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17일 시청에서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이하 ‘장사시설’)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실·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본 용역은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하며, 장사시설 화장 및 안치수요 분석을 통한 건립규모 산정, 기본구상을 토대로 한 건축물 기본계획 수립 등이 포함된다. 중간보고에는 시설물 배치를 중점으로 한 기본구상안을 제시했다면, 최종보고에는 건축물 평면도, 조경계획, 조감도, 운영수지, 공동참여 6개 지자체 재원분담안 등을 보완하였으며 건립부지 면적, 시설규모 등을 산출했다.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부지면적은 당초 83만㎡에서 89만㎡으로 증가되었고, 주요시설로는 장례식장, 화장시설, 봉안당, 수목장림, 자연장지,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또한, 숲을 컨셉으로 한 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반려동물놀이터, 야외공연장, 전망대,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최종보고회 의견과 앞으로의 시민 의견을 잘 반영하여 기본구상
양주 회천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을 표현한 작품을 담은 어린이 동시집을 출판했다. 학생 동시집 출판은 회천초등학교에서 3년째 진행 중인 교육 프로젝트로 2024학년도에는 3~6학년 학생들이 전원 참여하여 1학기 동안 진행되었다. 올해는 3~4학년 동시집 ‘친구들이 설탕처럼 달콤했으면 좋겠어’와 5~6학년 동시집 ‘오늘은 내가 더 많이 성장한 것 같아’ 총 2권 출판되었다. 출판된 동시집은 인터넷서점 및 국회도서관에 등록되어 검색 가능하다. 회천초에서는 동시집 출판기념회 및 낭송회를 펼쳤으며 학생들은 친구들의 작품을 읽으면서 함께 웃으면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대표로 시집을 받은 김기주 학생은 “내가 쓴 시가 책으로 나온 것이 기쁘고, 인터넷으로 검색되어 너무 신기해요”며 “우리가 쓴 시집을 열심히 홍보할래요”고 소감을 밝혔다. 회천초 이정희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쓴 시를 시집에 수록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릴 적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펼쳐 나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6일 오후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495-7번지 일대를 찾아 현장을 살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장맛비가 심하게 내리면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곳의 상황을 살피고, 주민 대피소 등이 제대로 확보됐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15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됐다. 산 아래에 주거지가 있는 데다 배수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갑자기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 산사태나 주변 밭 또는 가옥의 침수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서다. 이 시장은 시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그동안 해당 지역에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산사태나 침수 우려가 있을 때 주민들이 대피할 곳이 있는지 물었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산지 계곡부 상층에 토사가 흘러내지 않도록 사면 정리 등의 조치를 했으며, 산사태 발생이나 주택 침수 가능성이 있을 때엔 인근 삼계1리 경로당(포곡로 309번길 8)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사면 정리만으로는 산사태 발생이나 가옥 침수를 예방하긴 어려워 보이는 만큼 배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좀 더 나은 대책을 마련해 보라”고 지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6일 오후 처인구 포곡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 동안의 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후 2년간 용인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선거 때 공약하지 않았던 큰 일도 하고 난제도 많이 풀었지만, 시민들께서 불편을 느끼는 지역 현안들도 많이 있을 것이므로 말씀 듣고 지혜를 모아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생각으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시장이 앞장서서 뛰고 공직자,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면 시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소신으로 일해 왔다”며 “앞으로도 일과 성과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운동화 끈을 다시 조이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포곡읍 주민들은 삼계교 확장, 둔전리 공용주차장 건립, 금어1교~포곡농협 구간 도로 확장과 인도 설치, 도시가스 설치, 소외 청년을 위한 지원 사업 확대 등을 요청했다. 조대형 이장협의회장은 “포곡읍의 남과 북을 잇는 삼계교가 왕복 2차선이라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에 엄청난 교통체증을 유발하는데 도로를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해 상습 정체를 해소해 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김강일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포곡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하교하는 포곡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 및 모바일 도박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학생들에게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마약 및 모바일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서다. 이날 캠페인에는 ▲용인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처인구청 ▲포곡파출소 ▲포곡읍사무소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포곡고등학교 재학생들도 궂은 날씨였지만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마약·도박 근절 관련 팜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마약과 도박중독의 심각성을 적극 알렸다. 