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시 방켄구를 방문한 포천시 행정방문단이 양 도시간의 우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달 초 갑작스럽게 발생한 AI(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김종천 포천시장을 대신해 김정식 총무국장과 방켄구 솜분험난 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양 도시간 행정·경제·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또 포천시 행정방문단은 방켄구에 위치한 타이니욤 학교도 방문해 양 도시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상호방문과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실무협의서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6·.25전쟁 당시 한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휴전 후에도 1972년까지 포천 영북면에 주둔하면서 포천 지역 재건에 큰 역할을 한 태국과의 교류는 어려운 시절 우리를 도와준 은인과의 교류로 양 도시간의 교류가 다방면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와 방켄구의 교류는 방켄구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마을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2015년 포천시에 위치한 태국군 참전기념비를 방문해 참배하고 포천시를 견
광명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직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를 진행한다. 시는 지난 25일 철산3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1권역(광명1·2동, 철산1·2·3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를 위해 권역별 ‘구인·구직 만남의 장’ 행사를 이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소규모 일자리박람회는 시민체육관 등에서 매년 3회 이상 열리는 대규모 박람회와는 별도로 지역 주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업률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행사는 구직기술 향상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면접 보는 요령 및 이미지메이킹’이라는 주제로 취업특강을 1부로 실시하고, 2부는 박람회 참가 업체들의 현장면접으로 진행된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 옆 라스코전시관에서 펼쳐지는 네번째 기획전 공룡체험전이 지난 27일 개막, 5개월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광명시는 이날 양기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동굴 공룡체험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24일까지 열리는 공룡체험전은 사라진 공룡박사를 찾아 떠나는 동굴 속 공룡 세상 탐험 스토리로, 박사의 연구노트를 따라가며 공룡의 비밀을 풀어가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 전시공간은 ▲공룡연구박사의 연구실에서 공룡에 대해 배우는 공간 ▲쥐라기 시대의 공룡 세상 속으로 들어가 초식·육식공룡 등 공룡 조형물 12종 20점을 볼 수 있는 전시 공간 ▲모래 속 화석 발굴 체험, 디지털 스캔 컬러링 체험 및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쌍방향 체험 공간 등 크게 3개 구역으로 조성됐다. 특히 다이노 케이브 존에는 높이 2m의 돛이 등에 솟아있는 스피노사우루스(가시 도마뱀), 튼튼한 꼬리와 뒷다리를 이용해 사냥하는 벨로키랍토르(날쌘 도둑) 등 육식공룡과 오리주둥이 공룡인 마이아사우라(착한 어미 도마뱀), 크기가 20m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의 브라키오사우루스(팔 도마뱀) 등 초식공룡, 우
수원여자대학교와 국제나은병원, ㈜IHC가 최근 국제나은병원 회의실에서 손경상 수원여대 총장, 정병주 국제나은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국내외 보건의료사업 및 사회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컨소시엄 구성 참여 ▲산·학 연계 지역사회 문화증진 프로그램에 인적·물적자원 공동 참여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홍보 및 캠페인 활동 상호 교류 ▲통합건강 증진사업 프로그램 협력 및 연계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력 ▲기타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 방안이 있을 때 상호 협의 하에 추진 등이다. 이로써 이들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상호간 적극적이고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제의료사업 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손경상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의료추진사업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교류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원여자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의료사업 추진을 통한 직업교육의 국제화와 보건계열
경인지방병무청은 지난 26일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준결승전)가 열린 수원실내체육관을 찾아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더불어 병무청에서 추진 중인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실시됐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4년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열다섯번째이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본인·형제·사촌형제 3대(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조규동 경인병무청장은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학생자치활동 및 학생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자치활동의 실현 및 학생 중심의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2018학년도 운영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군포·의왕 지역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대표 32명, 교원 6명, 교육지원청담당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활동 실현을 위해 2가지 주제의 모둠별 토의 활동 및 전체 협의 활동을 했다. 이어 학생이 주인되는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교내 동아리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간 동아리 활동, 학교급 연합 동아리 활동 등에 대해 모둠별로 브레인 스토밍을 하고 전체가 모여 협의했다. 김동민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성공과 실패 경험을 쌓아간다면 그것이 결국 학생 자신의 성장스토리가 되고 진정으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길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과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6일 중앙동 거주 저소득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생신케이크를 배달하는 ‘해피버스데이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과천성당과 과천교회, 과천은파교회, 원불교 과천교당 등 지역 내 4개 종교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들과 종교단체를 각각 매칭해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방문하고 생신 축하 봉사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희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중앙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종교단체 등과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 주도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오산대학교 부설유치원이 최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진행된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박람회 성과보고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 미래교육박람회’는 전국의 유·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약 200곳에 참가한다. 오산대학교 부설유치원은 교육활동 전시 및 신체운동, 건강, 안전과 관련된 체험활동을 제공해 박람회를 방문한 유아들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게 유아교육 우수사례를 홍보했다. 특히 오산대 부설유치원은 교육복지존을 세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 신체운동영역에서는 밸런스보드, 평균대, 트램펄린과 같은 운동기구 체험을, 건강영역에서는 손 세균 실험을, 안전영역에서는 호신용 호루라기 만들기, 안전관련 교재교구 체험하기 등을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6일 이기호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근로지원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기호 사장 등의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사가 매년 추진중인 ‘4대(건강, 그린, 노력, 희망) 나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이날 이 시장 등은 근로지원에 앞서 지적장애인 커피판매훈련 ‘뜨란’ 카페 1호점을 방문해 장애인 인권 존중을 위한 에티켓 등의 교육을 받은 후 사회공헌활동에 임했다. 이기호 사장은 “작업환경을 고려하다 보니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보호작업장 작업환경 상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없다면 근로지원 횟수를 늘려서라도 보다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도시공사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모색하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횟수를 확대 시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도시공사는 최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정문에서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35명이 참여해 온정을 전했다. 공사 이기호 사장은 “2018년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을 ‘헌혈 나누기 행사’로 시작을 했다. 이번 나눔행사에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도시공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연계, 매년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나누기를 통해 수혈용 혈액을 제공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