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적극행정 성과를 달성한 ‘2024년 상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을 선발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30건의 사례 중 예선 서면 심사를 통과한 9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달 온라인 국민심사와 고양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총 1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업으로 시립어린이집 설치, 대곡역 진입도로 문제 해결을 위한 토지 소유권 해결,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방세 직권환급 추진 강화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의 적극행정 성과가 두드러졌다. 대상은 ▲전국 최초 민·관 협업으로 시립어린이집을 설치한 아동보육과 김지헌, 배윤성 주무관이 수상했고, ▲소송을 통해서 대곡역 진입도로 토지 소유권을 회복한 도로정책과 전경호 팀장, 김영우 주무관 ▲ 지방세 환급금 직권 지급을 위해 서식 변경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한 덕양구 세무1과 조은연 팀장, 이채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민 불편 해소와 시민 행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
전 세계에서 2년 마다 열리는 관악의 올림픽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 행사가 광주시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시 광장과 광주대로 일원에서 ‘데 퍼레이드와 에어쇼, K-MUSIC 페스티벌’ 축하공연에는 수천여 명의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환호를 이어가며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쌍영동 청석공원 일대에서 열린 특전사 고공낙하 퍼포먼스는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광주대로 일대에서 열린 군악 및 의장대 거리 행진 퍼레이드에는 수천여 명의 시민 등 관람객들이 모였다. 육군 군악대와 해군 군악대‧의장대, 해병대 군악대‧의장대 및 미8군 군악대와 전문 공연팀이 참여하는 거리 행진 퍼레이드가 90여 분간 펼쳐졌다. 시청 상공 일대에서 14일 열린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고난도 곡예공연 에어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블랙이글스는 광주시청 하늘에 태극마크와 하트 모양을 그리는 등 고난도 기동을 선보였다. 에어쇼 이후 시청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K-MUSIC 페스티벌에서는 STACY, 골든차일드, 권은비, 정동하, 이무진,…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아동주거빈곤 지원정책 연구회’가 지난 11일 정왕본동에 위치한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이주배경아동들의 복지와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논의와 더불어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공간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시흥시 내 외국인 밀집지역인 정왕본동은 다문화 및 이주배경아동이 1천 2백 명으로 추정되며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이다. 특히, 이주배경아동이 기초학습능력 부진으로 인한 높은 학업중단율과 정서적불안감 등으로 성장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규 교육과정을 접하기 전 아동들에 대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는 시흥시와 운영협약 체결을 통해 2021년 4월 개소하였으며, 다문화사회의 모든 어린이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양육지원, 권리옹호, 지역사회 협력, 교육지원 및 심리치료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지숙 의원은 “아동들을 위해 놀이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의 기획을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검토하겠으며, 아동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도 같이 고민하겠다.”며…
평택시가 지난 2019년 ‘안재홍 기념관 건립 및 기념 공원’을 2022년까지 준공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사실상 오는 2028년으로 사업이 수년 간 미뤄졌다. 더욱이 안재홍 기념관 건립 및 기념 공원 추진은 정장선 평택시장의 민선 7기 공약이었던 것으로 드러나자 시민들이 ‘빈공약’ 가능성마저 제기하는 등 최근 지역 내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독립운동가 안재홍 선생의 기념관을 조성해 역사 인물 선양 및 민족정신을 고취할 목적으로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지난 2022년까지 착공 및 준공할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민선 7기 당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3-1공구) 내 8만 8141㎡ 부지에 ‘생가 2294㎡·기념관 611㎡·기념공원 8만 5236㎡’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2020년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사업 추진 지연과 기념관 위치 결정 필요성, 예산 편성의 일원화’ 등을 이유로 계획을 변경, 개관 시기를 2025년으로 수정했다. 그러나 문제는 시가 또다시 안재홍 기념관 개관을 오는 2028년으로 미뤘다는 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안재홍 기념관 추진 부서인 시 문화예술과 측은 현재 사업(건립)과 관련한 진행 상황조차 제대로 파
가평군 설악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불법 전단지 부착방지를 위해 불법 전단지가 부착된 전봇대를 대상으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린 그림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마을 곳곳 전봇대에는 불법 전단지와 스티커가 붙어 있고 이미 제거한 불법 전단지의 흔적으로 지저분한 상태였다. 이에 전봇대에 각 마을의 상징물(송산리 연꽃, 가일리 어비계곡, 엄소리 반딧불, 묵안리 초롱이 꽃 등)과 각 마을 이름을 넣은 그림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그려서 붙였다. 