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임목폐기물) 자원화를 위해 ㈜천일에너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시흥시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전량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인 ‘목재칩’으로 무상 재활용할 수 있게 됐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산림 경영활동으로 발생한 산물 중에서 원목 규격에 미치지 못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을 의미한다. 주로 숲을 가꾸거나 가로수를 조성하고 관리할 때 발생하는 벌채 및 가지치기 과정에서 나온다. 시에서 발생하는 총 임목폐기물은 연간 약 630톤이다. 임목폐기물로 버려지던 산림자원을 친환경 에너지로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을 약 3천만 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집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천일에너지에 공급되어 친환경 발전 연료인 목재 칩으로 제작된다. 이 목재칩은 각 발전업체에 안정적인 연료원으로 공급되고, 이를 통해 약 348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김학현 시흥시 공원과장은 “그동안 버려진 임목폐기물을 수집해 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과 환경보호,
성남시는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액은 학기당 최대 100만 원(연 200만 원)이다. 이를 위해 올해 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6월 9일까지 1학기분 대학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사업 공고일(4.4.) 현재 학생과 보호자(1명 이상) 모두 1년 이상 성남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지급일까지 지원 대상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단, 학업을 위해 대학생 본인이 재학 중인 대학교 소재지 인근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직전 주민등록이 성남시에 1년 이상 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성적 기준은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만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학교장학금, 부모의 직장 장학금(지원금) 등 다른 기관에서 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대학 등록금을 1학기당 최대 지원금(100만 원) 내에서 지급한다. 지원 횟수는 최대 8회(4년제 기준)다.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기간…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1일 오후 생생소통현장 일환으로 신안산선 복선전철 학온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이날 공사관계자로부터 학온역 출입구 예정부지 앞에서 신안산선 공사 현황을 보고받은 후 지하 터널 공사현장으로 내려가 관계자와 함께 공사장 안전관리,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학온역은 민선8기 박승원 광명시장 주요 공약사항이다. 시는 신안산선 노선 승인 이전인 2019년 2월부터 중앙정부에 지속적인 추가 역사 개설을 요구해 학온역 신설을 이끌어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학온역을 품게 되면서, 광명시는 광역교통이 편리한 자족형 명품 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며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과 약속한 2026년 개통에 차질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신안산선의 선로를 공유하는 월곶~판교선 실시계획이 승인 결정됐다. 애초 학온역에 월곶~판교선 전철을 정차시킬 계획이 없었으나 광명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학온역 정차가 결정됐다. 학온역 정차 결정으로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간 환승이 가능해져 학온역 활성화와 광명‧시흥 테크노벨리의 성공적인
한신대학교는 지난 11일 서울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신학생 전액 장학금 7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전국장로회연합회의 문형률 회장, 차인기 차기회장, 노준복 총무, 노선회 회의록 서기, 강길수 회의록 부서기, 이만수 회계, 신현국 부회계, 한희창 장학위원회 위원장, 오병운 장학위원회 총무, 김문겸 장학위원회 회계가, 한신대에서는 전철 신학대학원장, 이서영 교학부장, 대외협력센터 박병룡 목사, 임충 서울캠퍼스 행정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문형률 회장은 “역사의 고비마다 그 중심에 있었던 한신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한신대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희창 장학위원회 위원장은 “한신대학교에 신학생 전액 장학금이라는 제도가 생겨 모든 학생이 수혜자가 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학생 1명을 지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면 의미가 퇴색될 것 같아 전액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한희창 장학위원회 위원장은 훌륭한 목회자 양성을 위해 학생을 선발, 유학비를 지원하는 방향을 제안하였고 전철 원장과 이서영 교학부장은 그 뜻에 함께하며 유학생 선발 과정에
고양시청 역도팀 박혜정과 박주효가 파리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하며 세계적인 꿈의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위한 마지막대회에서 고양시 역도팀이 세계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 박주효 선수는 지난 4일 태국 푸껫에서 열린 2024 IWF월드컵역도대회에서 인상105kg, 용상195kg을 들어 올리며 합계345kg으로 용상3위에 랭크, 합계 5위를 기록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박혜정 선수는 10일 2024 IWF월드컵여자 87kg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30kg, 용상166kg을 들어 올리며 합계296kg으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3개 부문에서 모두 은메달을 따내 올림픽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박주효 선수와 박혜정 선수의 파리올림픽 출전으로 고양시 역도팀의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었다”며 “두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며, 고양시 역도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오산경찰서장은 지난 12일 오산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2024년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정웅 오산경찰서장과 이권재 오산시장,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임원진과 회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박정웅 서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학부모폴리스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오산경찰서 학부모 폴리스’는 초·중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서 학교 주변 및 교내순찰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일상과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합동 캠페인과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 중이다. 