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에 문화 강좌와 체육시설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센터가 올해 하반기에 개관된다. 시에 따르면,수택동 산 1-1번지 일원 9622㎡ 부지에 건축연면적 5246㎡, 건축면적 1863㎡, 지상 4층 규모의 검배 문화체육센터를 건립 중에 있다. 지난 2022년 7월 백경현 시장 취임 후 착공한 검배 문화체육센터는 국도비 89억 원, 시비 126억 원 총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나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장애물 없는 무장애 ‘BF (barrier free) ’ 복합 시설로 건립된다. 하반기중 개관 목표로 추진중인 이 센터의 지상 1층에는 주차장, 2층에 수영강습과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등을 위한 25m 6레인 수영장과 카페테리아,사무실이 들어 설 예정이다. 또, 3층에는 농구, 배구,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생활댄스, 줌바 등을 위한 GX룸과 강의실,4층에는 평생학습센터 등으로 구성해 주민들의 체육 및 문화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센터가 개관되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소통 및 교류의 장으로 제공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센터는 체육시설과 생활문화시설이 복합
안양대학교는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이탈리아성악회가 오는 19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콘서트 ‘AMICI DELL’ OPERA(오페라 친구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탈리아성악회 제72회 정기연주회를 겸해 여는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이하경과 테너 정찬혁이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파리를 떠나서’를, 바리톤 심정환이 베르디 오페라 ‘돈 카를로’ 중 ‘오 카를로 들으시오’를, 소프라노 송진영이 푸치니 오페라 ‘라 론디네’ 중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을 노래한다. 또, 소프라노 송선아와 바리톤 오동국 회장이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바로 나잖아요. 나는 참 행복해’를 들려주는 등 회원 20여명이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1982년 창단된 ‘이탈리아성악회는’오페라의 발상지인 이탈리아 성악발성의 정통성 보급 등을 위해 이탈리아를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음악원에서 수학한 성악인 3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동국 교수는 “‘음악은 인생의 암울한 밤에 비치는 달빛이다’라는 독일 소설가의 말처럼 많은 분들이 연주회를 찾아 환한 달빛과 같은 오페라와 함께 봄의 희망과 평안을 얻어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남양주병 후보가 국민의힘 조광한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이 승리는 저희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주권자인 남양주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유세하면서 수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모든 분들이 저에게 하신 말씀이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된다. 이 정권을 정신 차리게 해야 된다' 이 말씀을 정말 일관되게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에 대한 지지보다는 '이 정권에 대한 심판 회초리를 크게 드셨다'라고 생각하고 주권자인 시민분들의 의지와 뜻을 잘 받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오늘 우리 주권자 여러분께서는 현 정부에 대한 정치적인 심판을 하신 것인데, 그 후속 조치로 현정권 심판을 제대로 한 번 해보겠다. 다시는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고 다시는 소수의 기득권들이, 특히 검찰 권력으로 국가를 좌지우지하는 그런 나라를 만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목민방에서 ‘정약용 도시 남양주’라는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민관합동추진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8명의 위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 배경 설명, 위촉장 수여식, 회의 운영방식·주제 논의 등이 진행됐다. 추진단은 시장 직속 조직으로 문화교육국장 등 당연직 위원 3명(공무원)과 ▲문화기획 ▲관광 ▲영유아 ▲청소년 교육 ▲인문 학술 등 각 분야 전문가 5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 정약용 선생의 정신문화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승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위원회에 자문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미래 지향적이고 최고의 정신적 가치를 지닌 정약용 선생은 유네스코 기념 인물이자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라며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약용 브랜드 정책을 통해서 널리 알리고, 경제적 효과까지 낼 수 있는 활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민이 릴레이로 진행하는 주말 콘서트인 ‘G-Stage On(구리 라이브 무대)’을 오는 4월 13일부터 진행한다. ‘G-Stage On’은 시민들을 위한 공연무대 기회 제공과 아마추어 직장인밴드 육성 등 구리시민의 음악 문화 향유를 위한 사업이다. 