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주방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8~31일까지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소 20곳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음식점 정리수납 컨설팅 지원 사업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컨설팅을 통해 주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정리수납 교육을 수료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개별 업소를 방문해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주방 냉장고와 식자재 창고 정리수납 등 위생적 관리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리수납과 주방위생에 대한 컨설팅에 필요한 주방 정리수납 물품 등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식품접객업소로 신청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내달 초 영업 면적이 작은 곳, 영업신고일 우선 순으로 선정해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옥연 위생과장은 “이번 주방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주방 위생 상태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24-223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2024년 의왕시 취업박람회’가 5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의왕시가 구직자에게 다양한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1:1 현장 면접 채용 및 이력서 연계의 간접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뿐만 아니라 관내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경력 단절 여성과 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취업 컨설팅 및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등 부대 행사를 마련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4월 24일까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참가신청서, 구인신청서, 사업자등록증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의왕 일자리센터 및 해당 주민센터 직업상담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행사장으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직접 방문해도 된다. 취업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031-345-2467)로 문의하면 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가 2016년 세계적인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 저술하며 학계의 큰 관심을 받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 입문 교과서가 최근 8년 만에 개정판 'Helicobacter pylori 2nd Edition'(Springer, 767P)으로 발간됐다. 김나영 교수는 한국인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과 위암의 연관성을 밝혀내는 등 수많은 연구를 진행하며 30년간 150편 이상의 헬리코박터 관련 논문을 발표한 세계적 석학으로 꼽힌다. 헬리코박터균을 발견해 노벨의학상을 받은 마샬과 워렌의 이름을 딴 ‘마샬 & 워렌 연구상(Marshall & Warren Lectureship Award)’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기도 했다. 김나영 교수는 2016년 대한한림원 우수서적으로 지정된 본인의 저서 한글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각국의 학자들과 협업해 세계인을 대상으로 발전시켜 스프링거에 연구 입문 교과서로 발간한 바 있다. 해당 서적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역학, 기전과 병태 생리, 진단, 증상, 질환, 항생제 내성, 치료, 재발현과 재감염, 동물모델까지 전 분야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자세히 다루며 오랫동안 헬리
남양주시가 매년 5월에서 9월 사이 와부읍 한강 일대에 출몰하는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선제적인 방제 활동에 나서는 등 전쟁을 선포했다. 동양하루살이는 모기만 한 곤충으로 일명 '팅커벨'이라고도 불리며, 매년 5월 초순 무렵 남양주 와부읍 일대 강변과 도심에 떼를 지어 출몰해 주민들의 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 특히 상권이나, 보행자, 자전거도로 이용자 등을 괴롭히고 있다. 일부 상가는 동양하루살이가 출연하면 손님의 발이 뚝 끊겨 아예 장사를 접기도 한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동양하루살이는 몸길이 10~20㎜, 날개 편 길이 50㎜로, 야간에 밝은 불빛을 향해 달려드는데 도심에 유입해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올해 동양하루살이와의 전쟁을 선포한 남양주시는 그동안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해마다 사투를 벌여왔다. 지난해 고려대학교, ㈜세스코와 동양하루살이의 친환경 방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IOT를 활용한 방제 데이터 분석 포충기를 설치하고 동양하루살이 대발생 예보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했다. 또한 지난 2022년에는 친환경 방역 활동으로 동양하루살이 유충을 잡아먹는 데 효과가 큰 대농갱이 8만여 마리를 와부 월문천 한강…
광명시가 자원순환경제 전초기지 역할을 할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오는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는 기존의 업사이클 문화예술공간에 더해 재활용 소재를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친환경 에코디자인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 참여를 높여 업사이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총사업비 178억 원을 투입해 시민체육관 부지 내 연면적 3천471㎡,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 위기와 에너지 위기 시대에 자원순환은 청정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는 광명시 자원순환경제 산업을 선도하고 시민 참여를 이끄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에는 생산부터 처분까지 환경 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제품을 뜻하는 ‘에코디자인 제품’의 조달과 제작, 전시를 위한 시설들이 집약됐다. 아울러 자원순환경제와 환경관리를 담당하는 자원순환과와 환경관리과가 입주해 정책 지원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우선 지하 1층에는 업사이클 소재 가공실과 업사이클 소재 중개소로 구성된 ‘소재 은행’이 자리를 잡았다. 또 업사이클 DIY 수업을 위한 공