박정웅 경찰서장은 “학부모폴리스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학교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학부모 폴리스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한편, 오산경찰서 학부모폴리스는 올해부터 운영되는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주변 안전을 위하여 오산경찰서와 합동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 활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와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1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플로킹 활동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플로킹은 "PLOCKA UPP(줍다)+WALKING(걷다)"이 합쳐진 말로 가볍게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것을 뜻하는 합성어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으로 준비되었다. 오산시 체육회 우상봉 강사의 건강체조(스트레칭 등)를 통해 준비운동을 하고 복지관 인근 지역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수거된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 및 캔, 병 등을 분리배출 하는 작업으로 활동이 마무리되었다. 플로킹 활동에 참여한 유윤수 어르신은 “뜻깊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깨끗이 청소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조한석 관장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 것이 나중에는 큰 변화를 이루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ESG실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위해 폐현수막 재사용 마대 생산을 확대한다. 14일 시는 올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폐현수막이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폐현수막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선거 이후 현수막 처리 체계를 개편했다. 폐현수막을 월 2회 시에서 운영하는 폐현수막 재사용 마대 생산 작업장에서 일괄 인수하기로 하고 이를 관내 옥외광고물 관련 협회와 업체에 공지했다. 폐현수막은 대부분 종량제 봉투를 통해 폐기되나 일부는 재활용되어 공공 폐기물 수거용 마대로 재탄생된다. 광명시는 지난해 폐현수막으로 공공 쓰레기 수거용 폐현수막 마대 1만 85매를 생산해 공공 환경 정화와 폐기물 처리에 활용하며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기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폐현수막이 소각되거나 매립되는데 이를 재활용하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도로 현수막 순환이용 체계를 갖추며 사회적 약자 등에 일자리도 제공해 주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협업의 본보기가 된다”며 “재활용 문화가 확산하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가 택시 야간 운행 활성화를 통한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2일 오후 시청에서 오산시개인택시조합(이하 개인택시조합)과 개인택시 야간운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인택시 신규면허 수여식도 병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김상철 개인택시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 개인택시 신규면허 수여자 등이 참석했다. 해당 협약에는 ▲오후 9시~오후 11시 오산지역 관내 개인택시 운행 활성화를 위한 양측 업무 협조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근무 여건 개선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월 25일 야간 택시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개최된 택시업계 관계자 간담회에서 이권재 시장이 협조를 요청한 것이 받아들여지며 추진됐다. 앞서 이권재 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들은 개인택시조합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개인택시 야간 운행 활성화 대책들을 준비·추진을 준비해 왔다. 실제로 오산·화성지역이 공동운행지역으로 묶여있어 오산택시들이 화성 동탄지역에서 영업하는 경우가 많고, 야간시간 대에는 주취자들이 많은 관계로 운행을 기피하는 현상이 존재했다. 또한, 법인택시의 경우 사납금 제도가 폐지되고 전액관리제 시행에
광명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광명시 청소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명시 청소년위원회는 시의 정책 수립과 사업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모집했다. 이날 발대식은 청소년수련관 유스오케스트라인 ‘아임오케’의 축하 연주에 이어 ▲광명시청소년위원회 추진사업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시장님과의 소통 ▲위원장 입후보자 안내 및 출마 소감 ▲위원장 선출투표 및 개표 ▲위원장 위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 위촉된 109명의 청소년위원은 공동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과 광명시 청소년 정책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했다. 박승원 시장은 “청소년위원회의 집단지성으로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고민해 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리 동네 이야기와 의견을 들려주면 귀담아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