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반도체 산업 기술의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첨단반도체기술센터(이하 ASTC : Advanced Semiconductor technology Center)’ 설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ASTC 유치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10일 밝혔다. ASTC는 팹리스(설계)와 파운드리, 소자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 간 협업 생태계 조성, 첨단반도체 기술 분야 우수 인재 양성, 글로벌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것으로 정부는 이 센터를 민관합동으로 설립한다. 정부는 벨기에 루벤에 있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산업 연구기관 ‘아이멕(IMEC, Interuniversity Microelectronics Centre)’을 모델로 ASTC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IMEC은 7개국에 연구소를 운영 중인 비영리기관으로, 세계 96개국 산‧학‧연 전문가가 모여 반도체산업의 최첨단 공정을 연구하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완성하려면 ASTC의 용인 유치가 꼭 필요하다고 보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키로 했다. 반도체 관련여러 기업들이 입주하거나, 입주를 희망하는 용인특례시가 최고
화성시가 GTX-A의 개통과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통해 도시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번 GTX-A 개통으로 핵심 일자리 지역인 강남과 판교, 화성의 연결이 크게 개선되고,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지하화 구간이 만들어져 나뉜 도시가 하나로 합쳐지게 된다. 시는 명실상부 경기남부 철도교통의 핵심인 동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를 기회로 그 상부에 정명근 화성시장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도심속 쉼터인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해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명품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GTX-A로 주요일자리 연결, 첨단기업 및 우수인재 유치에 큰 역할 할 것 정명근 화성시장은 인구 100만 돌파에 이어 시 발전의 또하나의 큰 전환점이 될 GTX 개통을 맞아 “그동안 먼 거리가 아님에도 철도인프라 부족으로 화성시의 양질의 일자리와 고품질 주거환경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화성시를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핵심인재들을 화성시의 첨단기업으로 모이게 해‘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 화성’의 완성을 앞당길 것”이라고 27일 화성에서 시작되는 GTX 교통혁명에 대해 환
안양시의회는 SNS와 유튜브 등을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의회는 최근 의정활동 홍보를 위해 자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시의원들은 이곳에서는 조례 제정 과정을 직접 설명하거나 단막극 형식의 의정활동 콘텐츠 등을 제작할 계획이다. 또, 오는 15일까지 시의회 SNS 구독 이벤트도 실시한다. 시의회 SNS를 팔로우하거나 유튜브를 구독하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뉴미디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는 9일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는 이후송 지청장과 김형석 지사장을 비롯해 주요 건설현장 소장단과 안전관리자 협의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안전문화 정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수리산 관모봉에서 산업현장의 무재해를 기원하고 산재사망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후송 지청장은 “올해도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국제나은병원 회의실에서 도준우 회장과 이사들이 참석해 ‘2024년 제2차 임시이사회’를 가졌다.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정관변경에 관한 사항과 간부 직원 임면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기타 협의회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했다. 또, 제6대 협의회 임원 선임장 전달식도 가졌다. 도준우 회장은 “올 한해도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골고루 혜택을 받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 대안중학교는 지난 9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등을 위해 한국 잡월드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자 2개의 체험을 선택한 뒤 프로그램에 참가해 건전한 직업 가치관 형성과 필요한 직무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대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이수진(민주·성남중원) 후보가 마지막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9일 오후 이수진 후보는 수정구 김태년 후보와 모란5일장 앞에서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기호1번 이수진 선택은 오만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심판이다. 신속한 중원 민생해결을 위한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수진 후보는 “50여 년 전 쫓기듯 중원에 자리 잡은 우리 부모님들은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달라'며 서슬퍼런 권력에 대항에 싸웠다. 바로 ‘8.10 성남민권운동’이다”고 성남의 역사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중원은 시민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한의 역사, 투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역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중원이 가능했다. 하지만, 성남의 원도심이었던 중원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 중원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수진 후보는 “성남의 심장 중원이 다시 거세게 뛸 수 있도록 검증된 실력을 가진 이수진을 선택해 달라. 재선의 힘으로 중원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성소방서는 지난 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관내 개표소인 한경대학교 체육관을 방문하여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지도는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관계인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피난ㆍ방화시설 관리상태 확인 ▲체육관 출입구ㆍ피난구 동선 파악 ▲초기 대응을 위한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 당부 ▲개표소 관계자 안전교육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투·개표소에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선거가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개표 종료 시까지 소방력을 총동원해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경찰서는 지난 8일 음주 운전자를 검거하는 데에 기여한 시민 A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경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롯데마트 주변 38번 국도에서 차로를 넘나들며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음주운전 차량을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하여 음주 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당시에는 야간으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던 터라, A씨의 신속한 신고가 없었다면 만취상태(0.182%)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으로 추정된다. 오지용 안성경찰서장은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지나치지 않고 투철한 시민 정신으로 신고해 주셔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음주 운전자를 안전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며 “안성시의 평온한 일상은 사회적 감시망 붐 조성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음주운전으로부터 안성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약 한 달간 관내 개인·법인택시 1천261대를 대상으로 청결 상태 등을 일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정비 불량 차량 운행 여부 ▲요금미터기 작동 여부 ▲택시표시 등 설치 및 작동 상태 등 9개 항목이다. 시는 점검 결과 단순 시정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그 외 주요 위반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조재만 도시교통과장은 “시민들이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