홍현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누리 소통망(SNS)이나 온라인을 통해 마약류나 모바일 도박에 손쉽게 노출되고 있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명시는 하안주공1~12단지, 철산우성A 등 13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정밀안전진단은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 4개 항목을 평가하며, 평가 결과 ‘재건축’, ‘조건부 재건축’, ‘유지보수’로 판정되며, ‘조건부 재건축’과 ‘재건축’으로 판정되는 경우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하안주공1~12단지, 철산우성A는 1990년대에 건축되어 30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 단지로 수도관 등 설비 노후, 주차대수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신속한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특히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용역비 마련에 어려움과 갈등을 겪는 주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시가 자체 확보한 시비에 도비를 추가 확보하여 진행해 주민 부담을 덜었다. 그간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비는 주민 부담으로 이뤄져왔다. 시는 신속한 재건축사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3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체 13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지난 1월 착수해 이번 7월에 완료했다. 한편, 시는 철산·하안택지지구 내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체계적인 계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3월 ‘철산·
경복대학교 전지용 총장이 16일 '2024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및 취업률 우수대학부문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인, 기업, 기관, 브랜드를 선정해 최고경영자의 성공적인 경영스토리와 성과를 공유한다. 전지용 총장은 경복대학교의 높은 취업률에 기여한 결과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수여한 취업률 우수부문 표창장을 수상했다. 동시에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해 2024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도 수상한 쾌거를 이뤘다. 전지용 총장은“이번 수상을 통해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양질의 인재를 양성해서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대한민국 연극계 최고의 축제인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 본선 경연이 14일 막을 내린 가운데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개막식이 지난 16일 오후 용인 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연극제 대회장인 이상일 시장과 함께 손정우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한원식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장,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해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을 방문한 외국계 연극인 ▲하페드 칼리파(튀니지·사하라 국제연극제 예술감독) ▲무디파 마루아니(튀니지·사막 국제 연극제 회장) ▲므리날 조티 고스와미(인도·블룽-부트르 국제연극제 예술감독) ▲블라드 크리스타케(루마니아·뷰큐레슈티엑서시어 시립극단 예술감독 ▲모하메드 사피르(스리랑카·콜롬보 국제연극제 예술감독 ▲데안 프로코프키(세르비아·노비사드 국립극장 예술감독) ▲로라 체나코바(불가리아·국립프로브디브 드라마극장 국제교류국장 ▲사쇼디 모스키(북마케도니아·Veles 국립극장 예술감독) ▲바사르 아흐메드케말(튀르키예·전 앙카라 국립극장 예술감독) ▲첸 레이(중국·중앙희극학원 부원장) ▲피아오 준메이(중국·중앙희극학원 외사처 과장)도 개막식장을…
경복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의정부고용센터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기혁 센터장과 의정부고용센터 권구인 센터장을 비롯한 다수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4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지자체·산업계 대학이 협력해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에게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진로 탐색 프로그램 참여 ▲직업 발견 ▲취업 심리 상담 등 종합적인 취업 역량 관리를 받게 된다. 경복대는 올해부터 2029년 2월까지 매년 3억원씩 총 15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사업을 운영한다. 이 예산은 ▲전문 취업 상담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등 ‘학생 커리어 취업 지원 시스템’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경복대의 8400개 ‘산학협력 보장 산업체’ 기반으로 대학-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업 체험 활동에도 활용된다.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8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2019년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또한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창출 부문 ‘대통령상’을 받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둬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하남을)은 최근 하남시 족구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하남시 족구장 이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하남시 족구협회 장영구 회장은 “교산 족구장이 신도시 개발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되면 회원들이 체육활동을 할 공간이 없다”면서 교산 족구장을 대체할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하남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족구장 설치를 최대한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족구장 이전 장소로 거론되는 감북동 32-1 일대 안성~구리(세종~포천) 고속도로가 지나는 감북교 하부의 공간이다. 해당 공간에 족구장이 설치되면 그간 교량 하부 공간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폐기물 무단 투기, 불법 점용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 후 김 의원은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과 함께 하남시 족구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하남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7월 8일~15일까지 일주일간 총 334명의 시민들이 하남시 족구장 이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김용만 의원은 “하남시청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하남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전달하고, 감북교 교량 하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