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임치균 원장 직무대행)은 한국 사상가의 궤적과 철학적 개념을 탐구해 우리 안에 잠재한 사유와 문화의 근원을 이해하기 위해 '사유의 한국사' 교양총서를 개발하고, '의상(義相)'(정병삼 지음)과 '위정척사(衛正斥邪)'(노대환 지음)를 발간했다. ▶한국 문화의 원류이자 위대한 뿌리, 5000년 사유의 역사 우리는 20세기 ‘이념의 세기’를 지나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살아가고 있으며, 문화의 저력은 사유의 깊이에서 비롯된다. 중국과 일본은 문화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자국의 사상과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편찬사업을 일찍부터 진행해 여러 차례 완수했다. '중국사상가평전총서(中國思想家評傳叢書)'(총200권, 2006), '중국문화사총서(中國文化史叢書)'(총189권, 1937~1994), '일본사상대계(日本思想大系)'(총67권, 1970~1982)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에 비해 한국은 오늘날 세계 문화에 뚜렷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5000년 역사 속에 우수한 사상과 전통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상은 일부 학문 분야에서만 다뤄졌을 뿐 거시적인 시각에서 조명하는 편찬사업은 이뤄지지 않았다. 최근 한류(韓流, Korean Wa
여주시는 봄철 어류 산란기를 맞아 내수면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한강보관리단) 및 어업인 등과 함께 오는 6월 2일까지 불법 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봄철이 되며 산란기 포획금지 기간을 위반한 어업 행위와 불법 유어행위 등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수산자원의 증식과 보호를 위해 합동단속에 나서게 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면허 또는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는 불법 어업 행위, 면허 또는 허가 조건 위반행위, 낚시 금지구역 내에서의 유어행위, 포획금지 기간을 위반하고 수산자원을 남획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불법 어업 합동단속 기간 내 적발되는 불법 어획물 및 어구류 등은 현장에서 전량 몰수하고 관계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어업 단속 및 홍보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불법 어업 행위자 발견 시에는 가까운 행정기관이나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 등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기요양기관 감염관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노인들이 집단으로 장기간 생활하는 시설로, 코로나19 유행처럼 감염병 발생 시 전파 위험과 중증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선제적·적극적인 감염관리 대책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시는 부천시노인장기요양시설협회 협조로 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 시설장 및 감염관리 담당자가 감염관리에 대한 최신 지식을 습득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감염관리 개요 및 기본 원칙 ▲올바른 손 위생 및 보호구 착·탈의 교육 ▲부천시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 공유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12월 임명된 부천시 1기 역학조사관이 임명 이후 처음으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감염관리 및 감염병 예방에 대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시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 예방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감염관리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지지를 보내주신 하남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남갑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은 저 추미애를 국회로 보내주신 하남 시민들을 위한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출구조사에서는 크게 차이가 있었지만, 내내 지켜보면서 정말 박빙의 승부로 결론이 났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표심은 사전투표와 본투표 현장에서의 열기, 뜨거운 지지로 느꼈으며 이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혹독한 심판이라는 결과를 보여 줬습니다. 이번 총선은 타협 없이 질주하는 윤 정권에 제동을 걸고 국민을 지키는데 사명을 다하라는 유권자들의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해 달라는, 꼭 이겨 달라는 간절함이 묻어 있는 선거였습니다. 그럼에도 이 같은 박빙의 결과는 그것을 억누르기 위한 조직적인 관권선거·불법선거가 자행됐기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윤석열 정권에 제동을 걸고 민생을 지키는, 국민을 지키는 사명을 다하도록 저 추미애를 국회로 보내 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큰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우선 제게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오산 시민 여러분께 이 승리를 받치겠습니다. 그리고 선거에 함께 해준 차지호 캠프 모든 관계자 분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울러 같은 정치 신예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국민의힘 김효은 후보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치에 입문한지 한 달을 갓 넘긴 정치 신예로서 매순간이 위기였고, 매순간이 고비였습니다. 하지만 오산 시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지혜와 용기, 격려와 응원 덕에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차지호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최순실 국정농단의 실체를 밝혀내고, 촛불혁명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위대한 오산 시민의 승리입니다. 현재는 물론 우리 아이들의 미래까지 망가뜨리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향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입니다. 정권심판을 넘어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오산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오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다가오는 10년 그 어떤 도시보다 크게, 세게, 빠르게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오산으로 키우겠습니다. 오산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고, 그 미래설계도의 중추에 오산을 두겠습니다. 