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기 곽성규 전 파키스탄 대사를 김포시국제교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국외교협회의 추천을 받아 이뤄진 협력관 위촉은 앞으로 2년간 김포시의 국제교류 자문 및 대외홍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어서 김포시가 대내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곽성규 협력관은 1991년 외무고시로 입부한 이래 네덜란드, 방글라데시, 이스라엘, 파키스탄 대사관 등에서 근무하며 세계 각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국제 관계전문성, 외교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따라 김포시는 시가 국제교류업무의 전문성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풍부한 외교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김포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국제교류업무뿐 아니라 김포시 시정전반에 발휘되어 선진 김포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8일 양서면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김선교 국회의원, 황성호 양평군의회의장,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해 양서면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축하공연, 경과보고, 준공 홍보영상 시청, 표창장 시상, 축사, 준공 기념식수 식재 순으로 진행됐다. 양서면 신청사는 기존 청사 노후화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있어 신청사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발맞춰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공사비 167억 84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청사 시설규모는 지상4층에 견축연면적 26만7191㎡, 부지 3395㎡로 주요시설은 ▲1층 주차장 ▲2층 민원실, 면장실, 복지상담실, 북카페, 모유수유실, 직원식당및 주방 ▲3층 대강당, 이장협의회사무실, 회의실, 커뮤니티실 ▲4층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등이며 1층부터 옥상층까지 운행하는 승강기가 설치돼 있다. 전진선 군수는 "양서면 신청사 준공을 축하드리며 이곳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면정을 꾸려나가 양서면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
양주시가 출퇴근시간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백석읍에서 양주역간 시도2호선 도로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시도 2호선 확포장공사는 방성리에서 남방동을 연결하는 4차선도로 총연장 3.74km 구간으로 사업비 60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위치는 백석읍 복지리를 시작으로 백석교차로에서 부흥2교차로 까지 1구간과 백석교차로에서 남방교차로 2구간, 남방교차로에서 부흥1교차로인 3구간, 부흥1교차로에서 부흥2교차 4구간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도 2호선 공사는 백석읍에서 양주역을 연결하는 도로확장으로 지역간 연계성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원활한 교통흐름으로 출퇴근 주민불편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우선 양주시는 2구간 사업을 통해 방성리에서 어둔동까지 가는 1.6㎞ 구간의 기존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고 어둔동에서 남방동까지 가는 2.14㎞ 구간의 4차선 도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에, 양주시는 16일까지 보상계획을 열람 중이며 도로구역 결정고시를 획득한 올해 하반기에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 및 보상을 추진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도 2호선 확포장공사는 도로 교통망 확충을 통한 균형적인 서부측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며 “서부권
양평군이 응급의료 기반시설 강화로 지역주민 안전보장에 나섰다. 양평군은 노인 인구의 비율이 높고 보건복지부 지정 응급 의료분야 취약지로, 심뇌혈관계 응급증상, 중독, 외과적 응급증상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 의료서비스 기반시설 구축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양평소방서,양평경찰서,양평병원,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외 5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외상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양평병원을 지역외상 협력 병원으로 지정,외상 이송 치료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도외상체계 지원단,경기도소방재난본부,양평소방서와 주기적인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지역 외상 협력병원 간담회에서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공사장 추락사고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인한 중증외상 이송 사례 2건을 공유하고 중증외상 환자 이송 현황 등에 대한 시스템 모니터링,개선사항 논의가 이뤄졌다. 지역외상 협력 병원인 양평병원은 지역 내 발생하는 외상환자의 치료를 담당하며 중증외상 환자가 원거리 이송 중 사망하지 않도록, 기도 유지등 긴급한 처치후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하도록 헬기나 구급차로 환자를 인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읍.면 체
남양주시는 9일 여유당에서 ‘2024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18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상반기 민원처리 단축률, 처리 건수 및 만족도 등 평가 기준에 따라 분야별 민원처리 우수 직원 12명과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친절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국민신문고 분야 민원처리 부문 우수 공무원으로 ▲주차관리과 최민재 주무관 ▲기후에너지과 이지혜 주무관 ▲주차관리과 김태호 주무관이 뽑혔다. 또한, 만족도 부문에서는 ▲진접읍 엄정무 주무관 ▲자동차관리과 유선민 주무관 ▲자동차관리과 홍혜원 주무관이 수상했다. 아울러, 법정민원 분야에는 ▲보육정책과 안세환 주무관 ▲보육정책과 유아름 주무관 ▲금곡동 박은지 주무관이, 고충(핑퐁)민원 분야에는 ▲산림녹지과 남선영 주무관 ▲도로관리과 윤현준 주무관 ▲공원관리과 강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원처리 우수자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제공됐다. 시는 시민과 부서로 추천 분야를 나눠 행정직군·기술직군 직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발했다. 시민 추천에는 ▲금곡동 고상혁 주무관 ▲조안면 전현아 주무관 ▲화도읍 류희형 주무관 ▲도로관리과 이
