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2024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9월부터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 및 제공기관을 선택 후 이용하도록 하는 수요자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등 7개로 이뤄져 있다. 지원대상은 아동·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으로, 모집인원은 총 830명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신분증, 건강보험증(건강보험자격확인서), 서비스별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부천시 콜센터 또는 통합돌봄과 지역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고병용 성남시의원이 시의회가 운영하는 SNS채널 ‘3분 조례-고병용 의원 편’에 출연했다고 17일 알렸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조례는 고병용 의원 등 17명이 공동 발의한 ‘성남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로 미세먼지와 그 생성물질 배출을 줄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조례는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성남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 발의 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토크쇼 형식으로 조례 발의 이유, 목적, 기대효과 등을 설명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이천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영광스러운 이천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면서 경험과 지혜로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반환점을 돌고 있는 김경희 이천시장의 각오다. 김 시장은 2년전 취임식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간절한 소망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며 초심을 강조했다. 이천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이천’ 만들기에 진심을 보인 김 시장은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도입과 문화예술관광 도시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면? 새로운 기대와 열망으로 힘차게 출발한 민선8기가 절반이 흘렀다. 시장의 중책을 맡게 된 2년 전 취임식에서 이천을 발전시켜달라며,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달라며 꼭 잡아주신 두 손의 떨림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 그 간절한 바람을 품고 더 나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 그러나 지난 2년의 여정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취임하자마자 쌀값 폭락사태를 해결하고자 팔을 걷어붙였고, 민생에 소중하게 쓰여야 할 보통교부세를 다시 지원받기 위해 발
안성시의회 최다선인 3선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원이 안성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최근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함은 물론 선구적인 지방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힌 안정열 의장. 시민을 위한 소통과 협치의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있는 안정열 의장에게 향후 2년간의 안성시의회 운영 방안을 들어봤다. - 당선 소감은? 시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제8대 안성시의회가 출범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열린 의회, 바른 의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끊임없이 소통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아쉽다. 이 아쉬움을 발판 삼아 앞으로의 2년은 안성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달려 나가겠다. 특히 이번에는 안성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치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 제6대 안성시의회 의장으로 당선되었을 때는 기쁜 마음과 의욕이 앞섰다면 제6대, 제7대, 제8대를 거쳐 오면서 책임감이 더욱 커진 것을 느낀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엄숙히 되새기며, 민의의 정당이라는 시의회 위상에 맞게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시금 다짐한다.…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성호시장에서 건축물 철거 중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시간은 16일 오후 2시 40분경으로 경찰은 "단층 건물 철거 작업 전 벽면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한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숨진 A씨는 철거되는 건물 안에서 폐기물을 수집 중으로 건물이 무너지며 압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엔 A씨 외에 다른 작업자 4명이 있었지만, 건물 밖에 있어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조치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폐기물을 끄집어내다 건물이 주저앉아 사망에 이르렀다"며 “현장에 있던 소장을 비롯한 작업자 대상으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안성소방서는 16일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스타필드 안성점에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수의 인파가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안성점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인철 서장과 소방 관계자들은 스타필드 안성점 3층에 위치한 메가박스, 아쿠아필드, 스몹 시설을 방문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내용으로는 ▲소방차량 부서 위치 및 진입로 장애요인 확인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비상구 확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항 지도 ▲건물 내 화재진압 활동 여건 확인 등이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대형 쇼핑몰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자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15일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과 최고경영자과정 운영 및 활성화 등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대학의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비롯해 ▲지역산업 육성 및 진흥 선도 ▲역량과 핵심 자원 공유 등 다양한 협력 분야를 담고 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우리대학에서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에 함께 함으로써 지역 산업체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효진 이사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국립대학교는 현재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를 모집중에 있다. 7월 31일까지 모집하며 경영트랜드, 미래경영, 인문학과 융합경영 등 최고 경영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과목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강득구 국회의원(민주·안양만안)은 ‘정당법’ 내에 당원의 정의를 신설하는 등 당원 주권을 강화하는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현행 정당법은 정당 설립요건에 필요한 당원 숫자 정도만 규정되어 있고, 별도의 규정은 없다. 이에 따라 정작 정당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당원에 대해서는 규정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정당법이 당원 주권을 강화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개정안에는 당원에 관한 정의 조항을 신설하고, ‘정당의 주권은 당원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는 당원 및 정당의 책무 규정을 신설했다. 그리고, 정당의 당원 교육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도록 했다. 강득구 의원은 “정당의 주인이 당원인만큼 당원이 정치효능감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통과시켜 당원주권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수진 국회의원(민주·성남중원)이 성남시의료원 운영 파행에 대래 신상진 성남시장이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의료원이 보건복지부 무관심과 시 당국 무책임 속에 표류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의료원 2023년 병상 이용률은 39.3%으로 ▲병원 인력 또한 정원 대비 59.8%에 불과하다는 것. 의료진 부족은 더욱 심각해 의사의 경우 99명 정원에 54명만 근무하고 있는 실정 속에 21개월째 원장조차 공석인 상태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2022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진단’ 결과를 공개하며 시의료원의 운영 부진이 신상진 시장의 책임임을 강조 “의사 출신 성남시장이 책임있는 시 의료원 정상화보다 민간위탁에만 집중하고 있다" 지적했다. 또한 "성남시는 2022년에 3억 원, 2023년에 9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 같은 시기 전북 남원시가 남원의료원에 139억 원, 58억 원을 출연한 것과 크게 대조된다" 덧붙였다. 이어 이 의원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방의료원법 21조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성남시의료원의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울
안양시는 재난 등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도시정보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다양한 도시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고, 위급상황 시 의사결정자가 필요한 도시정보를 적시에 확인, 의사결정을 신속히 할 수 있도록 돕는 재난안전 대응 시스템이다. 이곳에서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안전, 교통 환경, 재난 등 도시 데이터를 통합 표출한다. 또, 119센터 등의 신고접수 정보를 위치기반기술을 활용해 관내 CCTV와 연계하고, 관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CCTV 관제 영상,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현황, 유동인구와 같은 빅데이터 등을 24시간 제공한다. 그리고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포털’, 경기도의 ‘경기 데이터 드림’ 등과도 연계돼 폭넓은 도시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5월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 지난 6얼 시장 집무실과 재난상황실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시스템으로 시민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도시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