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근(국힘·구리) 후보가 8일 윤호중(민주·구리) 후보의 공약 해명기사에 대해 공개질의했다. 나 후보에 따르면 윤호중 후보는 지난 6일 구리시 ‘아천동 석유비축기지(K1)에 국가통합데이터 센터 유치’와 관련해 지역의 우려가 섞인 보도기사가 나오자 윤 후보 측의 해명 보도가 있었다. 해명한 주요 내용은 ▲K1에 설치되는 국가통합데이터센터는 아차산과 한강 밑의 깊숙한 암반층에 만들어져 전자파, 열섬 등 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 ▲인근 한강물을 냉각재로 활용하기에 주민들의 불편은 매우 낮고, 필요한 특고압 전력에 대해 고효율 친환경 발전시설들을 활용해 K1기지 내에서 확보하기에 외부 전력 수급이 필요 없다는 점 ▲국가의 중요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 첨단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다. 나 후보는 이에 대해 첫째, 특고압 전력을 친환경 발전시설로 자체 생산한다 하셨는데, 데이터센터 1개당 연간 전력 사용량은 평균 25GWh로, 4인 가구 6,000세대 사용량과 맞먹는 용량이다. 통상 친환경 발전이라 함은 대표적으로 태양광과 풍력발전이 있으나 태양광발전은 주간에만 사용 가능하므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라도 풍력 등 24시간 발전이 가능한…
김포시는 기후동행카드, 서울2호선 업무협약, 70동행버스 등 교통을 바탕으로 한 김포서울통합을 가시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시와의 공동연구반을 운영하며 총선 이후 김포서울통합 본격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해 11월 김포서울통합에 관한 특별법안이 발의된 이후, 한 번도 서울통합에 대한 발걸음을 멈춰선 적이 없다”며 “김포서울통합에 대한 기준은 시민 편의 향상으로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로 나타나는 시민의 불편을 생활권 일치로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경기분도로 인해 촉발된 사안이고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던 만큼 총선과는 무관하며 총선 이후에 논의가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역시 지난 4일 진행된 한 매체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메가시티는 건전한 방향으로 물꼬를 틀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이슈인데 선거 전에 이슈화되면서 굉장히 안타깝다라는 말을 언급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서울에서 높은 주거비를 견디지 못하고 이사 나간 분들이 서울로 출퇴근이나 등하교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 생활권 내에 있다고 봐야 한다”며 “서울시민들이 굳이 좋아할 것도, 싫어
김포시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번달 부터는 사업 대상과 검사 운영일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8일 시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대상을 김포시에 거주하는 20~64세 시민 및 관내 사업장 근로자로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고, 비용은 무료다.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 항목으로는 체성분, 복부둘레,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4종이며 검사결과에 따른 전문상담 및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대사증후군이란 한사람에게 혈압상승, 고혈당, 혈중지질이상, 비만 등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가 겹쳐 있는 상태를 말한다. 2022년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김포시민 중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받은 사람이 21.7%이며, 위험요인 중 1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6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위험도를 높이며, 각종 암 발생 및 사망률과도 관계가 있으므로 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을 통해 질병의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예방적 관리가 필요하다. 보건소 건강증진팀 담당자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성시는 도로 이용에 대한 불편 민원이 다량으로 접수된 강변로 일원 양방향 및 공도초등학교 일원의 공도에서 평택방향의 도로를 오는 10일부터 주·야간에 순차적으로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변로 일원(도기동 154-5 ~ 도기동 544-29), 공도초등학교 일원(용두리 187-3 ~ 만정리 874) 올해 시는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안성시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연간단가 계약으로 체결, 지난 3월까지 도로 내 포트홀과 크랙으로 인해 상태가 불량한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 소재의 KCC스위첸아파트 일원 및 한경국립대학교 사거리 일원 등의 재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강변로 및 공도초등학교 앞 재포장 공사 진행으로 인한 교통불편 등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가평군 복지정책과는 지난 5일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가평추모공원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가평추모공원 추모객에게 풍성한 녹지공간 속에서 한층 더 품격있는 장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서태원 가평군수와 복지정책과 직원 등 20여 명은 소나무 1그루와 자산홍 300주를 심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복지정책과 직원이 힘을 합쳐 나무심기 행사를 하게 된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가평추모공원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여기 소나무에 담았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군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가평추모공원으로 가꿔나가자"라고 말했다.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오늘 참석하신 군수님과 복지정책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2019년 11월에 개장하여 약 4년이 지난 가평추모공원은 선도적 장사시설로 자리매김 하였다. 