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5일 광명시민회관 전시관 앞에서 예술인의 공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광명시 예술인의 창작 작품을 만나는 공간으로 조성된 예술인의 공원의 첫 출발을 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예술인의 공원에 광명시 예술인의 문화예술 작품을 영상으로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갤러리와 큐브 갤러리 등 LED 디자인 조형물을 조성했으며, 앞으로 한국예총광명지회와 함께 문학,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막식은 식전 공연에 이어 현판 제막식, 떡 컷팅, 시 낭송, 예술나무 식목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승원 광명시장과 시의원, 한국예총광명지회 회원,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광명시 문화예술인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했다. 박승원 시장은 “예술인의 공원이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광명시 예술인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형 한국예총광명지회장은 “뉴미디어아트를 통한 지속가능한 예술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영상화해 콘텐츠를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가 평촌동 934 일대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한 것은 정당하다는 항소심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7일 시에 따르면 수원고법 행정3부는 최근 안양지역 시민사회단체, 시민 등이 안양시장을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결정취소 소송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원고 중 시민정의사회실천위원회와 안양시와버스종합터미널 기반시설 지킴이에 대해 “사단으로서의 실체를 갖췄다고 보기 부족하고, 비법인사단에 해당하더라고 환경이나 교통에 관한 이익을 받는 주체가 될 수 없다”며 1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나머지 원고들에 대해서는 “법률상 이익이 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증거도 없다”며 각하했다. 2심 재판부는 소송 제기 자격을 인정했던 1심과 달리 나머지 원고들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다.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2년 6개월이 넘게 근거 없는 소문에 시달리며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겪어 왔다”며 “더이상 악성 민원으로 행정 불신과 주민 간의 갈등으로 행정력이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결정됐던 평촌동 토지에 대해 지난 2021년 5월 기존 용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김병주(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현 정부에서 군사시설보호 구역을 많이 풀었지만 남양주을 지역은 “패싱당했다”며 직접 나서겠다고 밝혔다. 4일 별내발전연합회(별발연)와 남양주YMCA가 공동 주최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남양주을)에 참석한 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투어 하면서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엄청나게 풀었는데, 가장 절실한 남양주을 지역, 별내동 지역은 풀지 않았다”며 “국민의힘 지자체장도 계신데 남양주을이 패싱된데 대해 불쾌하고 직접 나서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 시청등에 따르면 남양주 면적의 9.4% 가량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김 후보는 무기와 작전의 첨단화로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풀 수 있는 여건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별내역 인근 군용철도와 관련해서는 국방부에서는 전략적으로 필요하다고 하지만 8호선과 GTX가 들어오면 “더 이상 운용하기가 힘들 것”이라며 철거 등에 대해 “국방부장관에게 정식으로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GTX가 설립 예정인 별내역에 대형 쇼핑몰과 주차장 등을 건립해 용산역이나 왕십리역과 같은 별내역광역복합환승센터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별내동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아내 박주영 여사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0시에 시청 1청사에 설치된 금곡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사전투표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투표율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청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투표를 마친 주광덕 시장은 “나라의 미래와 우리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유권자께서 투표장에 나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권을 행사해 달라”며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선거기간 공직선거법상 위반 행위에 대해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투표권 행사에 있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22대 총선이 사전 투표와 함께 막바지 열기가 더해가는 가운데 김구영(개혁신당·구리) 후보의 저비용 고효율의 톡톡 튀는 이색 홍보전이 유권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구영 후보는 군소후보로서의 초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튀는 전략에 심혈을 기울였다. 본격적인 선거전이 돌입하기 전 참모들과 수차례 머리를 맞대며 각종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연결한 끝에 현장에서 유권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고가의 유세차를 포기하고 저비용으로 전환, 자신이 만든 구리아리랑을 로고송으로 사용해 시민들의 답답한 속 마음을 풀어내는 ’버스킹‘ 발언대, 운동원이 참여하는 쓰레기줍기, 학교 앞 교통안전 봉사 등이다. 먼저 자동차 제조사인 KG모빌리티에서 판매하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중고차를 활용한 유세차량이다. 개혁신당 상징색인 주황색 바탕에 각종 구호를 랩핑으로 처리하여 예쁘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거대 양당 후보의 경우 15% 이상을 득표하게 되면 100% 전액 국민혈세로 보전되는 선거법을 활용, 고가의 비용을 들여 유세차를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여파로 서민들은 고물가, 고금리로 고통받는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이유
총선을 사흘 앞둔 지난 6일 안철수(국힘·성남분당갑) 후보가 도보 유세를 이어 갔다. 안 후보 측은 ‘뚜벅이 릴레이’라는 명칭으로 도보 유세를 진행하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이 도보 유세 전략은 단순한 표심 확보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의 깊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안 후보 측은 설명했다. "진정으로 주민분들과 하나 되려는 노력"이라며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정치를 구현하려는 안 후보의 굳은 의지”라고 밝혔다. 안 후보의 유세 행보는 선거 전날인 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서현동, 야탑동, 이매동, 삼평동, 백현동, 판교동, 운중동을 포함한 여러 지역을 방문해 해당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주민들과 깊은 교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거 캠프 측은 이를 통해 지역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 보궐 선거 당선 이후 제시한 분당·판교 지역 6년 청사진과 정책비전 또한 올해 총선에서 승리함으로써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러한 안 후보의 접근법은 주민들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선거…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건설기술인 교육·훈련 기관’으로 재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1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첫 지정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지정이다. 건설기술인 교육은 3년마다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법정직무교육으로, 집체교육와 원격교육으로 나뉜다. 우종태 건설교육원장은 “경복대 건설교육원은 실무역량과 글로벌 건설시장을 주도하는 건설 기술인 육성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국토교통부로 재선정을 유일하게 받은 만큼 건설기술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복대 건설교육원 교육과정은 훈련생의 수요에 따라 매주 또는 격주로 운영된다. 수강 과목으로는 직업윤리, 체험형 스마트 건설 안전(VR/AR), 스마트 건설 기술 사례(BIM) 등이 있다. 교육 참가 자격은 건설 기술 업무를 처음으로 수행하는 건설기술인 혹은 승급 교육이 필요한 건설기술인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시는 올해도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해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 17, 기초 226)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대민접점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것이다. 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민원행정 관련 활동’, ‘민원우수 제인센티브공’,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처리상황 확인·점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미 민원담당관은 “어려운 상황에도 민원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민선 8기 남양주시는 진심소통과 행정혁신이라는 기치 아래 ▲열린 시장실 운영 ▲비법정도로 불편민원 바로처리 운영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지식공유 플랫폼 휴먼북 라이브러리 ▲생활민
안양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식생활 관리사업 추진과 식생활 정보교류 및 지원 등 건강증진사업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 영유아 가정의 건강관리를 위해 엄마, 아빠를 위한 ‘이유식 클래스’와 친환경 식재료, 제철 식재료 등 건강한 식생활 교육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서울에너지공사와 집단에너지 분야의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지자체·집단에너지 사업자 간 안전관리 현안에 대한 소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을 통한 신속한 대처와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상희 산업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임미경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 박진규 한난 안전기술본부장, 이창준 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각 사업자가 재난안전관리의 취약 시기인 동절기와 해빙기를 거치면서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시행했던 주요 추진 사항들을 발표하고, 실제 발생한 재난 대응 사례를 공유됐다. 한난은 이날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하여 IC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란 평상시 ▲집단에너지 설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유지관리 ▲근로자와 국민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유지보수 신속성 확보를 위한 자재관리를 포함하는 종합관리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집단에너지 생산·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