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을 체납해 압류한 차량 중 노후 차량 2026대에 대한 압류를 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고, 담세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들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하나로 이뤄졌다. 압류 해제 대상은 수년 동안 운행기록이 없고, 검사 기간이 만료되거나 책임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차량으로 등록일로부터 25년 이상된 차량이다. 앞서, 시는 지난 2~5월 노후 차량 압류의 실익을 검토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을 확정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1개월간 공고 후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압류를 해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들의 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고 불필요한 행정비용이 줄어들 것”이라며 “실질적인 채권 확보로 징수 활동의 효율성도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새마을금고협의회는 제4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안양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대호 시장과 장상일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장 이사장협의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성금을 기탁한다”며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지역복지의 최일선인 복지시설에 도움을 준 새마을금고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와 남자 단기·여자 중장기 청소년쉼터 등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4 안양 문화예술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 7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카페나 공방, 작은 도서관, 갤러리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찾는 생활공간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곳은 ▲갤러리 ‘2기적 팩토리’▲도예연구소 ‘마인은혜도예공방’▲갤러리 창작공간 ‘복합문화공간 HABITAT’▲연습실 ‘베이스먼트에스’▲음악 스튜디오 ‘클랑바움 스튜디오’▲독립서점 ‘뜻밖의 여행책방’▲갤러리 ‘두나무 아트큐브’ 등 7곳이다. 이곳에서는 문화예술 강의와 전시, 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안양, 숨은 예술 찾기’, ‘안양, 인디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문화예술 공간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택, 소규모 상가에 대한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차수판 설치 보조금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지난 5월부터 단독주택 1곳, 공동주택 28곳 등 총 29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 소규모 상가에 차수판을 설치할 경우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상시 근로자 10명 미만인 소규모 상가다. 단독주택, 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사업으로 시민들의 주거환경이 보다 안전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재시설 확충 등 각종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파주소방서(서장 이상태)는 20일 ㈜북스빌 물류창고에서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대형재난 발생 시 다수사상자 발생을 대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현장 지휘를 통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훈련에는 파주시, 경찰, 보건소, 군부대, 한전, 적십자, kt 등 15개 기관·단체 192명의 인원과 소방차, 드론 등 장비 46대가 동원됐으며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인명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선착 소방대 초기 대응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지원기관 합동 회의 및 상황분석 ▲다수사상자 발생 시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이송 조치 ▲언론 브리핑 ▲지휘권 이양 및 복구 등이다. 이상태 서장은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도록 힘써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직원 및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확립된 현장 지휘체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공사 인권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외부위원 신규 위촉식및 정기회를 가졌다. 20일 공사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인터뷰실에서 경기도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정영호 단장, 법무법인 티와이로이어스 오정희 변호사, 한국공학대학교 이대령 교수, 법무법인 선인파트너스 장영국 변호사 등 외부위원 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인권경영위원회는 공사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개선 사항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직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공사 인권경영위원회는 외부인사 4명과 장경의 안전감사실장등 3명의 내부위원,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19년 인권경영 도입 이후의 추진 성과 ▲2024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 보고 ▲‘HU인권센터’ 운영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근영 사장은 “인권경영위원회는 공사 인권경영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인권경영체계의 실질적인 효과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라며 “인권경영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공사 인권 존중 문화를 확립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파주시의회는 최근 대북전단 살포와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 등 긴장을 유발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회는 "파주시민들은 휴전 이후 70여 년 동안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각종 기본권과 재산권을 심각하게 제약 받아 온 것도 모자라, 최근 수 년간 이어진 대북전단, 오물풍선 살포와 이로 인해 조성된 갈등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관광이 주 수입원인 접경지역 상인들은 최근의 상황이 과거처럼 안보관광 중단이나 관광객 감소로 이어져 생계에 어려움에 처하지 않을지, 농민들은 민통선 지역 출입이 제한되어 농사를 망치지 않을지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고 주장했다 파주시의회 의회 전체 의원들은 "52만 파주시민들이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각자의 정치적 입장을 떠나 파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오물풍선 살포를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아울러 "대북전단,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긴장과 대치, 접경지역 주민의 생존권 위협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안 마련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GTX 플러스 노선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광명시를 교통이 편리한 탄소중립 대표 도시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2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GTX 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광명시는 GTX G노선은 광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 전반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경기도, 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상생협력 협약식은 지난 4월 1일 경기도가 발표한 GTX플러스 노선의 유치 염원을 확인하고, 지자체와 정치권이 협력 관계를 강화해 사업추진 동력을 높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협약을 주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등 GTX플러스 노선이 경유하는 지역의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GTX 노선의 성공적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협약에 따라 국회는 정책적 지원을 위해 관련 법률 제‧개정 및 예산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각 지자체는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GTX 플러스 노선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문제점이 발생하면 공동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GTX G노선이 제5차 국가철
전예슬 오산시의회 의원(대원1·2동,남촌동,초평동)은 지난 19일 열린 오산시의회 경제문화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도체 특화도시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추진 방안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지에 있으며 반도체 산업 입지계수(LQ) 8.88로 매우 높은 수치를 보인다”라며 "세교3지구에 최소 약 30만평 규모 이상의 테크노밸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논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제정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에 따라 반도체 산업 관련 청년 취업 지원사업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면서“추진 예정인 오산시 산업종합육성 발전전략 수립 용역에 해당 내용을 포함하여 관내 반도체 산업 관련 청년 인력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2곳이 기업유치(지원) 전담 부서를 두고 있지만 우리시는 전담 부서 없이 기업지원팀 4명만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기업유치(지원) 업무 담당자를 전문관으로 지정해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해야 하며, 또한 중장기적으로 조직 개편을 통해 기업유치(지원)전담 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경기
시화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4주기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여 건강검진 수행의 우수성과 역량을 입증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1,398개소의 병원급 기관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의 질, 환자 관리, 시설 및 장비, 서비스 신속성과 친절도 등 다양한 지표를 평가한 결과 시화병원은 일반검진, 간암, 폐암 검진 최우수 등급과 함께 대장암, 자궁경부암 검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화병원 건강검진센터는 독립된 검진 공간에서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최고 사양의 의료장비로 수준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2023년 한 해 동안 5만 5천여 명의 일반건강검진 및 국가 암 검진을 시행해 지역주민이 믿고 가장 많이 찾아오는 검진 수행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건강검진센터에서 암 유소견자 발생 시 곧바로 암센터로 연계하여 유기적인 다학제 협진을 통한 신속한 진료 및 치료로 암 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현 건강증진센터장은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주민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정확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