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302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4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 2차안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12일 이패동에 위치한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제302회 임시회에서 심사하게 될 2024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 2차안은 이패동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 증축 건이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1월 이패동에 동물보호센터를 개소해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보호실, 진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의사 등 전문인력이 유실‧유기 동물의 구조 및 보호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소관부서 관계자로부터 전반적인 사업개요 및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적합성 등을 점검하며 안건 심의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자치행정위원회 김지훈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심의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공유재산관리계획을 검토할 것”이라며 “유실‧유기 동물의 보호 등 동물권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는 ‘청소년 프로젝트 기반 학습’ 활동 강화를 위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5개 기관이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 계획 중 프로젝트 기반 학습활동을 접목한다면, 남양주시의 특색을 살린 청소년활동 모델을 개발하고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사전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실무자 및 기관장 네트워킹 등을 진행한 결과, 이번 공동업무협약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협업 등 청소년활동 7대 핵심역량 모델을 개발해 청소년시설 및 학교에 보급함에 따라, △개발 △시범운영 △유의성 검증 △확산 등의 경험을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외 공동 협약을 체결한 5개 기관은 각 지역의 청소년 욕구, 지역 청소년시설 특성, 지역사회 의제 등을 반영한 지역형 청소년 프로젝트 학습 모델 5종(기관별 1종) 개발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공사는 “남양주시만의 특성이 반영된 청소년 프로젝트 기반 학습 모델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남양주 청소년들을 위한 기반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오는 27일 단월면 대명낚시터에서 제1회 양평군수배 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한국낚시업중앙회 양평지역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으로 펼쳐지며 대상어종은 메기로 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5일부터 유선으로 접수 가능하며 전국에서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인당 6만 원이다. 대회 1위부터 3위까지에게는 트로피를 비롯해 최대 100만 원에서 5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기타 순위와 원거리상 등 특별상도 다수 주어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대회는 물맑은 양평에서 처음 개최되는 낚시대회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대회 개최를 계기로 건전한 낚시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이성희 고용노동부차관이 최근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AI 일자리매칭, 잡케어 등 고용노동부의 디지털 고용서비스 혁신성과를 알리고 청년이 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고용서비스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 12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 차관과 고용노동부 편도인 고용지원정책관, 이태훈 고용서비스기반과장, 가천대 이길여 총장, 최미리 수석부총장, 윤원중 부총장, 최회명 취업진로처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 고용 정책 추진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위해 청년 고용 정책의 실질적인 대상인 가천대 재학생과 졸업생도 함께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 가천대 학생들은 잡케어 서비스를 이용한 직업진로 탐색·설계와 AI 일자리 매칭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추천이 진로탐색과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밝히고 ▲워크넷 기반 잡케어 프로필 정보 연동 ▲유사희망직종 등 추천 일자리 정보 확대 ▲각종 채용 정보의 편의성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 차관은 “고용노동부는 5월부터 AI를 활용한 구인공고 작성지원, 직업훈련 추천 등 디지털 고용서비스를 확대해 시범 도입한다”며 “대학에서도 인공지능 기반 디지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11일 홀로 거주하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찾아뵙고 반찬을 전달해 드렸다. 이 사업은 가평읍 지사협 특화사업 중 하나인 '일상 생활 돌봄지원' 사업으로 2023년부터 진행하였으며 올해도 지난 3월부터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취약가구 홀몸어르신들 20가구를 선정하여 월1회 지사협 위원들이 어르신 가구에 방문하여 안부확인 및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노재풍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확인을 위해 반찬을 전달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좀 더 세심하게 주변을 돌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2024 안양시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 7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김상욱 경희대 교수(물리학)와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기계공학부), 양재진 정신건강전문의 등이 나서 다음 달 3일부터 6월 13일까지 시청 강당에서 10차례 걸쳐 열린다. 첫 강의는 다음 달 3일 김상욱 교수가 ‘물리학이 우주와 인간에 대해 알려준 것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6월 4일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특별강사로 나서 ‘안양시 명품교육 사업을 통한 우리 아이 길라잡이’를 주제로 시의 교육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온라인 구글 링크에서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관내 18개 중고교 학생 7000여 명에게 건강한 노동 인식 형성에 도움이 될 노동3권 및 근로계약서 작성법 등 이론교육과 노동현장에서 발생한 사례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첫 교육은 지난 11일 안양문화고에서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교육대상 학교를 7개 고교에서 18개 중고교로 확대했다”며 “학생들이 노동현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하남미사도서관은 3월 4일~4월 19일까지 독서 코칭 보수교육을 마친 실버(Silver) 강사들이 독서 연계 활동 수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실버 강사들은 경기은빛독서나눔 사업 파견 강사 보수교육을 마쳤으며, 이들은 4월 중순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작은도서관 등 지역 내 21개 기관에서 어린이들과 독서 연계 활동 수업을 진행한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지역 정보소외기관 및 교육 기관에서 30주 독서교육을 지도할 만 56세 ~ 만 76세 연령대의 독서 코칭 교육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이다. 강사로 나서는 노년층은 교육과정을 통해 선별한 20여 권의 그림책을 바탕으로 직접 발문 작업을 통해 제작한 활동지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현재 시장은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지역 어린이들의 책 읽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생활 속 독서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노년층의 새로운 실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미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시흥시의회가 오는 16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 운영 조례안", "시흥시 문화예술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비롯해 총 2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첫날인 오는 1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자치행정위원회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보고받은 후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다. 또 오는 17일에는 각 상임위에서 심사보고서 채택과 함께 "2024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채택의 건"을 다루고 18일 의회운영위원회가 조례 및 기타안건을 비롯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증인 채택의 건" 등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오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 이용현 교육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지난해 8월 환경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용현 교육장은 박승원 광명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 교육장은 다음 참여자로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이용현 교육장은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우리의 건강과 지구를 지키는 플라스틱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광명교육가족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