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화성을에 출마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정치 입문 후 13년 만에 국회에 입성했다. 제22대 국회의원 화성을 선거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무엇보다도 국회의원의 당선에 영광을 안겨주신 동탄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동탄에서 선거를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지 채 한 달 반이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저에게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정말 큰 결심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바로 직전에 전국 단위 선거에서 대승을 이끌었던 그 당의 대표였던 사람이 왜 당을 옮겨서 출마할 수밖에 없었는지 윤석열 대통령이 한번 곱씹어보셨으면 하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민주당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180석에 달하는 의석을 갖고도 윤석열 정부를 효율적으로 견제하지 못했다"며 “ 이번 22대 국회에서는 저희 개혁신당이 비록 의석수는 적을지 모르겟지만 차원이 다른 의정 활동으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지점을 지적하는 정치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개혁신당의 총선이 이걸로 일단락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의 이정표를 지난 것일 뿐"이라
오산시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당선인이 오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10일) 차 당선인은 개표 방송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를 보내준 오산 시민에 이 승리를 받친다”며 승리를 선언하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차 당선인은 “정치에 입문한지 한 달을 갓 넘긴 정치 신예로서 매순간이 위기였고, 매순간이 고비였다”며 “오산 시민의 지혜와 용기, 격려와 응원 덕에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 승리를 차지호 개인의 승리가 아닌 오산 시민의 승리라고 규정하면서 “현재는 물론 우리 아이들의 미래까지 망가뜨리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향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권심판을 넘어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오산 시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면서 다가오는 대선에서 역할을 하겠음을 시사했다. 차 당선인은 “22대 국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미래 의제들을 입체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조직, 예산 체계 등의 정비 준비에 착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산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차 당선인은 “오산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고, 그 미래설계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는 유니퀘스트로부터 성남시 아동 90명의 장난감지원을 위한 후원금 9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달식은 성남시청 부시장실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진찬 부시장,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 김이박 유니퀘스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일 진행된 유니퀘스트 임직원 봉사활동인 '꿈을줍깅' 플로깅 행사로 마련됐으며, 성남시 드림스타트팀을 통해 선정된 아동들의 장난감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문상록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장은 “성남시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와 아이들의 꿈을 지원해주는 나눔에 앞장서 준 유니퀘스트 임직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성남시청 드림스타트팀을 통해 아이들의 장난감구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이박 유니퀘스트 부사장은 “기업의 성장은 그 기업이 속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측면이 많으며, 그런 견지에서 기업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회적 책임의 수행은 기업이 가져야 할 마땅한 소명이다”며 “유니퀘스트도 이번에 굿네이버스의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또한 성남시 아이들의 꿈을 위한 교구비 지원에 참여하게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달 9~12일까지 8차시에 걸쳐 인문학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인문학 공유학교’는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 역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확산하기 위한 내용 뿐 아니라, 미래 사회 AI의 활용 등 문화의 변화를 살펴보는 강의 등으로 마련됐다. 첫 수업은 관내 고등학생들의 희망 신청을 받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장서각에서 시작됐다. 지난 9일 개강식에 이어 장서각 왕실문헌연구실과 소중한 고문서를 보존하고 지켜내는 자료보존관리팀과의 협력으로 보존 과학 체험을 통해 조선의 기록 문화유산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5월 14일에는 장소를 분당아람고등학교에서 학교 카페를 활용한 우리나라 커피의 역사 강의와 바리스타 수업이 운영 될 예정이다. 또한 5월 29일은 KT 분당 교육장에서 ‘기가 지니! 인문학을 말해줘’라는 주제로 KT 배순민 연구소장, 가천대학교 김보광 교수가 과거의 역사와 최첨단 미래기술을 연결하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이번 공유학교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문화 대토론회’를 끝으로 공유학교가 마무리된다. 현재 한국
용인특례시는 문화예술 도시의 위상을 높인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다. 선정된 예술가에 대한 시상식은 ‘제29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시가 공모하는 ‘제11회 용인시 공예명장’의 공모 자격은 ▲도예 ▲금속 ▲장신구 ▲목‧석공예 ▲섬유 ▲종이 등 6개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시민 중 20년 이상 관련 업계에서 활동한 예술인이다. 시는 공예 관련 전문성과 기술의 숙련도, 작품 수준 등을 심사하고 6월 중 용인시공예명장심사위원회를 열어 1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예술가는 ‘용인시 공예명장’ 칭호와 함께 현판, 명장증서, 장려금 1000만 원을 받는다. ‘제34회 용인시 문화상 후보자’도 모집한다. 공모자격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문화도시 용인의 위상을 높인 시민이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의 등록기준지가 용인이면 공모할 수 있다. 시는 6월 중 용인시문화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로 1명을 선정한다.