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운영하는 ‘한국마사회 장학관’이 2024년 2학기 입주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학기 퇴관 인원에 대한 충원으로 대학생 약 12명을 대상으로 한다. 1호선 용산역 및 4호선 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농촌 출신 대학생을 위해 특화된 기숙사 시설로써 농어업인 자녀의 주거 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2019년 3월에 개관해 운영 중이다. 서울의 중심지역에 위치한 만큼 무엇보다도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쾌적한 식당, 체력단련실, 독서실,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입주생들의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입주생들은 10만 원의 보증금과 월 15만 원의 이용요금으로 장학관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대학가 주변의 원룸은 물론이고 여타 장학관보다도 저렴한 편이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입주생들의 거주부담 완화를 위해 장학관 내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비 일부를 지원해 양질의 식사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농어업인 또는 농어업인의 자녀로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며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소방서는 25일 2층 소회의실에서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경기도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지원 및 활성화 조례가 제정 시행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소방공무원,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영협의회 추진 취지 설명 ▲자율소방대 조례 주요사항 공유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의 조직 및 임무 안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방향 논의 등이다. 고경만 화재예방과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으로, 화재 발생 시 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된다”며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의 체계적인 활동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에 크게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의왕시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303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왕시 초등학생 생존교육 지원 조례안'과 '의왕시 장애극복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원안가결 하였으며,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에 대해서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의왕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김성제 인사청문회 요청 건의안'과 '의왕시 중심지역관서 제도 폐지 촉구 결의안'도 의결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박혜숙 의원은 ‘2024년 제1회 추경예산 삭감에 따른 시 주요 사업추진에 대한 문제점’을 주제로, 한채훈 의원은 ‘민선8기 시정 전반에 관한 질문’과 박현호 의원이 ‘의왕시장의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주제로 질문해 시장으로부터 답변을 들었다. 김학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감한다”면서 “다음달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후반기 의회는 시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생각하는 상생과 협치의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오는 28일
광명시는 2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4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국가유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6.25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수호의 의지를 되새기는 데 의의를 두고 열렸다. 행사는 광명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광명시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교훈말씀, 기념사, 6.25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창근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은 “74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6.25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이 잊혀져서는 안 된다”며 “그분들의 노고와 희생은 오늘날 번영된 대한민국의 토대가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6.25참전용사와 전몰군경, 유가족을 비롯한 보훈회원 여러분의 애국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유공자들의 애국과 헌신을 시민이 함께 기억하고 이들이 예우받는 보훈 문화가 정착되도록 광명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고 참석한 6.25참전유공자와…
화성시가 지난 24일 전곡리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 발생과 관련해 화성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망자 장례지원 및 유가족 지원에 나선다. 또 소방서, 경찰서, 외국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별도로 피해통합지원센터가 시청 5층 대회의실에 마련했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일차전지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1명이 실종된 상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 ▲장례지원반 ▲유가족지원반 등 13개 반으로 구성해 사고수습이 마무리 될 때까지 운영된다. 시는 현재 화성시 소재 5개 장례식장에 분산해 안치돼 있는 사망자들의 장례절차를 지원하고, 사망자들의 상당수가 외국인인 점을 감안해 통역을 배치하고 사망자 별 담당자를 정해 유가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로 인한 대기질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주변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정보를 전달해 2차 피해를 막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무엇보다 유가족들의 아픔을 달랠수 있도록 장례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수습이
