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민선 8기 공약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환으로 관내 대학인 가천대학교와 협력 반도체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가천대학교와 함께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며 "사업 첫해인 올해 43억 6000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매년 35억 원씩 2027년까지 국비 총 148억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양측은 ▲4년 동안 40명의 반도체 분야 우수 교원 초빙 ▲반도체 8대 공정 교육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 ▲최신 기술과 설계 툴 및 장비를 도입하여 반도체 회로설계와 공정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에 나선다. 성남시는 2022년부터 가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반도체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는 KAIST 성남 AI 연구시설, 정자동 성균관대 팹리스·AI 혁신연구센터, 서강대-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등 최첨단 교육·연구기관이 모여 대한민국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지역위원장(분당갑)과 김병욱 지역위원장(분당을)이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초청 ‘분당 재건축과 지하철 연장사업의 미래’ 주제 주민간담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성남시의회 4층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맹 위원장 외 분당 재건축추진위원회 관계자 및 8호선 시민연합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재건축 관련 간담회가 진행, 단지별 재건축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은 선도지구 선정 과정에서 문제점과 해결책을 논의했다. ▲고도제한 문제 ▲기반시설 확충 ▲공공기여 방침 등 현안이 주로 다뤄졌다. 특히 용적률 발표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국토부에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정부가 세부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이광재 지역위원장은 “성공적인 분당 재건축을 위해서는 종합적인 도시계획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시에 종합적 사업 계획 마련을 당부했다. 김병욱 분당을 지역위원장도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앞서 분당의 전체 용적률 발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소방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자연 재난 및 수난사고에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수난 구조 현장 소방 장비 100% 가동 유지 ▲실시간 현장 정보 공유를 통한 관계기관 협력 강화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 지역 예방 순찰 강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상황대책반 운영 ▲소방력의 집중 및 전진 배치를 통한 신속 대응 태세 확립 등이다. 이미 성남소방서는 ▲대왕저수지와 탄천에 설치된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을 점검하고 ▲급류 발생지역 등 돌발성 위험 지역을 파악 ▲수중펌프 8개와 구명조끼 4개 추가 배치 ▲실종자 수색을 위한 소방 드론 1대와 유압 콤비 절단기 2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수난사고와 실종자 수색에 적극 한다는 방침이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본격적인 장마 기간 돌입에 따라 지속적인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겠다”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사단법인 한중문화교류협회 한중예술단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6일간 중국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술단은 상해, 태주, 남경 등 3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예술단 관계자는 “민간외교 활동을 통한 한중 우호증진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공연했다"며 “중국 측에서 사법부 장관과 국가기무국장 등 고위관료들이 참석 예술단을 환영했다" 밝혔다. 공연에 함께 한 박연주 단장(희망천사국악단)은 “민간외교 사절로 투철한 애국관을 갖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가천대학교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 바이오로직스 분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 2029년 2월까지 동교에 5년간 총 70억 원을 지원해 바이오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부트캠프’는 신병훈련소를 의미,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첨단산업 인재를 빠르게 양성하는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교육부는 해당 사업을 지난해부터 진행, 가천대는 작년 반도체 분야에 이어 올해 바이오 분야도 선정되는 호성적을 받았다. 이길여 총장은 “글로벌 바이오로직스 시장은 연평균 10% 가까이 성장하는 미래 핵심산업으로, 고도로 정제된 제조공정과 엄격한 품질관리가 필요 고급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수한 교수진과 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입지를 활용 바이오로직스 분야 현장 맞춤형 인재 공급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겠다” 비전을 밝혔다. 한편 바이오로직스는 생물의약품을 의미하며, 글로벌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생산 및 품질관리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가천대는 바이오로직스학과, 화공생명공학부, 바이오나노학과 등 핵심 학과를 중심으로 부트캠프를 운영 할 계획이다. 산업 연계형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외부 전문 교육기관과…