오산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광주 시민 여러분들의 염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4년의 임기 동안 국민의 도구가 돼 주권자의 명령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 실천하고 성과로 답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뜻과 민생을 회복해 달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투표로 표현해 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광주지역 새 일꾼으로 도로에 소비하는 시간을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족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는 공약을 꼭 지키겠습니다.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광주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준비된 도시전문가 안태준이 광주시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광주시민의 격려와 애정, 염원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는 국회의원, 성과로 답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광주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정치를 새롭게 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선거 기간 거리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오늘 승리는 저 소병훈의 승리가 아닌,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게서 대한민국을 구해 낸 위대한 광주시민의 승리입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친 함경우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광주시 최초 3선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광주의 가치를 3배 높이고, 자랑스러운 광주를 반드시 완성해 시민 여러분께 안겨드리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광주의 미래와 국민의 주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반드시 힘을 보탤 것입니다. 광주시의 친환경적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수 있도록 추진 중인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과 함께 향후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살림살이는 여전히 팍팍하고 장바구니 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지만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고 세상 사정 모르는 말로 윤석열 정부는 국민들이 허탈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이런 현 정부를 견제해 나아가겠습니다. 서민 장바구니 가격도 모르니 수 백조 예산이 투입되는 나라 살림 운영은 가능한지 의문스럽습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 중대한 날로 국민의 주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반드시 유권자들은 투표로 응답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경기신문…
하남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남시민의 큰 열망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듭니다. 시민들의 고단한 삶에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듣고, 다가가 시민들의 고단함을 덜어드리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은 큰 승리를 거두었지만, ‘4년간 무엇을 했냐’는 비판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신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개혁에 매진하라는 서릿발 같은 국민의 명령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국민과 시민 곁에 더 가까운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국민과 시민 곁에 더 가까운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필요한 일, 해야 할 일에 소신껏 목소리 내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백범의 올바른 정치로 가장 낮은 곳, 가장 어두운 곳을 바라보겠습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천갑 국회의원 당선자 서영석입니다. 유례없는 현역 국회의원 3인 경선부터 본 투표까지 숨 가쁘게 달려 온 순간 순간마다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깊은 성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됐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뛰겠습니다. 22대 국회에서도 변함없이 국민의 곁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었음을 의정활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2024년 4월 10일은 권력을 무소불위로 휘두르며 민생은 내팽개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한 위대한 국민승리의 날로 역사에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 저 서영석과 더불어민주당은 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뛰겠습니다. 22대 국회에서도 변함없이 국민 곁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부천병 당선인 이건태입니다. 원도심 재정비와 제2경인선 광역철도사업, 역곡역 북부광장 복합개발 등 우리 동네의 시급한 현안들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동네 변호사’로 우리 동네의 미래를 함께 소통하며 약속했던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동네 산다는 자부심 가지실 수 있도록, 더 살기 좋은 동네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초심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았습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총선 사전투표율에서 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을 외치며 투표를 호소했고, 부천의 많은 유권자들께서 투표소로 향해주셨기에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습니다. 민생경제 파탄, 민주주의 후퇴,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에, 국민은 윤석열 정권을 매섭게 심판했습니다. 무도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에 경종을 울린 것입니다. 제22대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고, 총체적 난국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민생경제·민주주의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습니다. 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