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성남상공회의소와 ㈜매경비즈는 산업 발전과 전문 리더 양성을 위하여 최근 성남상의 3층 대강당에서 '제6기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에는 성남상의 정영배 회장, ㈜매경비즈 장종회 대표이사, 성남상의 윤소라 부회장, 정해정 부회장, 매경 5기 원우회 김종진 회장 등 주요 내빈들과 제6기 최고경영자과정 원우 31명이 참석했다. 정영배 회장은 “한국 경제의 불안정한 흐름뿐만 아니라 글로벌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제6기 원우 여러분은 기업의 선두에 서 있는 지도자로서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영 리더십과 4차산업, 인공지능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장종회 대표이사는 “이번 과정은 기업의 CEO들에게 필요한 최신 트렌드와 미래의 핵심이슈 파악을 통해 글로벌 경영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다”며 “특히 앞으로 우수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지식과 리더십 향상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제6기 매일경제-성남상의 최고경영자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중순까지 총 7개월 21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시대에 CEO가 갖
성남문화재단이 개관 3년 차를 맞은 성남아트리움의 2024년 클래식 시리즈 상반기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생애 첫 모차르트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24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올해로 피아니스트 인생 68년,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이자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른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그간 작곡가의 작품과 생애, 음악적 세계관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고뇌와 성찰을 담은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베토벤, 브람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 쇼팽에 이어 그의 음악 인생에 있어 고민의 대상이었던 모차르트에 도전한다. 모차르트 음악에 담긴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발견하고, 이를 백발의 피아니스트 손끝에 있는 그대로 펼쳐냄으로써 진정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환상곡부터 피아노 소나타, 론도, 안단테, 아다지오, 푸가까지 다채로운 색채의 모차르트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성남아트리움의 기획공연 '작곡가 시리즈'가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주의 작곡가 ‘베토벤’을 주제로 오는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관객들을…
가평군이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산부인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11일 군에 따르면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출산및 입양 축하금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400만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2000만 원을 주고 출생 가구 축하 용품전달및 상·하수도 36개월 사용료의 50%를 감면하고 있다. 또 관내 거주 임산부및 출생 아이 등을 대상으로 산전 검사와 배넷저고리 및 베이비로션 세트, 역류방지 및 수유 쿠션 등의 출산 홍보물을 제공하고 엽산제및 철분제를 최대 3개월에서 6개월분을 지원한다. 아울러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약 10종, 갑상선 검사 3종,흉부 방사선 촬영 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6개월간 유축기 대여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손 태교·임산부요가·아가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유방관리, 모유 수유 방법, 젖떼기, 영아 이유식, 영양 상담 등 모자 방문 건강관리 '아가 맘 홈케어 서비스' 제공하고 산후 조리비로 가평사랑상품권(지역화폐) 50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분만예정일 6개월 이후까지 사용할수 있는 임산부 자동차 표지를 배부한다.
가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등 총사업비 127억여 원이 투입되는 가평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약 2년 전부터 가평읍과 북면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농촌중심지인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 마을로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군은 사업의 일환으로 가평읍 읍내리 432번지 (구 자라섬 재즈센터)일원, 1346㎡ 부지에 건축연면적 3천758㎡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가평이음터'를 조성중이다. 지하 1층은 기계실과 주차장이 마련되고 지상 1-4층에는 장남감 도서관, 수리소,운영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 공간, 조리실습실, 다목적회의실,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지난 2022년 5월 공사에 착공이 후 현재 경량 칸막이 공사와 시스템 비계 철거,예술무대 설치및 금속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비는 97억 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에게 모임,소통,복지,공연 등 생활문화예술이 이루어질수 있는 장소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지역주민들의 소통및 건강증진 공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광주시는 ‘2024년 경기도 온실가스 감축 실천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경기지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50년 탄소중립 실현 목표 달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과 시민들 스스로에게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9000만원을 확보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 자연스러운 일상화가 될 수 있도록 가족 단위의 체험형 프로그램인 ‘온실가스 제로 캠핑’을 추진한다. 연령별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023년 탄소중립 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처음 실시 후 시민들의 재요청이 많았던 탄소중립 요리 교실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대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오는 6월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 예정인 ‘환경 한마당’ 행사와 연계, 로컬푸드 등을 활용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긍정적·적극적 실천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