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다양한 매력을 품은 관광지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화성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이하 코레일)와 연계해 착한여행 ‘하루’를 통해 관내 관광명소를 모두 즐결 볼수 있다. 이번 시티투어는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 방문을 비롯해 사강시장, 발안시장, 조암시장, 남양시장 등 전통시장 구경 등 흥미로운 관광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일정에 따라 열차 탑승역은 서울역 또는 대전역으로 달라지며, 열차편으로 수원역에 도착한 후 화성시 시티투어 버스 편으로 환승해 안내자와 함께 각 일정별 코스를 방문하게 된다. 여행코스는 화성시의 계절과 전통시장 행사 등을 가장 잘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며 시기별 체험 프로그램은 ATV체험, 해상 케이블카 탑승, 승마체험 등 다양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팔도장터관광열차 사업 연계로 운영한다. 참가를 원할 경우 레츠 코레일 여행상품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뒤 소정의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김경하 관광진흥과장은 “코레일과 연계한 이번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에
안양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주제로, 안양3동 사물놀이팀 ‘태을’과 수리장애인복지관 ‘칸타빌레 합창단’의 식전공연이 열린다. 이어,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장애인단체총연합회의 생활지원금 전달, 변검매직쇼도 열린다. 또, 시청 홍보홀과 민원실 앞 광장에서 교통장애인협회와 소울음아트센터의 사진·그림 작품 전시회와 함께 수리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이동식 카페를 운영한다. 그리고,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와 금융상담, 손 마사지 및 네일 케어, 캐리커처 그리기 등 18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주시는 ‘백석생활체육공원 야구장’과 ‘신천생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의 대대적인 시설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된다. 먼저 백석생활체육공원 지난 2월 착공된 사업으로 선수들의 부상을 방지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조정교부금 총 7억 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필드에서 직접 밟는 인조 잔디를 환경 표지 제품으로 인증받은 잔디로 전면 교체하여 경기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야 펜스에 안전 매트를 전면 교체하여 경기 중 선수들의 안전을 강화했으며 3루 측 파울 및 홈런존에 높이 15m의 그물망 펜스를 증설했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단장된 백석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은 공식적으로 개장하여 평일과 주말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양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대관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신천인라인스케이트장은 엘리트 체육인의 육성과 일반 시민들의 체험 및 이용을 위해 인라인스케이트장 면적 3,170제곱미터에 트랙 일주 길이 185미터, 폭 6미터의 트랙을 보유한 전용 구장으로 탈바꿈했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지난 13일 공식적으로 개장하여 평일과 주말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양
양주 은봉초등학교는 4월 15일부터 2주 동안 ‘과학의 날-STEAM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은봉초는‘미래형 융합교육(STEAM)-키움(KIUM) 프로그램을 통한 생태환경 역량 키우기’라는 주제로 2024학년도 미래형 융합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과학의 날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학년별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미래형 융합교육(STEAM)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학년별로 우리 주변 동식물 알아보고 지구의 날 캠페인 참여하기, 그래비트랙스 활동하기, 지속 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생태놀이 참여하기 등 학년 수준에 맞는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또한,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학생들이 멸종위기 동물에 관한 영상을 제작하고 전교생 대상 상영회를 운영한다. 은봉초 고영실 교장은 "미래형 융합교육 선도학교로서 이번 과학의 날-STEAM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융합교육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갖고, 체험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2일 청년농업인과 소통하는 '청년 농업인 4에이치(H)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민과의 대화를 중시한 김경일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이날 청년 농업인 4에이치(H)회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경일 시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파주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농업인의 원활한 지역 농업 정착을 위해 ▲청년 농업인 대상 지원사업 건의 ▲지역 청년 농업인 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육 증설 ▲효율적인 농기계 사용을 위한 방안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 자리에서 김경일 시장은 “어느 곳이든 청년의 역할은 중요하지만, 농업 분야에서 청년이 지닌 의미와 영향력은 더욱 특별하다”라며 청년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파주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민생 5대 정책’에 농업 분야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농업 도약을 위한 방안을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시민과 함께하는 ‘신갈오거리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해 시의 관문이던 신갈오거리의 명성을 되살리려는 것이다. 