공연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구리전통시장 및 구리도심 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야외)과 넷째 주 토요일 구리시 음악창작소의 멀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첫 무대는 4월 13일 오후 4시에 구리전통시장에서 구리시 음악창작소 프로그램인 ‘아마추어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G-Stage On 콘서트’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참여형 공연 콘텐츠로,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무대를 통해 시민이 더 즐겁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G-Stage On’은 4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주소지 및 학교, 직장이 구리시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전문인력인 ‘장제사’의 직업을 홍보하고 예비 장제사를 발굴하기 위해 일반 국민 대상 ‘2024년도 장제사 입문반 교육생’을 최초로 모집한다. 신청서류 접수는 4월 10일(수)부터 19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제에 대한 기초교육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장제를 전혀 접해보지 않았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장제사 입문반’ 교육생 선발 규모는 6인 이내로 만 17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6인의 교육생들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내 장제교육센터에서 무상 교육의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한국마사회 소속 장제사 및 수의사에 의해 직접 이뤄지며, 교육생들의 말에 대한 경험수준에 따라 장제이론 및 실무교육이 4주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8일까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시민 추천과 아동문학가, 교사, 소설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올해의 책 후보 도서 11권을 선정했다. 일반 분야는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고명재)’,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이수연)’,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 ‘초보 노인입니다(김순옥)’, ‘튜브(손원평)’ 등 5권이다. 청소년 분야는 ‘고요한 우연(김수빈)’, ‘비스킷(김선미)’, ‘열다섯에 곰이라니(추정경)’ 등 3권이고, 어린이 분야는 ‘열세 살의 걷기클럽(김혜정)’, ‘오늘부터 배프! 베프!(지안)’, ‘오리부리 이야기(황선애)’ 등 3권이다. 조사는 분야별로 1권씩 최다 득표를 한 도서가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시 공공도서관 및 갈산작은도서관 내에 설치된 판넬에 투표하거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폼에 접속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3권의 도서는 이달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을 감상하는 ‘2024 APAP 작품투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작한 투어에서는 관악산 기슭 곳곳에 자리한 APAP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면서 감상하게 된다. 2005년 APAP 첫 시작의 순간부터 지난해 설치된 우종택 작가의 ‘반영산수’와 넥스트 아키텍츠의 ‘비밀의 숲’ 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올해 작품 투어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4 전시해설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체험·창작 워크숍 등과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안양예술공원에서 일몰 후 작품을 감상하는 ‘APAP 나이트 투어’와 영어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하는 ‘APAP 영어 투어’, 평촌중앙공원 등 평촌지역 작품을 살펴보는 ‘APAP 평촌 투어’도 함께 운영한다. 투어는 회차당 20명 내외로 60~90분 정도 이뤄진다. 관람료는 성인 2000원, 19세 이하 청소년은 1000원이다. 예약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안양 파빌리온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교육청이 공모한 ‘2024 창업 체험교육 거점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오는 12월까지 ▲창업가 정신 함양교육 생태계 거버넌스 운영 고도화 ▲창작 클럽 BLOOM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또, ▲지역기반 창작 활동지원을 통한 지역밀착형 프로그램 ▲창어캠프 ▲안양형 IR대회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이사장은 “앞으로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안양형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4·10 총선 안산시갑선거구에서 승리한 양문석(민주)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11일 새벽 곧바로 봉하마을을 방문하며 첫 행보를 시작했다. 양문석 당선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참배한 이후 “앞으로 더 성숙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 오직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양 당선자는 봉하마을 방문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를 “자신이 이긴 것이 아니라 경제 무능, 외교 실패, 민주주의의 파괴를 자행하며 왕 놀이에 도취했던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이 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 당선자는 “여러분이 주신 권한을 통해 국민의, 시민의 냉엄한 심판을 받은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전혀 새로운 정치로, 보다 성숙한 정치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