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7일 대회의실에서 대입진학지도 지역리더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지원전략, 2024년 대입진학결과 분석, 2025학년도 입시전략 설계 등을 주제로 열렸다. 지역리더교사들은 진로·진학 지원 네트워크를 형성해 맞춤형 진학 설계 컨설팅 강사와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은 “앞으로 리더교사와 함께 신속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진학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사)한국미술협회구리지부가 주최하는 '제24회 춘(春) 기획전'이 오는 21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기획전은 구리미협이 1991년 창립 후 10년 만인 2001년 첫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달려왔다. 올해는 ‘봄의 숨’을 타이틀로 지난 16일 개장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한국화, 서양화, 민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에서 56인이 참여하며, 봄의 기운이 뿜어낸 각색(各色)의 작품을 선보인다. 구리미협 강인숙 지부장은 “우리는 구리시민의 관심으로 구리미협이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이할 정도로 성장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연둣빛 봄날에 자연의 색을 입힌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구리시 문화예술이 더욱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구리미협의 춘 기획전은 24년 전 구리시의 예술행사가 가을에 몰려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이재순 당시 지부장이 봄의 전시회를 기획하고 실행해 오늘에 이르렀다. 개장식에는 한국전통공예협회 허필호 이사장과 구리시 백경현 시장,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장, 구리예총 김보영 회장,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 인근 미술협회 관계자와 회원 등 80여 명이 함
안양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율이 96%에 이른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공약사업 161건 중 91건 완료하고, 64건이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공공생활권 무료 와이파이 구축 ▲사물인터넷(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건립 ▲안양역 앞 장기공사중단 건축물 철거 ▲사회적 약자 안전망 시스템 구축 ▲범죄취약지역 방범 CCTV 추가 설치 및 교체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개선 등을 신속히 추진했다. 또,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전통시장 노후 지붕(아케이드) 개선 ▲노인요양시설 친환경쌀 급식 차액지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취약계층 생활밀착 지원을 위한 집수리 사업 확대 등도 마쳤다. 그리고 ▲안양아트센터, 명학공원 일원 문화예술거리 조성 ▲안양천 산책로, 자전거 도로 확장 ▲기후 에코그린센터 조성 ▲병목안 시민공원 모험 놀이터 설치 ▲중앙공원 주변 산책로 정비 및 복합문화공원으로 개선 등의 사업도 완료했다. 이어 ‘인덕원~동탄선 조기 완공’ 등 각종 철도사업 및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 ‘평촌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청년주택 공급’, ‘석수체육관 건립’, ‘유소년 야구경기장 건립’ 등의 사
안양산업진흥원은 경기FTA통산진흥센터와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과 강경식 경기FTA통상진흥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안양시 관내 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상호 인프라 협력 ▲FTA 및 통상(수출) 관련 교육 및 해외 마케팅 지원 협력 ▲수출 관련 정보 공유 등에 협력을 다짐했다. 조광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고용노동지청은 안양아이에스 비즈타워센트럴 로비에서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런치타임-고용노동서비스 협업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연 컨설팅은 ‘신속 취업 지원’, ‘도약 보장 패키지’, ‘인사·노무’, ‘노동 개혁’, ‘산업 안전보건’ 등 13개 상담 부스를 설치해 78개 기업, 160여 명을 대상으로 267건의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이후송 지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이나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스마트 도시 안양을 대표하는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새롭게 태어났다. 시는 17일 강득구, 민병덕 국회의원과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을 비롯해 최대호 시장과 최병일 시의회의장, 사회단체회원과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동안구청 옆 부지(평촌대로 243번길 42)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753㎡ 규모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기존 기능별 분산돼 운영 중인 7000여대의 방범·교통·안전 CCTV를 통합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초대형 관제센터와 체험형 전시공간(홍보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1층에 자리한 홍보체험관은 '디지털 가상현실(VR·XR)'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도로 인프라', '스마트도시 디오라마' 등 미래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그리고 시의 자율주행 미래교통,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도로 등을 체험하고 안전귀가 서비스와 지능형 CCTV 관제, 고령자 안심서비스 등을 대형 디오라마로 경험할 수 있다. 또,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시승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시청 본관 7층에서 센터를 운영해왔다. 홍보체험관은 22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
신세계사이먼이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축제 ‘슈퍼 새터데이(SUPER SATURDAY)’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명품부터 컨템포러리·스포츠·아웃도어·골프·키즈·리빙 등 전 장르 730여 개 입점 매장에서 자체적으로 선보이는 풍성한 쇼핑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렛 판매 가격에서 전 품목 20% 추가 할인 등 연중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브랜드 및 품목 제외, 브랜드별 할인율 상이) 슈퍼 새터데이는 지난해 10월, 신세계사이먼이 5년 만에 다시 선보인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다. 지난해 행사 당시 아울렛 전점의 입차 수가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폴로 랄프로렌 · 나이키 등의 인기 브랜드에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는 등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세계사이먼은 올해도 연이은 고물가 속에 선제적으로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가장 먼저 만나는 블랙 프라이데이’ 콘셉트로, 창립 이래 최초 4월로 앞당겨 행사를 진행한다. 역대급 쇼핑 혜택과 더불어 자동차(미니 컨트리맨) 경품 이벤트, 최고 10% 사은행사 등을 통해 고객 부담은 낮추고 쇼핑의 즐거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서강대학교와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성남시는 17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심종혁 서강대 총장, 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경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2판교 테크노밸리 내에 건립 예정인 신사옥 내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가칭)를 운영하고 시스템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 및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는 약 8900㎡ 규모로 빠르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성남시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첨단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산학 활동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판교 KAIST AI연구원, 정자동 성균관대 혁신R&D센터, 그리고 오늘 서강-판교디지털 혁신캠퍼스까지 최첨단 교육‧연구기관이 속속 성남
광명시가 글로벌 경제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평생학습원에서 정순욱 부시장,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최종보고를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들과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2031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기본구상 및 핵심전략산업 선정, 정주 여건·산업 지원·다문화 지원시설 등 시설 간 유기적 연계를 위한 공간계획,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보고서는 광명시의 우수한 입지, 교통, 산업구조 등을 바탕으로 혁신생태계 조성 여건을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했다. 핵심전략사업으로는 미래차, 인공지능, 바이오 등 3가지를 제안했다. 광명시가 강점을 보유한 지식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인접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다면 충분히 수도권 광역 생태계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투자유치전략으로 인천, 시흥, 화성, 평택 등 기존 경제자유구역과의 광역적 생태계 연계와 비전 공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외자 유치,…
양기대 국회의원(민주·광명을)이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총연합(부국련)으로부터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했다. 부국련은 지난 16일 오후 전남 나주대학교(총장 정창덕)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재선 광명시장과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면서 부패척결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여온 양 의원에게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여했다. 부국련은 “정치·공직·종교·언론·국방·사회복지·경제·공공기관 및 사회분야에서 활동하는 전국의 30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협의하여 양 의원을 이 시대의 진정한 부패방지 청렴인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양 의원은 “부정부패 근절없이는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할 정도로 여전히 부정부패척결은 우리사회의 큰 과제”라며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한 정치를 하고 우리사회의 부패척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소관인 부국련은 국가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우리 사회의 부패척결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부패방지국민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