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폭주운행 집중단속으로 6년 연속' 수상레저 사망.사고 제로'를 달성하겠습니다." 가평군이 북한강 일원의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여름철 성수기 유도선 및 수상레저 현장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장단속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8월31일까지이며 가평군청 관광과 수상관광팀 1개반 7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군은 특히 강화된 단속을 위해 경기도청 해양수산과,인천해양경찰서,가평경찰서와 합동단속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관내 수상레저 안전질서를 확립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6년 연속 '수상레저 사망.사고 제로(0)'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개인 제트스키의 조직적 폭주 위협 운행과 무면허 동력수상레저기구 활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불법 야간수상레저 활동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야간단속을 실시해 전방위적인 단속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자체및 합동단속은 단순한 보여 주기식 단속이 아닌 북한강 수역에서 발생할수 있는 수난사고를 실질적으로 예방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수상레저 문화 정착으로 수상레저 메카 가평군의 이미지를…
의왕시의회가 15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간의 후반기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주요일정으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의견청취안등 20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제2회 추경예산안 2건을 심사한다. 또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의 결과보고서를 검토하여 채택하게 된다. 특히, 18일부터 24일까지는 집행부의 35개 관·과·소 및 의왕도시공사를 대상으로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청취하여 시정 업무추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 주요안건으로는 ▲의왕시 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운영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학기 의원) ▲의왕시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흥 의원) ▲의왕시 관급공사의 임금체불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창수 의원)등 8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 2건·조례안 4건·동의안 7건, 의견청취안 1건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김학기 의장은 “후반기 의회는 열린 의정활동으로 시민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겠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의정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의회
광명시가 민선8기 중점 과제로 정해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2022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공기의 일상화’를 민선8기 시정 80대 과제의 하나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발굴부터 시행까지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노력해온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둔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시행 실적 등을 대상으로한 이번 평가에서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적극 행정과 시의 특성을 반영한 광명시만의 정책 시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탄소중립, 자원순환경제, 정원도시 분야 등으로 나눠 미세먼지 시민토론회를 개최해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관내 공사장 환경관리자 대상 미세먼지 저감 교육, 환경관리 매뉴얼 배포, 공사장 환경관리계획 수립 시 미세먼지 개선
시화병원이 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정체성 및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 3종(시호·픽시·시미)을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시화병원은 지난 2023년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의 디자인 고도화 및 상용화 작업, 네이밍 확정을 거쳐 의료기관에 대한 호감도 상승과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최종 캐릭터를 완성했다. 용맹하고 담대하게 시화병원을 수호하는 사자 ‘시호’와 예리하고 섬세한 관찰력으로 환자들의 작은 변화도 바로 집어내는(pick) ‘픽시’, 친절하고 밝은 웃음으로 환자와 열심히 소통하는 천사 ‘시미‘는 시흥시 대표 종합병원으로써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만들고자 하는 시화병원의 의지를 담았다. 시호, 픽시, 시미는 적극적인 대내외 홍보 활동을 위한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시화병원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의 공식 SNS와 오프라인 광고 및 행사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8월 초에는 원내에서 캐릭터 탄생을 알리는 세레머니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병철 이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본원 대표 캐릭터들은 지역주민 및 환
양평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지역특화 사업인 '초복이 닭! 건강한 여름나기'행사를 진행했다. '초복이 닭! 건강한 여름나기'는 15일 초복을 맞아 주변 저소득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삼계탕과 영양죽,반찬 통조림 등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0가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이웃들이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며 정성을 담은 음식을 전달했다. 한장희 민간 공동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 흘리며 항상 함께해주시는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무더위 속 소외된 이웃들이 이번 여름도 마음은 따뜻하게 몸은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허남용 총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5일 대학측은 전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줄여가며 일상 속 실천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하에 시작되었다. 경기과기대는 지난 1월 대학 캐릭터인 마스코트 지티(G.T)를 활용한 머그컵을 제작하여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배포하여 친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한 내부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이번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허남용 총장은 한국공학대학교 황수성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허 총장은 다음 지목자로 대학 구성원을 지목한다고 밝혔다. 허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우리 대학 구성원 전체와 하고자 한다.”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미래의 우리 삶이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며 학생, 교직원 할 것 없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사 합동 ‘안전보호구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에서 운영 중인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하여 공원시설, 공영주차장, 소각장 등 8개 부서 2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점검은 노조의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업장별 안전보호구 지급 및 관리실태 ▲안전용품 지급 대장 작성관리 여부 ▲안전 인증제품 사용여부 ▲사업장별 예비품 확보 실태 ▲전기안전장구 관리실태 등으로, 안전보호구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각 사업장 관리감독자 및 안전보건담당자를 통해 순차적으로 개선 및 보완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안전보호구 관리실태 점검은 안전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전 직원들과 공유하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과천도시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재난안전분야의 국제표준인 ISO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을 취득했다. 이번에 취득한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표준으로서 풍수해, 화재, 감염병 등 업무중단 사태가 발생될 경우 최대한 빠른 시간 내 핵심 업무를 복구함으로서 기업 경영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게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그간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 전담팀 구성 △ 조직현황분석 및 목표설정 △ 업무영향분석 및 리스크평가 △ 사업연속성전략 및 복구절차 수립 △ 교육 및 훈련 △ 내부 감사, 경영진 검토 등 일련의 과정을 수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국제표준인증 획득 후 조직 내재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여 시스템에 대한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라며 “예측할 수 없는 위험요인 발생에도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사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평공사는 군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오는 8월31일까지 양서에코힐링센터 내 실내정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으로부터 어르신,소외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무더위 쉼터는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한 양서에코힐링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다. 평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8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다. 양서에코힐링센터 1층 유휴공간및 실내정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자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무더위 쉼터는 양평군민, 양평군, 양평공사 노사양측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아래 추진됐다. 특히 무더위 쉼터 조성 소식을 들은 한 군민은 음료냉장고를 기증했으며 공사에서도 노사 합동으로 생수 1천병을 기증하는 등 쉼터 조성은 양평공사를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계기가 됐다. 신범수 사장은 "무더운 여름을 군민들께서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수 있도록 유휴공간을 활용한 군민 휴식공간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양평공사가 먼저 군민께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가평군은 취업준비생들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7월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달부터 확대 실시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은 30만원 범위에서 기존 미취업 청년 어학.지격시험에 대한 응시료 지원뿐만 아니라 수강료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가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5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4년에 실시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및 수강로에 한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수 있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확대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일자리정책과 청년팀에 문의하거나 가평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안내받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