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8일 상현3동과 성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취임 후 2년이 지나 정신적·육체적 피로감이 누적됐지만 시장으로 뽑아주신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일해 왔고 좋은 성과도 많이 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용인특례시 공직자들과 함께 시의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들을 하겠다”며 “오늘 지역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듣고자 이렇게 찾아뵈었다”고 말했다. 상현3동 주민들은 광교스포츠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건립, 상현동 43단지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상현역 일원 보도블록 교체 등을 건의했다. 전경옥 통장협의회장은 “직접 방문해서 시의 발전상과 시정 운영 방향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또 열정을 갖고 다른 도시의 시민이 부러워할 만큼 살기 좋은 도시로 시를 발전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상현역 일대 보도는 유동 인구도 많고 전동 킥보드 등으로 인한 보도블록 파손이 빈번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보도블록이 파손되
광명시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여름 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차에 걸쳐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K-Food, 3D프린터와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추세인 K-Food와 4차산업 핵심기술인 3D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원하는 떡도장을 제작해 떡을 만드는 미래 기술 융합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5일 월요일 10시부터 광명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680-5417)로 하면 된다. 광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 트랜드인 K-Food 분야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3D프린터와의 융합 교육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청소년에게 글로벌 인재로 역량을 강화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고 전했다. 한편, 재료를 한층 한층 쌓아 올려 입체물을 제작하는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8시, 주말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
오산시는 산하 공기업인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오산도시공사로 조직변경 하는 내용의 등기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시는 업무개시 준비를 위한 과제들이 남아있기에 공식적인 출범은 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는 오는 2025년 초로 예정하고 준비를 이어왔다. 지방공기업법(제80조 제5항)상 공사 또는 공단이 시의회의 의결을 받은 경우 3주 이내에 종전 공단에 대해서는 해산등기를, 변경된 공사에 대해서는 설립 등기를 마쳐야만 한다. 이에 첫 과제로 등기부터 조속히 마무리하고, ▲각종 코드·시스템 명의 변경 ▲시설물 정비 및 CI(Corpoate Identity, 기업상징물) 개발 ▲위·수탁 대행사업 변경 계약 체결 등 도시공사 정식 출범을 위해 남은 절차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인력 충원의 건도 남은 과제다. 도시공사는 기존 시설관리공단의 7팀 160명을 모두 승계하며, 개발사업팀 3명을 추가 구성해 총 8팀 163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도시공사의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산시 직원 3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설립 자본금은 기존 시설관리공단 자본금 2억 원에 지난해 12월 오산시의회 제281회 정례회에서 동의받은 출자금 99억 원을 포함해 총 10
광주시가 여름 휴가철에 이용객이 급증하는 고속도로휴게소의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일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위반사실이 적발된 휴게소 입점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을 적용해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조리시설 내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원료 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적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다소비 식품에 대한 수거 및 식중독균 등 검사 의뢰도 병행해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조금만 소홀히 관리해도 식중독 등 음식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과천시는 정부의 저출생 대책 추진에 맞춰 임신·출산, 인구, 신혼 주거 등 저출생 정책을 총괄하는 ‘저출생 대응 TF팀’을 9일자로 신설했다. 기존에는 청년인구정책팀이 청년 정책뿐 아니라 저출산·고령화, 인구 정책 등을 수행했으나, 시는 이번 TF팀 신설로 저출생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년인구정책팀은 청년정책팀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일 탄소중립 정책을 역점 추진하기 위해 기후환경과에 전문 인력을 배치했으며, 재난안전 업무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신설했던 중대재해예방TF팀을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바꾸고 전문 인력을 보강해 배치했다. 과천시의회는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지원팀과 열린 의정을 실천하기 위한 의회홍보팀을 신설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동친화도시이자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과천,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편은 업무 조정 등을 통한 인력 재배치로 별도의 증원 없이 추진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448-8번지 일대 3만 2903㎡ 부지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사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 기업을 포함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산화를 선도할 것으로 평가받는 기업들이다. 시가 유치한 기업은 ㈜예스티, ㈜예스히팅테크닉스, ㈜HK머터리얼즈 3사다. 이들은 오는 2026년까지 550억을 투자해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향후 본사 이전 등도 검토한다. ㈜예스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열원 및 온도제어, 압력 제어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 기술을 갖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HBM용 Wafer Furnance, 고압 Anneal 장비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다. ㈜예스티의 계열사인 ㈜예스히팅테크닉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을 생산하며 반도체 제조 설비와 내부 공정 등에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K머터리얼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요한 소재 관련 기업이다. 시는 이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내 공장설립 가능 지역에 대한 입지 조사와 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속한 투자를 결정할 수…
안성시에 위치한 죽산면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지난 1일 ‘죽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승인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죽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21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223억 1600만 원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업은 동부권 지역에 부족한 교육·복지·문화 및 보건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이며, H/W 사업으로 죽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동안성 시민복지센터를 동안성 통합돌봄센터로 리모델링 할 예정이다. 또한, S/W 사업으로 기본계획 수립 시부터 지역주민의 의견 반영을 위한 워크숍과 현장포럼, 주민위원회 등을 개최하여 최종적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세대 맞춤형 돌봄·문화·복지·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동부권의 중심지 역할로 주변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통합돌봄 서비스 공급기능 확충과, 배후마
오산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발표회 및 벼룩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전 공연으로 문시중학교 자율 동아리 crash(크래시)의 줄넘기 공연과 오산시 홍보대사 앵두걸스의 신나는 공연을 했다. 발표회는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통기타초급반을 시작으로 8개 강좌의 공연과 3개 강좌의 전시회로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필 신장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앞으로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벼룩풀’(벼룩시장+프리마켓) 사업은 2023년 제1회 신장동 주민총회에서 주민이 직접 선정한 사업으로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팔거나 나누고, 판매를 통한 자원의 재활용 등 나눔 문화 확산과 동민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시가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31일 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 대상자는 총 500명으로 시 관계부서 청년사업자(300명) 외에 19~39세 성남시민(200명)은 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 29일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은항재 KB금융공익재단 소속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강의는 ▲‘실소유주 권리관계 이해’ ▲‘부동산 전세 계약 시 유의 사항’ 등 전세계약에 필수적인 내용을 담았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청년들에게 무자본 갭투자와 깡통전세 주택 등 다양한 피해 사례를 설명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성남시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5월 2일부터 ▲16명의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 ▲집 보기 동행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 피해자의 70%가 청년층”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정보에 취약한 청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부동산 계약 피해를 막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8일 남양주시의회를 내방한 지역 이장 등 지역 주민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이 활발하게 논의되었으며, 주민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통 문제, 환경 개선, 주민 복지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안들이 주로 다뤄졌다. 조성대 의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