광주시는 환경 친화적 플라스틱 생산 활성화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개발 및 제조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경기테크노파크 지역산업본부와 위탁사업으로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수단인 탈 플라스틱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개 지역 중소기업에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부품 및 친환경 바이오 기술개발을 지원했다. 올해도 지원사업을 통해 탈 플라스틱을 통한 순환경제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3년 사업을 통해 광주시 플라스틱 제조 업체들이 탄소중립 전략을 실천할 수 있는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사업을 지속해 관내 기업들이 친환경 소재를 개발, 녹색성장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양평군은 관내 농촌 일손을 도울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 시엠립, 뽀삿주, 칸달주 출신으로 군은 이날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입국 환영식을 갖고 현지 적응에 필욯한 교육 등을 실시했다. 관내 배치될 계절근로자는 25세에서 50세 미만의 영농경험이 있는 자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에서 직접 선발해 2주간 교육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들은 31개 농가에서 근로 체류기간인 5-8개월 간 영농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성실하게 근무한 계절근로자에게는 성실근로자 자격으로 재입국의 기회가 주어진다. 전진선 앙평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차원에서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뽀삿주와 중앙정부인 노동직업훈련부를 직접 방문해 농업분야 협력을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우호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전 군수는 환영식에서 "이번에 캄보디아에서 온 계절근로자들이 농가에 배치돼 성실하게 근무함으로써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농업분야의 계절 근로자 제도 운영을 통해 캄보디아와 상호 협력하며 발전해가길 바란다"며 "양평군은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사일에 전
구리시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 6대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고, 5개 분야에서 개선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201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상대적인 안전 역량을 진단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역안전지수로 산출해 매년 공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 공표를 통해 지자체의 안전관리 정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취약 부분에 대한 자율적 개선을 유도해 안전사고로부터 인명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리시는 지역안전지수 6대 분야 중 교통사고, 생활안전, 감염병 등 3개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고,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등 5개 분야에서 개선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5개 분야에서 모두 단계가 향상된 지역은 경기도 내 지자체에서 구리시가 유일하며, 전국으로 비교해도 2개 지자체뿐이다. 또한 경기북부에서 지역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확인됐다. 특히 감염병 분야에서 무려 2등급이나 향상된 것은 구리시가 작년 6월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등 감염 취약계층 대상으로 진행
김구영(개혁신당·구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9일 구리시 신도시인 갈매동에서 투표 독려 ‘플래시몹’ 을 끝으로 13일간의 열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김 후보는 지난 3월 28일 첫 선거운동 장소인 갈매동에서 총선승리 출정식을 가진바 있어 시작도 갈매동, 마무리도 갈매동으로 정함에 따라 GTX-B 정차 등 갈매에 산적한 꽉막힌 현안·과제들을 강력하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며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갈매신도시는 제게 있어 정치적 고향이 됐다, 이 지역에서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지역주민들의 답답한 심정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고, 이번 총선에서 기적의 바람 불면 그 시작점은 바로 이곳 갈매신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정치개혁과 구리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은 바로 이번 총선이라면서, 흙수저 출생으로 먼지 투성이에 뒤덮인 황무지에서 땀과 열정 하나로 꽃을 피운 자수성가한 IT경제전문가 기업인답게 꽉 막힌 구리문제를 속시원하게 풀어낼 수 있는 경험과 해결 능력을 갖췄다” 며 “어린시절부터 구리시에서 살아온 50년 구리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역설했다. 한편 '플래시몹'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최민희(민주·남양주갑) 캠프는 7일 조응천(개혁신당·남양주갑)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무고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희캠프 측은 조응천 후보가 4일 최민희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에 ▶최민희 후보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가 병에 잘 걸린다“저서 논란 ▶허위사실 추궁하자 시의원 핑계댄 최민희 후보 ▶최민희 ’당당한 공약 베끼기‘, 조응천 ’황당‘이라는 사실이 아닌 자극적 제목으로 동영상을 게시해 최 후보를 악의적으로 비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응천 캠프 측이 4일 최민희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였는 바,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이는 형법상 무고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 측은 공보물 관련 조 후보의 지적에 대해 “하수처리장은 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하는데 무리하게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한 비정상적인 방식이었고, 다른 곳에 충분한 대안이 있음에도 호평·평내에 변전소 사업추진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놀랍다고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예비후보 명함에 차관급을 역임했는데 장관급 직위를 역임했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라는 조응천 후보 측의 주장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장관급이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