시는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확보한 514억 원을 투입해 신갈오거리 일대의 주거‧생활‧상권 등을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갈동 행정복지센터 앞(신갈로58번길 일대)에 기존 노상주차장을 폐지하는 대신 보도를 확장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거닐도록 가로환경을 개선한 ‘뮤지엄 아트거리’가 대표적이다. 축제는 새롭게 태어난 이곳 뮤지엄 아트거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주민과 상인 등 도시재생사업의 주역들은 삶의 터전이던 신갈오거리를 탈바꿈하는 데 사활을 걸고 기획부터 부스 마련까지 직접 참여해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에서는 신갈의 특화 생산품인 레몬 에이드와 호두 정과 등을 맛 보고, 행사장 곳곳을 돌며 마을 지도를 채우는 스탬프투어 등 신갈오거리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신갈오거리 상인들이 거리로 나와 물품을 판매하는 장터도 열린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신갈막걸리’(가제)도 눈여겨 볼만하다. 시는 지역 막걸리 제
용인특례시는 지난 14일 시청사에서 '2024년 용인시 꿈이룸 학생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달 모집된 88명의 단원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기자선서문 낭독, 기자증과 임명장 수여, 이상일 시장의 격려 인사, 선배 기자의 환영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편파적이거나 왜곡되지 않은 내용으로 고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저도 중앙일보에서 기자를 25년간 하면서 정치부에서 주로 일했고, 미국 워싱턴 특파원을 3년6개월 동안 하면서 미국 정치와 한미 관계, 북핵 문제 등을 다뤘다”며 “시 곳곳을 살피고 공직자가 챙기지 못한 부분을 지적하며, 여러분의 시각으로 영감을 주는 좋은 내용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학생기자의 눈으로 유심히 살핀다면 많은 것이 보이고 사색의 깊이도 깊어질 것”이라며 “많이 관찰하고 고민해야 쓰고 싶은 주제도 떠오르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일일이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 한편, 중학생으로 구성된 꿈이룸 학생기자단은 미디어를 활용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월 1회 미디어 리터러시(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I LOVE 용인'은 용인시 캐릭터를 활용한 ‘조아용 빵‘ 등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I LOVE 용인'은 김병민 의원을 대표로, 간사 이상욱 의원과 남홍숙, 장정순, 황재욱, 이진규, 김윤선 의원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이다. 회원들은 용인시를 상징하는 용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아용‘을 접목한 문화관광 상품인 ’조아용 빵‘을 개발하고, 용인에 도시형 식물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시 캐릭터 옷을 입은 ‘조아용 빵’은 상품으로 만들어 실제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레시피나 디자인 등 제작 과정을 구체화 시키는 게 목표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국립세종수목원, 서울식물원 등과 같이 용인 도심지 내에 도시형 식물원을 조성하는 방안도 분석한다. 용인시가 가진 입지적 장점을 살려 문화관광 발전을 이끌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다. 'I LOVE 용인'은 지난 12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국내 벤치마킹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연구‧분석을 진행한 후, 오는 10월 말쯤 최종 보고회를 가질…
안성시는 지난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제2기 안성 축제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성 축제아카데미는 지난 지난달 29일부터 3주간 총 5회를 거쳐 총 26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안성 축제아카데미 주요 내용으로는 축제의 기획과 운영, 축제의 정체성,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 기획자의 성공기, 벤치마킹 Day 등 축제 전문가의 강의와 축제 실무 및 현장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6월 공도읍 문화축제를 시작으로 교육에 참여한 각 지역축제별로 전문가가 현장 평가 후 코칭, 최종 워크숍 등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아카데미 수료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가 주민의 축제와 문화 향유 욕구 충족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지역 축제가 시민과 동행하며 성장해야 하는 만큼 주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지역 축제 마다의 특색있는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시는 동안구 트리니티컨벤션에서 최대호 시장과 청렴지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렴지기 워크숍’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워크숍은 ‘일상 속 청렴 이야기’를 주제로 ‘청렴 커피 만들기’와 소통하면서 청렴을 배우는 ‘청렴 오락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퀴즈, 브레인스토밍, 눈치 게임 등으로 진행된 ‘청렴 오락실’에는 최대호 시장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라이브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청렴 도시 안양의 위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