가평군 가평읍은 최근 (주)베베쿡에서 2500만 원 상당의 자사 영유아 식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기부물품은 두부도넛을 비롯해 곤드레영양밥,단호박죽,영양죽 등으로 구성돼 있다. 노경아 베베쿡 대표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모든 아이들을 위해 베베쿡은 신선한 이유식 나눔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가평읍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더 큰 미래를 향해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많은 양의 식품을 가평읍에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대표님의 마음처럼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수 있도록 해당 성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부받은 성품은 관내 영유아 복지시설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주시는 9일 경찰과 소방, 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생화학무기 등에 대처하기 위한 ‘2024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훈련은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목적으로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을 이용한 생물테러 행위에 대비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 초동대응이 연습이다. 시는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에 대비해 경찰, 소방, 보건소로 구성된 초동조치팀의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생물테러 대비‧대응 및 초동조치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개인보호복(Level A, C)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활용법 훈련, 검체이송 훈련 등 현장 대응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훈련도 병행했다. 또한, 지난해 해외 배송 생물테러 의심 우편물 대응 사례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의견 공유, 효과적 대응방법 논의, 기관별 역할 재정비 등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생물테러 발생시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광주경찰서, 광주소방서, 군(55사
가평군은 '제30기 가평군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를 지난 5일 한석봉 도서관 3층 누리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설명회는 참여학생과 보호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고 시행사인 월투어가 국제교류의 세부 일정 설명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가평군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항공료를 제외한 체류비를 지원해 자매도시인 캐나다 브램턴시 또는 호주 스트라스필드시에서 다양한 문화체험과 어학연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도 가평군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중학생 14명,고등학생 14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오는 7월24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브램턴시 방문과 뉴욕에서의 ESL 연수 등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진옥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청소년이야말로 가평군의 미래이자 희망이다"며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문의는 평생교육사업소 청소년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9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를 당부했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비응급환자에 대한 구급 출동을 거절할 수 있으나, 신고 전화만으로는 정확한 상황 판단이 어려워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또한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서 병원 선정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 이송 과정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 현행법상 비응급환자는 ▲단순 치통 환자 ▲단순 감기 환자(38℃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는 제외)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열상 및 찰과상 환자 ▲주취자(강한 자극에서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경우 제외) ▲정기검진 및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등이 해당된다. 조창근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남양주시민 여러분의 높은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비응급상황에서는 119 신고를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성곡적으로 유럽 3개국 순회공연을 마무리했다.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8일 시립교향악단이 ▲1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대한민국-폴란드 수교 35주년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5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에밀리아-로마냐 페스티벌’ ▲8일 슬로베니아 루블랴나에서 ‘루블랴나 페스티벌’ 등 공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시립교향악단은 금난새 예술 총감독의 지휘 아래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베토벤의 ‘교향곡 5번(운명)’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과 ‘교향곡 40번’ ▲시립국악단 해금 협연으로 장재민의 ‘도시 아리랑’을 연주했다. 특히 폴란드에서 열린 ‘대한민국-폴란드 수교 35주년 기념 음악회’는 1000여 명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브로츠와프 필하모닉과의 합동 공연을 성사시켰다. 브로츠와프시와의 성남 간 문화 교류 및 우호 관계 강화에 기여하며 시립국악단의 아쟁 협연으로 ‘아리랑’을 연주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교민들을 위한 앙코르 곡 ‘그리운 금강산’은 여러모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페스티벌과 슬로바키아 루블랴나 페스티벌은 유럽에서 오랜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축제로 성남시립교향악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