남양주도시공사는 9일 '취임 1주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이계문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과공유, 직원과의 대화,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에 따르면 1년 성과로 고객 의견을 반영해 홈페이지를 개편, 기존 154개의 메뉴를 44개로 줄여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켰고, 365일 24시간 고객 응대가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디지털화를 통한 경영혁신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총 10,436시간을 절약했으며 직원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8개 센터의 18개 주민협의체와 39회의 간담회를 통해 총 131건의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 센터 내에서도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센터장 호출벨(24건) ▲포스트잇 활용 스피드백(205건) ▲Anytime QR 등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내며 고객서비스를 개선했다. 공사는 수익성 증대를 위해 프로그램 확대 및 유휴공간 활용, 자체 인력을 통한 소규모 수선 등을 통해 세외수입 증대와 지출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영혁신 ▲고객서비스 ▲운영수지 향상 ▲
“이데미츠 그룹이 한국 내 R&D 단독 법인을 설립한 것이 처음이며, 그곳이 오산이라는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세계적으로 유수한 기업들이 오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9일 오후 내삼미동 소재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IAMK) 오산 연구센터(이하 R&D센터) 개소식에서 반도체 특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나가세 타카미쯔 CEO, 가네시게 마사유키 COO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부적으로 개소식은 식전 첼로공연에 이어 개회사, 축사, 감사패 수여, LAB(연구실) 투어,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 첫 R&D 단독법인 경기남부 반도체클러스터 중심 오산에 이데미츠 그룹은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의 모기업이며, 연 매출 95조 원 규모 일본 대표 석유화학 및 소재 기업이다. 최근에는 고기능 소재를 비롯한 첨단 머티리얼 등 미래 소재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들을 일본 치바현 소데가우라시 소재 이데미츠 그룹 R&D
취임 이후 군포시의 '변화'를 약속했던 하은호 시장은 네 가지 큰 약속인 함백산추모공원, 노후도시재정비특별법, 철도지하화, 산본천복원등 약속을 지켰다. 30년 군포시민들의 숙원을 2년 만에 해결한 하 시장은 남은 임기 2년은 교통환경 개선에 열정을 쏟을 계획이다. “47번국도 지하화, 신분당선 연장, 금정역을 군포시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이 시급하고 꼭 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하는 하 시장은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군포시장이 된 이후에는 국토부장관을 비롯해 국민의힘 당대표, 국회의원 등 법률제정에 관계된 이들을 찾아다니며 구체적인 행동을 이끌어 내는데 공을 들였다. 다음은 하 시장과 일문일답. 취임 2주년이 됐다. 그동안 어떤 성과를 거두었나? 먼저 함백산추모공원을 군포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군포에서 가장 가깝다. 하지만 처음 추모공원을 조성할 때 참여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시장 당선직후 시흥 등 6개 시 시장과 시의장을 찾아다니면서 우리 군포시민들도 이용하게 해달라고 찾아다녔다. 마침내 2023년 9월부터 군포시민들도 함백산추모공원을 이용하게 됐다. 노후도시재정비특별법이 만들어졌다. 전국최초로 내가 주장하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이 오는 13일 오후 7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노원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4리그 1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남양주FC는 지난 4라운드 양 팀 간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역전골을 허용해 1:2로 패배한 바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K4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동률(13골 기록)을 포함한 노원유나이티드의 막강한 공격진을 막아내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남양주FC는 리그에서 최근 9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6라운드 FC세종과의 첫 승을 기점으로 경기도 체육대회 우승까지 거머쥐며 강팀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리그 첫 5라운드(1무 4패)까지는 이종열, 유주안에게 득점을 의존한 반면, 무패 행진을 달리는 동안에는 득점 루트가 다양화되면서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기가 거듭될수록 안정되는 중원진, 수비진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남양주FC는 7월 잔여 3경기 모두 홈경기인 만큼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3경기 모두 참석하는 팬들에게는 경품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와 양평백상치과는 8일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5월17일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에서 양평효병원,새움심리상담소,더드림,드보라화원과의 업무협약 이후, 5번째로 협회 회원뿐 아니라 배우자,자녀,부모까지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양평백상치과의원과 협약을 맺었다. 이준엽 회장은 "양평군 내에서 더 많은 복지서비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복지사로서 소속감이 증진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공동체로서 상호 돌봄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호 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명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이번 협약으로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제20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 공로부문에서 수상을 한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는 심리지원 사업및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과 전문성 확립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