘관 무전통신 훈련 ▲차량배치 및 통제훈련 ▲고층건축물 훈련을 기반으로 한 수관 연장 응용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소방 특화 3대 전술을 적용하여 꼬리물기 및 차몰림 현상을 방지하고 소화전 2구 점령 및 중계차 차량 배치로 급수체계 효율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에 참여한 신창수 현장지휘3단장은 “고층건축물 화재는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있어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고층건축물에 대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안무가 보티스 세바가 세계 3대 공연예술상인 ‘올리비에상’ 수상작을 성남에서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성남문화재단이 영국 안무가 보티스 세바가 이끄는 힙합무용단 파 프롬 더 놈(Far From The Norm, 이하 FFTN)의 작품 ‘블랙독’(BLKDOG)을 오는 6월 22~23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국내 초연한다. 안무가 보티스 세바는 힙합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 구조, 연출법을 실험하며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는 안무가 겸 연출가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문화예술분야의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가들을 위해 2021년 신설한 ‘샤넬 넥스트 프라이즈(Next Prize)’1) 의 첫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 등 영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다. 힙합 댄스 시어터 ‘블랙독’은 보티스 세바가 어린 시절 흑인으로서 겪은 차별과 억압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청년들이 절망과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식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힙합을 기반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형식과 익살스러움이 결합한 새로운 구성, 작곡가 톨벤 실베스트의 독창적인 음악과 기발한 조명, 의상 등이 어우러진 실험적인 무
분당서울대병원은 미국 ‘SL Christian Foundation’(이하 SL재단’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문 계약 체결은 2023년 7월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해 온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설립 사업’의 일환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계약에 따라 전문자문단을 구성해 인력, 장비, 시스템, 교육 등 건강검진센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전방위적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과 SL재단 박도원 회장, 로고스선교회 박인덕 부회장, 정상교 대표, 조중행 박사 등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 및 분당서울대병원은 건강검진센터의 성공적 설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환자들이 한국에서 치료와 정밀검진을 원할 경우 서울대병원그룹과 연계하는 진료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계약을 맺은 SL재단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LA 세리토스(Cerritos) 지역에 대형 건물(연면적 5,400평)을 인수했으며, 이를 약 1,200평 규모의 건강검진센터로 리모델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6일 ‘2023년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 효율화, 지역경제 활력, 사회적 책임 강화, 참여⋅협력 활성화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하였으며, 경기도에서는 총 3개의 지방공기업이 선정됐다. 공사는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고객만족도 조사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차별 없는 일터 조성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적극행정 우수기관 인사혁신처장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공사 설립 5년차로 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및 수익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구도심 발전 생활SOC사업 추진, ESG경영 선도 및 가치 확산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동선 사장은 “지방공기업 발전을 위해 임직원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흥시와 시민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시흥시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어린이 여러분 모담골 노는 학당에 초대 합니다” (재)김포문화재단이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의 대표 어린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하나인 모담골 노는 학당 1기에서 3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9일 문화재단은 모담골 노는 학당은 기존 모담골 예절 학당을 새롭게 개편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3년부터 운영돼 왔으나 전통놀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예절을 가르키고 있다. 이에 이번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1학년에서 3학년으로 신청은 29일부터 1기~3기는 5월~7월로 하고 7월 12일부터 4기~5기(8월~9월)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한 기수 이상 중복신청은 불가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1기수 3회차 기준 2만원이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는 “가정의 달인 5월에 새롭게 시작하는 모담골 노는 학당이 미래의 문화예술 창작자‧소비자로 성장할 아이들에게 전통의 가치와 재미를 함께 전해줄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더욱 양질의 한옥마을 어린이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화성서부경찰서가 주민밀착형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서는 지난 27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화성어린이집연합회에서 개최한 '영유아 가족 어울림 축제' 행사장에서 가족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열어 QR코드를 활용,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 인식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했다. 교통안전 홍보를 위한 교통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이 새겨진 홍보물을 배부했다., 교통안전 3원칙이란 △서다(한발자국 뒤에 서서 좌우 살피기) △보다(자동차 오는 방향 보며 걷기) △걷다(뛰지 말고 천천히 걷기)의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3가지 방법이다. 특히 이날 교통 순찰차와 싸이카 탑승 체험도 진행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여성청소년과에선 행사에 참석한 부모 대상으로 실종,유괴 발생상황을 이해시키고 아동 실종 시 신속히 찾을 수 있도록 사전 지문 등록을 유도해 사회적 약자 범죄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원식 화성서부경찰서장은“사회적 약자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경이 협력해 공동체 치안을 지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
군포시 치매안심센터가 최근 시민체육운동장에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치매 예방활동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가 치매가족을 품고 살아가는 분위기 조성및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600여 명이 참석했다. 코스는 시민체육광장 육상트랙 세바퀴인 1.2km 구간을 걸었다. 이날 센터는 치매안심센터 홍보 및 치매상담 부스, 기억전시관 갤러리 등 이밴트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하는 사회 공동의 문제이다. 걷기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관심과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