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8일 양평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전입자들에게 양평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24, 찾아가는 매력양평살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8기 비전 중 하나로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전입자를 포함한 군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양평군 어울림 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중인 갈사모(갈산공원을 사랑하는 모임)의 하모사랑,버디즈 2팀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양평읍의 역사·문화 설화에 대한 교양강의, 우리군에서 역점적을 추진중인 공간정보기반 '공감e음' 시스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평역사문화연구회 편집장인 박한철 강사의 양평읍 맞춤형 교양강좌 중 양평읍 주민들도 잘 몰랐던 양평읍 창대리 고가, 이중하 선생 묘 등의 문화.유적지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청개구리 설화가 양평읍 떠드렁섬에서 유래되었다는 소개는 참석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군은 지난해 2월부터 매월1회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했던 양평살이 설명회를 올해는 전입자가 보다 편하게 참석할수 있도록 각 읍.면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로 기획했으며 다음 설명회는 내달 20일, 10시 강상면사무소에서 개최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설명
용인특례시는 용인바이오고등학교의 실용적인 학과 재구조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6일 용인특례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바이오고등학교,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대학교, 지역 내 바이오기업 관계자와 함께 학교 재구조화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은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바이오식품과 ▲조경디자인과 ▲레저동물과를 실용적인 학과로 변경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용인대학교와 기업 관계자는 지역 내 대학·기업과의 연계방안, 개설 교육과정에 대한 현황과 전망을 함께 논의했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2.0 지원사업‘에 오는 5월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시설과 설비 구비, 교원 연수 등 학급 당 약 3억 7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용인바이오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3월 6일 이상일 시장은 용인바이오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산업연계형 학과 재구조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교육체제 구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진입로인 보개원삼로 확장 공사의 적기 추진을 위해 도로에 편입된 토지의 손실 보상 협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SK하이닉스가 122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라인(Fab) 4기를 건설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제1기 팹이 착공될 내년 3월에 맞춰 주 진입로인 보개원삼로를 현재 2차로에서 3차로로 우선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2027년 봄 1기 팹을 가동하기 위해 내년 3월부터 팹 건설 공사를 시작하면 하루 1만5000여 명의 건설 근로자가 일하는 만큼 공사 차량 등으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자는 취지에서다. 보개원삼로 확장공사에 편입된 토지는 253필지 5만7185㎡로 지역별로는 원삼면 맹리 3필지, 미평리 23필지, 가재월리 78필지, 두창리 86필지, 독성리 63필지 등이다. 시는 이 가운데 사유지인 104필지 2만 3768㎡를 대상으로 이달 감정평가를 완료해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최종 보상금을 산정했다. 보상은 시가 지난해 시민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도로 개설을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위수탁 협약을 맺은 부동산 보상 전문 기관 한국부동산원이…
광명시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의 인센티브 한도를 70만 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연중 가계 소비가 늘어날 것이 예상되는 기간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서민경제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명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10억 원 증가한 120억 원으로 편성하고 인센티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하고 있다. 지급한도도 4월부터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했다. 그 결과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4월 기준 701억 원으로 올해 목표 발행액 1200억 원 대비 58%를 달성했으며, 광명사랑화폐 가맹점도 올해 3월 말 기준 1만 323개소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기침체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는 광명사랑화폐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영세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가맹점 가입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과림동 청소대행업체인 현대실업은 과림동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19일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현대실업 임직원,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 과림동장,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부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되며, 지역복지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현대실업은 과림동 및 대야동 청소대행업체로 공동주택, 도로변 등에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수집 및 운반하며 깨끗한 도시 정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업체다. 