새로 심어져 봄 햇살 속에 앳되고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와 자산홍을 잘 가꾸어 가평추모공원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군민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KG모빌리티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24 KG 모빌리티 한마음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KG모빌리티는 지난 6일 평택 본사에서 한마음 장학회 운영위원들과 평택지역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장학생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장학회 운영위원회는 학생1인당 160만원~400만 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와 관련, 지난 2011년 KG모빌리티 노경(노동조합과 경영자)이 1억 5000만 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12년 동안 357명의 중·고·대학생들을 지원해 오고 있다. KG모빌리티 한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노경이 뜻을 모아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대표기업으로 지역 사회와 더욱 소통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G모빌리티 노경은 한마음 장학회를 통한 장학사업 외에도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 체결 및 관련 교육기관 교보재 기증, 생산현장 견학 초청 등의
하남시가 2024년 4대 전략 17개 과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리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정착에 나선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하남형 학습생태계 조성’, ‘수요자 중심 평생학습 확대’ 등을 목표로 한 ‘2024 하남시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하남시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의 기본계획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협의회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의장으로 지역 평생교육기관장과 분야별 전문가, 시민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에 이어 ‘2024년 평생교육 진흥시행계획’ 주요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논의된 2024년 평생교육 진흥시행계획을 보면 ‘공감학습’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 ▲‘지원학습’ 체계적인 평생학습 ▲‘디지털학습’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평생학습 ▲‘시민주도학습’ 시민이 튼튼한 평생학습 4대 전략을 바탕으로 총 17개 과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역량을 높이는 명품 학습환경을 추진할 것”이라며 “하남시는 이
김포시가 지능정보로 실현하는 디지털 도시, 김포를 위한 정보화 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시작했다. 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첫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주요 성과 공유와 2024년 주요 정보화 사업의 추진계획을 담은 2024년 김포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 보고와 정보화 발전 방향 대한 자문과 의견을 수렴한 자리였다. 따라서 시는 올해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에서 ▲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실현 ▲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추진 ▲지능정보 서비스 구현 ▲ 디지털 안전망 확충 등 4개 추진전략을 통해 ‘지능정보로 실현하는 디지털 도시’ 비전을 가시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여기에 정보화 발전방안 토론을 통해 분산되어있는 정보화사업의 범주화를 통한 협업프로젝트 추진, 원천데이터의 통합‧공개‧연계를 위한 표준화, 행정업무의 생성형 AI 도입, 디지털약자에 대한 현실적인 교육방안 등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는 이번 정보화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4년 지능정보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정보화 사업 추진에도 활용해 단계적인 지능정보사회 실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식 김포시 부시장은 “디지털…
MZ세대 마음은 MZ세대가 안다. 군포시 SNS가 MZ세대 공무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시민들의 눈높이 맞춰 플랫폼마다 조회수 급증과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시정홍보에 톡톡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포시청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채널을 운영하는 뉴미디어팀원들은 대부분 입사5년 미만의 신규직원들로 지난 해 인사이동에서 희망자 우선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젊은 직원들은 가지 않았던 구내이발관에 가서 머리를 깍아보기도 하고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과정을 담아보기도 한다. "예산이 빵원이라서..."라고 솔직하게 현실을 하소연하고, 핑크바지에 흰색티셔츠를 입은 급조한 캐릭터 '주옥이'를 선보이기도 하고 비비의 '밤양갱'을 패러디한 '꽃양갱'을 불러 시선을 끌기도 한다. 이들이 기존 공무원 문법을 깨고 만들어 낸 콘텐츠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띄어쓰기의_중요성_금정역’같은 게시물은 단숨에 조회수 30만을 넘었다. 하지만 단순히 재미에 그치지 않고‘군포’라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는다. 지난 해 제13회 대한민국SNS대상 기초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시는 그동안 시민기자단의 사진과 시 담당자 짧은 글 협업으로 이어져 왔는데 올해는 MZ…
용인특례시는 루마니아, 폴란드 등 동유럽 2개국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60건, 2873만 달러(약 388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루마니아 유니버스티 호텔과 폴란드 NYX 호텔 바르샤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시와 개척단 참여기업, 수행기관인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참가기업은 ▲알머티리얼즈(친환경발전기 고효율모터) ▲디자인코지(유아용매트) ▲한국스펙트(열전사필름) ▲에이치앤아비즈(방사선 장치) ▲두비컴퓨팅(데이터센터 쿨링랙) ▲화이어제로㈜(소공간 자동소화기) ▲이앤비솔루션(산업용 로봇제어시스템) 등 제조분야 7개사다. 이들은 루마니아에서 45건, 1517만 달러(약 205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통해 26건, 267만 달러(약 36억 원) 규모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고, 폴란드에서는 15건, 1356만 달러(약 183억 원) 규모의 상담을 통해 10건, 71만 달러(약 9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기대하고 있다. 두비컴퓨팅은 루마니아 IT기업과 120만 달러(약 16억 원) 상당의 샘플 주문을 수주했고 한국스펙트는 폴란드 1위 통신기업 파트너사로부터 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