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1일 도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를 수원 시험지구(9교), 용인 시험지구(6교), 의정부 시험지구(5교), 고양 시험지구(4교), 교도소(2곳) 등 총 26개 기관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초졸 614명, 중졸 1913명, 고졸 7474명 총 1만 1명이다. 이는 전년도 제2회 지원자(9344명) 대비 7%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제1회 지원자(1만 460명)보다는 4% 감소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인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안전 관리를 위해 응시자 차량 출입을 제한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시험장 인근 주차 장소를 사전에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는 오는 29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험 관련 문의는 도교육청 검정고시관리실로 하면 된다. ◇경기도교육청 차기 금고 지정 일반경쟁 공고 도교육청이 오는 12월 31일 자로 기존…
▲오후 12시 정치한잔TV, 서울구치소 정문 우측, 구속 찬성 집회 ▲오후 4시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앞, 부정선거 규탄 집회 ▲오후 6시 신자유연대,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오후 6시 자유대한국민연대,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및 정문, 구속 반대 집회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구름이 많고, 낮 동안에는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1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3~36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6~35도, ▲성남 26~35도, ▲과천 25~35도, ▲안양 25~35도, ▲광명 25~36도, ▲군포 24~35도, ▲의왕 25~35도, ▲용인 24~35도, ▲오산 26~34도, ▲안성 24~34도, ▲이천 25~34도, ▲여주 24~35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25~34도, ▲하남 25~35도, ▲광주 24~35도, ▲파주 24~33도, ▲양주 24~34도, ▲고양 24~35도, ▲의정부 26~35도, ▲동두천 24~34도, ▲연천 24~35도, ▲포천 25~34도, ▲가평 24~33도, ▲남양주 25~36도, ▲구리 26~35도, ▲김포 26~33도, ▲부천 25~35도, ▲시흥 25~34도, ▲안산 24~34도, ▲화성 24~33도, ▲평택 25~34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6~34도, ▲강화 25~34도, ▲백령도 23~31도, ▲서울 27~36도로 예상
이재명 정부 출범 60일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여당 내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 기자 폭행 사건, 도의원의 뇌물 수수 의혹, 그리고 이를 둘러싼 민주당 경기도당의 조직적 침묵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공직 윤리와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태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구축한 정치적 기반인 경기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해 더욱 주목된다. 대통령의 ‘국민주권 시대’와 ‘공정과 상식’이라는 국정 철학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경기신문 박 모 기자는 이병진 민주당 국회의원의 평택 지역사무실에서 취재 도중 A씨에게 화분 등으로 폭행을 당해 치아 파손과 전신 타박상을 입는 중대한 피해를 당했다. 박 기자는 평택항 부지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병진 의원과 A씨를 취재 중에 폭행을 당했으며, 이는 여당 의원 지역사무실 내에서 벌어진 언론 자유 침해 사건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민주당 경기도당은 사건에 대해 ‘입장이 없다’며 사실상 외면했다. 박민준 도당 홍보부장은 “이병진 의원 개인 문제”라며 책임 회피에 나섰고, 김승원 도당 위원장 또한 별다른…
수원소방서가 여름철 이상기후 재난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열었다. 31일 수원소방서는 이날 오전 10시쯤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재난대응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침수, 지하차도 사고, 산사태 등 피해 우려에 따라 침수 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하천변, 옹벽 등 위험지역을 점검·예방조치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소방서 재난대응과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수원남부소방서를 비롯해 수원시청, 수원 중부·남부·서부 경찰서, 수원시 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재난 대응 임무 및 조치사항 공유 ▲피해 우려 지역 점검 결과 공유 ▲집중호우 대비 실적 및 장비 현황 파악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및 공조체계 강화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재난 시 출입통제, 교통정리, 주민 대피 등 대응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기관별 역할 분담과 실무 협업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 앞에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회의를 통해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안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대형 물류창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섰다. 31일 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2달간 도내 대형 물류창고 177곳에 대한 집중 화재안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73곳에서 불량사항이 드러났으며 소방 당국은 이들에 과태료·조치명령·행정처분 등 조치로 즉각 시정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대형 화재 이후 긴급 점검 차원에서 추진됐다. 도내 전역에 36개 팀 인력 144명을 투입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의 유지·관리 및 점검 불량 등 주요 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김재병 도소방재난본부장은 "대형 물류창고는 종이박스, 섬유류 등 화재하중이 큰 물품 대량 보관, 협소한 통로, 야간 소수 인력 근무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정기적인 소방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관계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교육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안규용 수습기자 ]
경기도의 화물차 교통사고가 25%, 고령보행자 사고는 19% 증가하며 일부 취약 분야에서 사고 위험이 급격히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단횡단 중 사망한 고령자가 가장 많았고, 화물차 사고의 상당수는 후미추돌이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점검·교육·캠페인을 통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31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2025년 하반기 언론 간담회'를 열고 관할 지역 교통사고 통계 및 대응 방안을 공개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5만 2175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전체 사망자 수는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특정 취약 사고는 오히려 증가했다. 고령보행자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19%, 연평균 기준으로도 1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총 81명으로, 이 가운데 31명(38%)은 무단횡단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주간(36%), 새벽(22%) 사고가 많았다. 화물차 교통사고도 심각성을 드러냈다. 지난해 경기도에서 화물차 관련 사고는 총 88건으로, 전년 대비 25.7% 증가했다. 특히 일반화물 차량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5% 늘었고, 이 가운데 41%는 후미추돌 사고로 생긴 인
가평군 극한호우 피해로 인한 실종자 2명의 수색 작업이 12일째로 장기화되고 있다. 3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부터 시작된 수색에는 경찰 295명, 소방 265명, 군 433명 등을 포함 총 997명의 인력과 드론, 구조견, 보트, 헬기 등 132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당국은 실종 지점인 마일리 캠핑장부터 북한강 대교, 김포 한강 하구까지 총 104㎞ 구간을 7개 구역으로 나눠 육상·공중·수상에서 전방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육상 수색이 가능한 마일리 캠핑장부터 신청평대교까지 25㎞ 구간에는 897명이 투입돼 집중 탐색을 진행한다. 폐건물에서는 배수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북한강 하류와 팔당댐 인근에서는 드론과 보트로 공중·수상 수색에 나서는 동시에 레저업체 바지선 주변과 부유물도 탐색한다. 또 수중 드론과 강바닥 탐지 장비를 동원한 정밀 수중 수색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마일리 캠핑장에서 산사태로 실종된 40대 여성과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남성 등 2명이다. 지난 24일 마일리 캠핑장에서 실종된 10대 아들이 발견된 이후 일주일째 추가 발견 소식은 없다. [ 경기신문 = 안규용 수습기자 ]
수원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북한이탈주민의 날 2주년(7월 14일)을 기념해 팔달구 작은새어린이공원에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북한이탈주민,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이석하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장은 "작은 정원이지만 북한이탈주민들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늘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만든 손바닥정원은 '화합과 공존의 정원'이 될 것"이라며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꽃피우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시 대표 사업인 손바닥 정원은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함께 만드는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삭막한 도시 속 푸른 빛을 되찾으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용인 소재 가전제품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31일 오후 1시 18분쯤 용인시 남사읍 소재 가전제품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길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63명과 장비 31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화재 당시 창고 직원 등 20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데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