신상진 성남시장이 6·25전쟁 참전용사 고(故) 윤영 상병 유족(동생)에게 정부를 대신해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신 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 다짐했다. 성남시는 25일 오전 10시 청사 내 1층 온누리 홀에서 ‘6·25전쟁 74주년 기념식’을 진행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가족에게 훈장이 수여된 윤영 상병은 제7사단 3연대 소속으로 1951년 4월 경기 양구지구 전투에서 적과 싸우다 19세 나이로 전사했다. 윤 상병에 대한 무공훈장 서훈은 1954년 9월에 결정되었음에도 전쟁의 여파로 행정이 혼란을 겪으며 수여되지 못했다. 이후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 활동으로 서훈 결정 70년 만에 윤영 상병의 동생 윤철(75세, 수정구 복정동 거주) 씨가 대신 훈장을 받게 되었다. 신 시장은 기념식을 통해 모범 보훈 회원 2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하며 “참전유공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 감사를 표했다. 현재 성남시에는 671명의 생존 6·25 참전용사가 있으며, 대부분 90대 고령으로 시는 이들에게 다음 달부터
한신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지난 21일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일본 오키나와기독교학원대학과 국제 및 학생 교류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한신학원 윤찬우 이사장, 강성영 총장, 이인재 부총장, 김상욱 기획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전석철 사무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전광희 감사실장, 김민환 국제교류원장, 오미정 교수(일본학)를 비롯해 일본 오키나와기독교학원대학 김영수 학장, 이토자와 교수, 조은지 교수(한신대 10학번 졸업생)가 참석했다. 이번 협정체결로 양교는 앞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중점으로 다양한 정보교류 등을 추진한다. 윤찬우 이사장은 “오늘의 이 교류 협정 체결식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크게는 한일 관계가 아름답게 다시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성영 총장은 “오키나와기독교학원과 한신대는 평화의 가치를 중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두 대학이 함께 한다면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 안에서 아름다운 일들을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영수 학장은 “오키나와, 기독교, 그리고 평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우리 대학 건학 중심의 세 가지 키 포인트”라며 “평화
한신대학교 휴먼케어서비스센터는 양재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장애인 일·여가활동과 보조공학을 주제로 열린 ‘2024 보조공학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한신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서울시보조기기센터, 나사렛대학교로 구성된 2024 보조공학 국제 심포지엄 추진단이 공동으로 주최했고, 한신대 남세현 교수(재활상담학)가 개회사를 맡았으며, 국내 연사자로 최은경 교수(평화교양대학)가 한국의 장애인 여가·문화 생활에서 보조기기의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해외연사로 대만 위생복지부 국가장애인 복지분야 황짠쉰(Huang, Tsan-Hsun) 초빙위원이 대만의 장애인 여가·문화 생활에서 보조기기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고, 보조기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영국의 비영리 기관인 스페셜 이펙트의 배리 엘리스(Barrie Ellis) 기술전문가가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보조기기의 활용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신대 남세현 교수는 강성영 총장의 개회사를 대독하며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일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보조공학 기술을 접목하는…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원도심 내 관리 시설물에 대한 중점 안전 점검을 지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이번 중점 안전 점검은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안전 점검을 통해 ▲도로 위 빗물받이 ▲야간 호우 시 가시성 저하된 차선 ▲공원 및 녹지 내 배수로 및 운동기구 등 ▲하천 출입로 통제 안내문 ▲지정 게시대 게시물 등을 주요 점검 대상으로 삼아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야동 안전생활과는 지난 6월 21일 자체 실무회의를 거쳐 시설별 점검 방향과 방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사흘간 중점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발굴된 안전 위협 요소들은 위험성과 시급성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단기 및 중장기 조치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명기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풍수해 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풍수해에 대비해 원도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의왕시 부곡동에 장애인단기보호센터가 마련돼 긴급 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 대한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의왕시는 지난 24일 부곡 주민복지관(부곡복지관길 53) 3층에 마련된 의왕시 장애인단기보호센터 및 장애인 365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장애인 이용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관람했다. 장애인단기보호센터는 부곡 주민복지관(부곡복지관길 53) 3층에 319.5㎡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1인~2인 숙소와 상담실, 재활운동실, 심리안정실 등 장애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편의시설로 구성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돌봄의 공백이 생겨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단기거주시설 개소를 계기로 위기 장애인의 긴급 보호와 중증장애인 가족의 안정된 사회생활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