매년 후원을 통해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한 현대실업 대표는 “관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과림동은 골목 사이로 소규모 영세사업장이 많아 수거에 어려움이 많지만 그만큼 보람이 큰 동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관내 청소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에 도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수 과림동장은 “관내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깨끗하게 수거해 주셔서 감사하고, 후원까지 결심해주신 현대실업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분산에너지와 열에너지의 시장성과 잠재력을 알리는 동시에 해당 분야에서 집단에너지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난은 최근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열에너지 정책 개선을 위한 집단에너지 역할’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난은 분산에너지의 효율성과 시장성, 열에너지가 가진 탄소저감 에너지원으로서 잠재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서의 집단에너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학계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 소비 지역 인근에서 생산·공급하는 에너지로서, 송전 손실 등 중앙 집중형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열에너지는 냉난방과 산업공정에 필수적인 에너지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미활용열 활용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한난은 금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학계전문가·산업계·정부관계자 등이 분산에너지와 열에너지에 대한 에너지 정책 방향성을 논의하고, 집단에너지가 해당 에너지 분야에 부합하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통해 해당 에너지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 수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난은 이 자리를 통해 미활용열의 법적 지위
고양특례시가 대표적인 노후·쇠퇴지역인 원당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원당역세권 일원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원당 구도심은 1961년 원당면으로 고양군청이 이전하면서 형성됐다. 하지만 1996년 일산과 화정 개발, 2004년 고양삼송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등으로 인구가 유출되고, 인근 지역 대형마트 입지로 원당지역 상권의 쇠퇴를 가져왔다. 이후 원당 재정비촉진지구가 2007년 지정됐으나, 원당상업구역의 경우 주민의 반대로 2015년 정비구역에서 결국 해제되고 말았다. 하지만 올해 고양은평선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면 원당 구도심 지역은 기존 3호선과 신설되는 고양은평선 역사를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에서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고양성사 혁신지구 건립과 원당4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하여 현재 추진 중인 원당버스차고지 조성사업, 원당역세권 가로공원 조성사업 그리고 각종 정비사업 등과 연계한 종합발전계획을 모색 중이다. 종합발전계획은 △원당역사 주변 공영개발 △원당상업복합구역 정비・ 활성화 △현 청사 주변 정비・활성화 △원당 고양대로 상징가로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용역 추진을 위한 예산을 올해 1회 추경에 반영 요청했다
김포시가 도시철도인 '김포골드라인'이 전동차 제작사인 현대 로탬이 오는 9월부터 운영하기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시는 앞으로 5년간 운영 업무를 맞게 될 현대로템의 자회사 김포골드라인SRS는 기존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 측과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 5년간 김포골드라인의 운영·유지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로템은 기존 운영사 직원들의 고용을 승계하고 기술 인력 육성과 열차 운행 안정화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시는 2019년 9월부터 김포골드라인을 운영해 온 서울교통공사의 위탁 운영 기간 종료 시기에 맞춰 직영 전환 대신 위탁 연장 방침을 정하고 후속 사업자 공모를 진행해 왔다. 공모에 선정된 현대로템은 김포골드라인 전동차를 직접 제작했고, 서울 신림선 경전철 운영 경험도 있어 안정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현대로템측은 "김포골드라인이 최상의 상태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기술지원을 하겠다"라며 "신림선 도시철도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김포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해 체험, 가족영화 상영 등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1일 도서관에 따르면 어린날인 5일에는 평일과 다름없이 이용 및 대출이 가능하며 온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 상영, 체험행사, 원화 전시 등도 준비했다. 도선관 2층 실감형 체험관은 4면 체험존과 AR컬러링 존, AR터치 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디지털 가상현실에서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하며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3층 소극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 녀석 맛나겠다'와 '뽀로로 보물섬 대모험'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 상영한다. 체험행사인 '신나는 어린이날! 꽃 제기 만들기'는 6세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전통 놀이와 그림책을 읽고 꽃 제기를 만들어 함께 놀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협응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어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날! 봄 선물이 와요!' 체험행사는 ‘봄 선물’이란 주제의 책을 읽고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스스로 만든 완성품을 통해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체험행사는 오전 오후 각각 1회 실시 예정이다. 체험행사는…
시흥시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정책지원과 현안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김학민 센터장, 시흥시 도시균형개발사업단 윤진철 단장을 비롯해 시흥시 재개발·재건축 전문가 지원단으로 위촉된 법률, 도시계획, 건축, 회계 등 정비사업 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 실무 직원이 참석했다. 윤진철 도시균형개발사업단장은 “정비사업 분야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함께 있어 사업 추진 시 갈등 상황이 빈번하게 나오는데, 전문위원의 정책발굴 및 자문을 통해 이러한 갈등이 원활하게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민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작년도 시범 운영 후, 올해는 전문위원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였는데 시흥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위원분들의 다양한 협조를 부탁드리며 센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된 "정비사업 지원 정책개발 TF"는 시흥시 원도심 균형발전과 정비사업 정책발굴을 위해 센터에서 다수의 현안 회의 및 포럼을 운영하였다. 올해는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와 수요에 부응하고자 "시흥시 재개발·재건축 전문가 지원단"으로 변경하였고, 정비사업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