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개혁신당·남양주갑) 캠프는 4일 최민희(민주·남양주갑)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조응천 캠프가 밝힌 최민희 후보의 허위사실공표 혐의는 ▲선거공보에 현역 국회의원인 조응천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 적시 ▲후보자 토론회에서 전과기록에 대한 허위사실공표 ▲허위 경력을 기재한 명함 배포이다. 조응천 캠프는 최민희 후보가 책자형 선거공보 10면에 ‘변전소·송전탑 건설 반대! 하수처리시설 반대!’의 입장과 함께 “국회의원이 막아내지 못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라고 적시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조응천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또, 변전소·송전탑 건설,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조응천 후보의 반대 입장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국회의원이 막아내지 못했다는 사실’이라고 적시해 낙선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고 조응천 캠프 측은 강조했다. 최민희 후보는 또 지난 4월 2일 방송된 후보자 토론회에서 전과기록(공직선거법 위반)을 소명하면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때 침대 3개, 제2부속실 몰래카메라 등 접근할 수 없는 자료를 받게 되어 폭로하는 바람에 저로서는 굉장히 억울한 정치재판을…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3일 시장집무실에서 화광중학교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전달식에서 학부모회는 주광덕 시장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력과 탁월한 교육 비전을 보여준 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지난해 6월 화광중학교 방문 후 통학로 열선 설치와 인도 재정비를 하는 등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한 바 있다. 또한, 올해 학교 숲 조성사업 지원을 확정했으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교내도로 확장 사업 지원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태연 학부모회장은 “그간 겨울이면 빙판길로 변한 오르막길 통학로로 인해 아이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을 받았는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 적극행정 덕분에 통학로에 열선이 설치됐다.”라며 “아이들에게 보여준 관심과 배려에 학부모들을 대표로 감사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어른들이 미래 세대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만의 시기에 인생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안양만안경찰서는 4일 삼성초교 앞에서 나영민 서장과 경찰관,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해 학교폭력예방 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범죄, 스쿨존 교통안전 등 다양한 테마로 홍보 활동을 벌였다. 만안서는 이달 말까지를 ‘학교폭력 제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5개 초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등굣길 안전진단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나영민 서장은 “학교폭력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 문제”라며 “앞으로 민·관·경이 함께 노력해 학교폭력 없는 일상 지키기와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재단 브랜드 ‘드림 버블(DREAM BUBBLE)’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한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재단 브랜드 아이덴티티 ‘드림 버블’ 심볼의 원형 유닛은 ‘청소년의 꿈’을 상징하며, 청소년들의 꿈이 모여 빛나는 미래를 형상화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브랜드 로고와 전용 색상을 활용해 제작한 굿즈 17종과 브랜드 스토리 영상 등 온·오프라인에서 콘텐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브랜드 팝업스토어 ‘버블스 팝업(BUBBLE’S POPUP)’을 공개한 바 있다. 재단은 올해 재단 브린대 이미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2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세외수입이란 조세 외의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과태료 등의 수입으로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자체수입에 해당하며, 재정자립도 지표를 구성하는 주요 세입 재원이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년도 세외수입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세부지표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시는 ▲부과 담당자 실무교육 ▲우수 사례 발표 연찬회 ▲업무해설집 발간 ▲책임징수제 운영 ▲세외수입 체납관리 실태점검 ▲시 자체 종합평가 추진 등으로 세외수입 징수 담당자의 직무 역량과 부과 부서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등 징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혜정 징수과장은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전 직원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체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공정하고 정확한 징수활동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세입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화성소방서는 4일 전곡항, 백미항 등에서 3개 기관단체와 어촌계 어민들이 합동으로 선박 화재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현장 합동 대책을 추진했다. 이날 합동대책은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와 어업 중심의 선박이 계류된 항구 시설을 대상으로 선박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자 면담 및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 “당신의 선박은 안전한가요” 안전 스티커(자체제작) 배부 ▲선박 내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비치 안내 ▲소형어선 입항이 많은 어촌 관계자 소방교육 ▲용접·용단 작업 등 화기 작업 시 임시 소방시설 설치 안내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과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 등 화재 예방을 위한 대팩을 공유했다. 고문수 화성소방서장은 “선박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박관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선박 화재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선박화재 인명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양대학교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는 한국미용교육협회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여진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장과 김민하 한국미용교육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양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뷰티메디컬디자인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맞춤형 교육과정 자문▲혁신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오는 15일부터 내달 8일까지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목원 개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지난달 서울대 측과 협의를 거쳐 올해도 개방하기로 했다. 수목원을 찾으면 진달래길, 소잔디원, 수생식물원, 관목원, 참나무속 관찰로, 무궁화원 등 다양한 산책로와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산림치유(아로마오일 마사지, 향기차 마시기), 목공체험(컵받침 만들기), 숲해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수목원 내 주차는 불가하며, 차량 이용 시 예술공원 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수목원 내 반려동물 입장, 음식물·음료·돗자리 반입, 식물 채취, 쓰레기 투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녹지과로 연락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사립 초·중·고 및 각종학교 12교를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예산편성 및 관련 회계업무에 대하여 일대일 동행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사립학교 학교회계 임의 편성 및 부당 지출을 예방하고, 사학 교비회계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사립학교 업무담당자와 함께 교비회계 세입·세출 예산의 전반적인 사항과 재정분석 및 향후 재정집행 방향 등을 검토하고, 더불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는 소통의 기회로 삼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박현숙 기획경영과장은 “사립학교 교비회계 컨설팅을 통해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회계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화성시가 4일 ‘2024년 제9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지역경제발전 경영대상을 받았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매년 뛰어난 경영 전략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화성시는 전국 최고의 경제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한 ▲지역내총생산(GRDP) 91조 4백억 원 달성▲경기도 1위 지역화폐를 발행 ▲경기도 최초 어민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등의 민생 안정을 한 시책이 높이 평가받아 상을 수상했다. 한편, 시는 민선8기 임기 내 20조 원 투자 유치를 목표로 삼아 현재 7조 9천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첨단기업, 연구시설, 전문인력, 정주여건이 모인 ‘화성 테크노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수상에 나선 시 관계자는 “화성시의 강점인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시민, 기업인들과 함께 노력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내년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102만 화성시민들께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화성시 건설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