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대안중학교는 지난 9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등을 위해 한국 잡월드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자 2개의 체험을 선택한 뒤 프로그램에 참가해 건전한 직업 가치관 형성과 필요한 직무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대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이수진(민주·성남중원) 후보가 마지막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9일 오후 이수진 후보는 수정구 김태년 후보와 모란5일장 앞에서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기호1번 이수진 선택은 오만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심판이다. 신속한 중원 민생해결을 위한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수진 후보는 “50여 년 전 쫓기듯 중원에 자리 잡은 우리 부모님들은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해달라'며 서슬퍼런 권력에 대항에 싸웠다. 바로 ‘8.10 성남민권운동’이다”고 성남의 역사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중원은 시민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한의 역사, 투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역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중원이 가능했다. 하지만, 성남의 원도심이었던 중원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 중원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수진 후보는 “성남의 심장 중원이 다시 거세게 뛸 수 있도록 검증된 실력을 가진 이수진을 선택해 달라. 재선의 힘으로 중원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성소방서는 지난 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관내 개표소인 한경대학교 체육관을 방문하여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지도는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관계인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피난ㆍ방화시설 관리상태 확인 ▲체육관 출입구ㆍ피난구 동선 파악 ▲초기 대응을 위한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 당부 ▲개표소 관계자 안전교육 등이다. 배영환 서장은 “투·개표소에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선거가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개표 종료 시까지 소방력을 총동원해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경찰서는 지난 8일 음주 운전자를 검거하는 데에 기여한 시민 A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경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롯데마트 주변 38번 국도에서 차로를 넘나들며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음주운전 차량을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하여 음주 운전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당시에는 야간으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던 터라, A씨의 신속한 신고가 없었다면 만취상태(0.182%)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으로 추정된다. 오지용 안성경찰서장은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지나치지 않고 투철한 시민 정신으로 신고해 주셔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음주 운전자를 안전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며 “안성시의 평온한 일상은 사회적 감시망 붐 조성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음주운전으로부터 안성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약 한 달간 관내 개인·법인택시 1천261대를 대상으로 청결 상태 등을 일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정비 불량 차량 운행 여부 ▲요금미터기 작동 여부 ▲택시표시 등 설치 및 작동 상태 등 9개 항목이다. 시는 점검 결과 단순 시정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그 외 주요 위반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조재만 도시교통과장은 “시민들이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코로나19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와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등 정주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골목상권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10일 밝혔다. 골목상권공동체는 30개소 이상의 점포가 모여 조직화한 경제공동체인 상인회를 말한다. 이 사업은 이들 공동체가 가장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을 신청하면 선정해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로 4년째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로 3억 원을 편성하고, 20개 상인회에 최대 2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2021년에는 18개 상인회에 1억 5천만 원, 2022년에는 13개 상인회에 2억 원, 2023년에는 10개 상인회에 3억 원을 지원했다. 지원 분야는 ▲문화공연, 플리마켓, 특화상품 개발 등 공동마케팅 분야 ▲ 공용간판 설치, 경관개선 등 시설환경개선 분야 ▲환경, 역사, 예술, 안전 등 지역사회단체 협업 분야 ▲골목상권 조직강화 등 기타 분야이다. 공모에 신청하려면 시에서 인정하는 상인회 요건인 일정 구역 내에서 30개소 이상의 회원이 모여 비영리법인으로 등록하여야 하며, 상권 간 또는 상인회원 간 중복이 없어야 한다. 평가 기준은 상인회원 수, 사업계획서의 적합도, 공동체 기대효과
가평군이 올해 문화.예술분야 대규모 경기도 공모사업에 확정돼 사업비 21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 등 문화도시조성 사업추진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9일 군은 최근 경기도 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사업공모에 선정돼 내년 상반기까지 도비 14억 원 등 총 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자라섬 수상레포츠센터 내에 본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주관하는 대형음악 축제인 2024 경기 모아(more) 뮤직 페스티벌 공모사업에도 최종적으로 이름을 올려 도비 7억 5000만 원을 확보한 가운데 축제는 오는 6월 자라섬에서 약 1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상미디어센터는 자라섬 인근 수상레포츠센터 1층(524㎡)에 조성된다. 이곳에는 영상·라디오 스튜디어, VR체험실 등 미디어 관련 시설로 꾸며진다. 군은 이러한 시설 등을 활용,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미디어 산업을 이끌 영상 전문 인재를 발굴·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미디어 콘텐츠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공간과 장비를 대여하는 등 콘텐츠를 제작 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뮤직 페스티벌 개최지 선정은 음악공연 지역 플랫폼과…
고양도시관리공사는 2025년 예산편성에 고양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체육·문화·교통·환경 시설의 이용 편의 증진 및 환경 개선 등에 대한 제안사업을 2018년도부터 공모 및 접수하였으며, 검토·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제안은 고양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고양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 작성 후 업로드 또는 이메일·우편으로 제출하거나 QR코드 스캔 후 신청서 작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혜택을 확대한 ‘2024년 생활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2024년 생활안전 보험’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등 일상생활 중 다양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보험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주민등록을 둔 양주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별도 운영하던 자전거 보험을 ‘생활안전보험’에 통합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장 항목은 ▲상해 사망(교통상해보장 제외), ▲자전거 사고 사망, ▲자연재해 상해진단 위로금(일사병, 열사병 포함),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감염병 제외),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상해 의료비이다. 단, 상해 의료비 담보의 경우에는 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고 청구 건당 자기부담금 3만 원이 발생한다. 보험에 대한 상세한 상담과 접수는 양주시 통합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삶의 그린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식사준비가 어려운 25가구에 물김치·배추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독거어르신,장애인 등 식사준비가 어려운 가구와 일촌을 맺어 간편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정서지원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봄을맞아 취약계층 이웃에게 물김치와 배추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확인에 나섰다. 앞서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회의를 통해 음식을 선정했으며 위원들은 "봄이 되면 햇김치를 먹고 싶어진다"는 의견을 모아 물김치와 배추김치를 손수 준비했다. 임옥선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직접 만든 김치에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함께 담아 더욱 맛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웃돌봄에 함께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석만 강하면장은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 같다"며 "나눔에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나눔반찬사업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 지역특화사업으로 1월부터 매월 둘째주 월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