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2일 분당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을 방문 주민들과 즉석간담회를 열며 소통에 나섰다. 신 시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민원현장을 자주 찾겠다" 약속하기도 했다. 신 시장은 주민들에게 현재 추진 중인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개선 사업에 대해 설명 “하루빨리 시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약 27년간 방치된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문화예술 중심의 성남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 본 사업이 완료 전까지는 부지 안전조치 디자인 사업을 통해 ▲기존 부지를 산책로와 녹지휴게공간으로 조성 ▲내년 6월 임시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착공은 올 연말을 목표로 설계 완료 후 폐구조물 안전조치와 산책로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은 분당 신도시 개발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근 용인시의 하수 처리를 위해 설립, 1997년 1단계 시설 완공 후 오취 등 주민 집단민원이 발생해 가동되지 않고 방치 된 상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한국인의 소울푸드 누룽지를 대표하는 서울칩이 전통 한복 브랜드 한복남과 손을 잡는다. 주식회사 서울칩은 "한복남 경복궁점에서 서울칩을 만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은 외국인들에게 한국 전통 한복과 누룽지를 알리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칩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누룽지를 재해석해 '철판김치볶음밥' 등을 출시하며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한복남 매장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 맛을 접하게 되어 한국 음식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복남은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의상인 한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국내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1위 한복 대여점이다. 한복남 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복 체험뿐만 아니라 전통 한식 간식인 서울칩의 누룽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한복남 박세상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전통 문화를 더욱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서울칩 한희원 대표는 "한복남에서 한국의 소울푸드인 누룽지를 세계에 알리며 K 디저트의 혁신이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흥시가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그들의 업적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는 올해부터 매년 7월 13일을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기로 했다. 기념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제이보이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감사장 및 표창장 수여, 기념 영상, 기념 노래 등의 순서로 진행돼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예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에서는 국가유공자의 날 지정을 축하하는 흥겨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장기용 국가유공자 시흥시협의회장은 “시흥시에서 국가유공자의 날을 제정해 제1회 기념행사에 함께하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 항상 유공자들의 예우에 힘쓰고 있는 시흥시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국난극복의 역사적 교훈을 이어나가기 위해 이번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을 마련하게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1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함께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장을 만나 세종~포천 고속도로상 33번째 한강횡단교량의 명칭을 반드시 ‘구리대교’로 명명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신설되는 33번째 한강교량 명칭은 이 교량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시각에서 합당한 명칭으로 명명되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구리대교’가 가장 합당한 명칭이라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는 첫 번째 국토지리정보원의 시·도간 경계선에 따르면 신설되는 한강횡단 구간의 약 87% 이상이 행정구역상 경기도 구리시에 속해있다는 점을 들었다. 두 번째로는 둘 이상의 지자체에 걸쳐서 신설되는 한강교량 명칭은 형평성을 고려해 해당 지자체의 지명으로 번갈아 가며 제정하는 것이 지자체 간 논쟁이 없었다는 사례를 들었다. 구리시와 강동구를 잇는 기존 교량이 이미 강동구의 지명이 들어간 ‘강동대교’로 정해진 만큼 형평성 측면에서라도 이번 한강횡단교량은 ‘구리대교’가 타당하다고 역설했다. 세 번째로 33번째 한강횡단 교량은 구리·포천간 고속도로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노선이 결합된 것인데,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시점이 구리시 토평동이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종점도 구리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오는 17일부터 2024년 하반기 제52기 정규과정에 7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정규과정은 자격증과정 27개 과정, 취·창업과정 20개 과정 등 47개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경야독하는 직장인들의 참여를 높이고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야간 과정을 2023년 4개 과정에서 2024년 10개 과정으로 대폭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고,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일반신청을 받는다. 모든 신청은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8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수업 시간, 수강료, 수업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누리집 수강신청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정규과정 외에 광명시민의 다양한 학습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단기특강, 중년인생후반기 지원교육, 야간단기특강 등 다양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에 대한 문의는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이 대한노인회 화도읍 분회, 수동면 분회, 조안면 분회를 예방하며 지역별 분회장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소통행보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9대 후반기 의회의 개원을 맞아 남양주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앞장서 온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에 신임인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의회는 이날 방문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남양주 각 지역의 대한노인회 분회 방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화도읍과 수동면, 조안면의 대한노인회 분회를 방문한 조성대 의장은 각 지역의 분회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로당 운영, 노인 일자리 사업 등 노인회 운영과 관련된 현안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인복지를 위한 대한노인회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성대 의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보내실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겠다”며 “제9대 후반기 의회의 최우선 가치는 소통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할 수
구리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미세먼지 정책에 대해 진행된 평가이며, 3대 분야 21개 지표에 대한 자체평가 70%와 전문가 평가 30% 비율로 평가가 이뤄졌다. 구리시는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저공해차량 구매 시 보상금 추가 지원, 친환경 전기택시 보조금 추가 지원, 하수 재이용수를 이용한 도로자동청소시스템 구축 확대, 버스정류장 친환경 쉘터 설치, 쿨링포그시스템 운영,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 상황 시민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구리·안성·의왕·포천 등 인구 21만 미만의 10개 시군으로 구성된 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이번 수상으로 인해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및 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많은 직원이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열심히 일한 결과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2024 성남시 대학 진학박람회’에 참석 "다양한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13일 수정구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개최 50명 대학입학전문 상담교사와 수시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 50명이 상담멘토로 나서 전형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수시전형 노하우를 전수했다. 신 시장은 “올해는 대학 진학박람회 운영시간과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주요 대학 상담부스도 추가했다"며 “입시특강,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자신의 목표와 관심사에 맞는 진학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멘토들과 방문한 학부모 및 재학생 등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아트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예술 경험의 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경기예술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문화예술 전국 창·제작 유통 지원 사업이다. ‘경기예술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은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최초로 상주단체 2개와 지역 상주단체 1개가 선정돼 도비 1억 8000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자체 예산 부담 없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 8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 ‘길동무 북두칠성’ 공연이 매진을 기록해 성황리 마무리됐으며, 하반기에도 판소리, 어린이극, 연극 등 다양한 공연 7편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문화예술 전국 창·제작 유통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문화 취약 지역의 문화 향유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총사업비 2억 6000여만 원 중 1억 8000여만 원은 기금으로 지원받고, 시비 7200만 원을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수준 높은 공연 5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년도 공모사업과 비교해 공연 편수는 2편에서…
남양주시는 학교 중심으로 유행하는 백일해 전파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백일해 환자 수는 7월 11일 기준 7,604명(의사환자 포함)으로 지난 10년 대비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5~19세 환자가 7,028명으로 전체 환자의 92.4%에 달할 만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다. 이에 시는 ▲역학조사 ▲방역물품 지원 ▲예방 접종 ▲방역수칙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등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12일 오후 7시 남양주시의사회,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남양주보건소 및 남양주풍양보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는 감염병 발생 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백일해 환자 발생 현황과 대응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경미한 기침, 콧물 등 백일해 초기 증상 시 진료받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 백일해 전파 차단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