그림에 마을 상징물을 그려 넣음으로써 마을 주민들에게 자신이 살고있는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수 있게 함은 물론,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설악면 곳곳의 불편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불법 전단지 미화사업을 마을 곳곳의 필요한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시가 지난 12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산업 종합육성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작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오산시가 참여하면서 오산시의 미래 신산업 발굴과 육성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오산시 산업의 종합육성 발전전략을 수립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보고회에는 오산시 12개 관계부서가 참석했으며 수행기관인 (사)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오산시 산업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신산업 발굴 및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의견 논의시간에는 본 용역의 발전방향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다양하고 실질적인 육성 방안을 담아줄 것을 용역수행기관에 당부했다. 주요 과업내용으로는 ▲오산시 주축산업 및 미래신산업 관련 기업 DB구축 ▲선도사업 발굴 및 전략방향‧육성계획 마련 ▲신산업별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테크노밸리 조성 방안 ▲산학연 협력방안 제시 등이 담겼으며 올해 연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해당 용역은 오산시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될 것임에 따라 오늘 착수보고회를
성남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오사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893만 달러(약 123억 원) 규모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2024년 오사카 K-라이프스타일 페어(코트라 주관)’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일본 바이어, 소비자, 인플루언서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시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헬스케어 및 건강식품 분야의중소업체 14개사와 함께 4일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참가 기업으로는 ▲바이오옵틱스(눈꺼풀 세정제) ▲세이프웨어(웨어러블 에어백) ▲코엔바이오(유산균 건기식) ▲드림에어(코 마스크) ▲필메디(배란일 예측기) ▲데일리차이(비타민 멀티필터 샤워기) ▲바이오세라(알칼리 필터) ▲멤스칩(스마트 기저귀 센서) ▲앤웍스(과채주스) ▲프리윈드(미용기기, 의료기기) ▲리틀원(스마트젖병) ▲다인바이오(건강식품) ▲블루필(소형가전) ▲로노(화장품, 건강식품) ▲아멍코스메틱(기초화장품) 등 14개사로 현지 유력 유통업체 및 전문 벤더사 등과 총 95건의 상담을 통해 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본 오사카 수출상담회가 고령화된 일본 사회에 한국의 건
"남양주시를 점프업시켜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 내고, 시민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를 최대한 높이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8기 출범 2년을 갓 넘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각오다. 그는 시장직을 맡은 이후 처음이나 지금이나 주말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뛰고 있다. 남양주시 미래를 위한 정책적 결정, 자주 직면하는 비정형적 업무에 때론 힘들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에 잠시도 소홀할 틈이 없다. 신중하면서도 신속하게, 원칙을 지키면서도 유연성을 발휘해 시민의 불편사항 해소부터 불합리한 규제 개선까지 시민의 바람이 현실로 이뤄지고, 시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 구현'이 최상의 목표다. -민선 8기 전반기 가장 큰 성과라면? 시민 관심도가 굉장히 높으면서 남양주 슈퍼성장의 필수 기반이 되는 교통망의 확충과 개선이다. 남양주시는 1995년 출범 당시 인구 23만 명에서 현재 74만 명의 대도시로 성장하면서 양적 위주의 발전을 거듭해 왔다. 하지만 도시 발전에 비해 교통 인프라는 취약하다. 지난해 실시한 행정수요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30%가 교통체계의 개선과 확대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올해 1월 정부가 발표한 GT
부천시가 유연한 조직을 만들고 직원 업무 역량과 휴식을 동시에 챙기며,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시민에게 질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일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더(THE) 함성소리 워케이션(workcation) ▲부천여정지도 등 조직문화 개선 노력과 ▲일잘러 아카데미 ▲숲+명상 교육 ▲부천형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 등 차별화된 직원 프로그램은 내·외부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직원이 조직문화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부천형 워케이션’…외부 평가도 긍정적 부천시는 지난해부터 직급융합 프로젝트 ‘더 함성소리 워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세대 간 서로 다른 생각(Think)과 마음(Heart), 에너지(Energy)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다시 시작하는(Restart) 프로그램이다. 3개년에 걸친 탄탄한 계획을 토대로 지난해에는 직급별로, 올해는 6~7급·8~9급 선·후배 간 상호 이해를 위한 직급융합 워케이션을 진행했다. 저연차 직원들의 마음 관리를 위한 ‘START 마음성장’과 ‘부천여정지도’를 활용한 부천형 조직문화 개선 과정 등도 포함됐다. 내년에
김포도시공사 측이 전 언론인을 상대로 2억 원의 민사소송을 냈지만 최근 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1년 6월 25일 지역 주간지인 김포저널은 ‘㈜한강 시네’ 최대주주 김포도시공사와 사업 대출자 간 ‘짜고 친 의혹’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포도시공사 측은 명예가 훼손됐다며 전 발행인 A씨를 상대로 2억 원의 민사소송을 냈다. 이에 재판부는 최종 판결을 통해 1심 판결 중 피고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며 A씨의 손을 들어줬다. 14일 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 재판부는 "기사의 내용 중 원고가 대체출자자와 공모 과정이나 A 사가 최대주주가 되는 과정에서 대체출자자와 ‘짜고 친 의혹이 있다’라는 부분이 공익성이 있고, 피고가 그 전제가 되는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며 원고 패소 이유를 들었다. 또 재판부는 "피고로서는 민간에 공개된 자료를 참고하는 것 외에 원고와 신규 민간사업자들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공직사회에 대한 감시·비판·견제라는 언론 활동 기능 등에 비춰 ‘기사의 진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적절하고도 필요한 정도의 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