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지방세외수입) 고액 상습 체납자에게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상습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9월 30일까지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여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 상습 체납 명단공개 사전안내문 발송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합계액이 1000만 원 이상인 체납자이다. 공개되는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종류,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며, 법인의 경우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법인포함)는 9월 30일까지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액이 1000만원 미만이 되도록 납부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회생계획 인가결정 후 징수유예처분을 받거나 분납 중인 경우, 이의신청, 심판청구, 행정소송 계류 중인 경우, 법인청산종결인 경우 등은 해당 증명자료를 소명기간에 시청 징수과로 제출하면 명단공개에서 제외한다. 최종명단은 11월 20일 경기도청·양주시청 홈페이지 및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를 통해 체납에
화성시 안녕리 소재 안용중학교(교장 김종봉)가 지난 1일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행사는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위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 1학년은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와 협업해 프레디저 카드를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2학년은 창업가 정신 진로 캠프를 진행해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창직의 필요성과 미래 직업 트렌드를 분석했다. 3학년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도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직업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최미덕 안용중학교 진로전문상담부장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삶을 설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이 김영환(민주·고양정) 국회의원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 시장에 따르면 고양 정에 출마한 민주당 김영환 후보는 지난 3월 31일 ‘후보자 초청 가좌동 현안토론회’에서 법곳동 대형 축사 신축 부지조성 허가와 관련해 “소 400마리 대형 축사 허가를 현 국민의힘 소속인 이동환 시장이 내줬다”고 주민 다수가 모인 공개토론회에서 발언했다. 이에 대해 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해당 신축 부지조성 허가는 2022년 3월 16일로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심의 후 조건부 의결했고, 신축 허가 일자는 이재준 전 시장이 임기중이던 2022년 4월 11일이다. 현 이동환 시장의 임기 시작일은 2022년 7월 1일로 당시 허가권자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김영환 후보는 이 지역 재선 도의원으로서 이러한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고 있었음에도 이재준 전 시장이 내준 대형 축사 허가를 마치 이동환 시장이 허가한 것으로 주민들이 잘못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며, 재발될 경우 부득이 법적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덕이동 데이터센터를 고양시나 이동환 시장이…
안양대학교는 인천광역시체육회로부터 학교체육육성지원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규생 인천광역시체육회장과 장광수 안양대 총장을 비롯해 학교 교직원과 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안양대 스포츠단이 현재 5개 종목에서 10개 종목 스포츠단으로 더욱 더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선수와 감독이 힘을 모아 안양대와 인천시체육회의 명성을 전국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장 총장은 “인천시체육회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체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학교체육육성지원금은 안양대 스포츠단 선수들의 훈련보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안양대는 강화캠퍼스에 수영부와 검도부, 역도부, 태권도부, 골프부 등 5개 종목 운동부를 창단해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명연(국힘·안산병) 후보는 2030년 이후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완성차 1위를 차지한다는 전망에 따라 타 도시보다 한발 앞서 생산공장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의 이 같은 주장은 지난 1월 24일,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1위 기업인 인피니언의 고위 임원진이 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발표한 ‘깜짝 전망’ 즉, 현대차그룹이 현재 1·2위 기업인 도요타와 폭스바겐의 판매량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 1위 도요타는 약 1000만대, 폭스바겐은 900만대 이상을 판매하고 있고, 뒤를 이어 현대차 그룹이 지난해 약 730만대를 판매해 2년 연속 글로벌 3대 완성차그룹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차량반도체 1위 기업인 인피니온은, 현대차그룹이 전동화 시장의 선두권인 점과 수소차 분야에서도 도요타와 2강을 이루고 있는 점을 글로벌 1위 전망의 배경으로 소개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2030년 이후 글로벌 시장 1위에 올라서게 되면 1천만 대 수준의 판매량으로 증대될 것이고,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생산시설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본다”며, “안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현대기아차 안산공장 유치에 발벗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박해철(민주·안산병)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반드시 위대한 안산을 만들겠다며 ‘빛나는 안산 만들기 HOT 6’ 공약을 2일 발표했다. 박 후보는 먼저 4호선 지하화와 상부에 안산의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고 했다. 4호선 철도는 안산의 남북을 지나면서 도시의 단절과 소음, 환경공해로 안산의 도시 활력을 가로막고 있는 대표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총선 압승을 통해서 서남부권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철도 지하화 추진단을 구성해 신속하고 힘있게 4호선 철도 지하화를 추진하겠다”며 “부지 상부에는 안산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을 건설해서 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 신안산선과 GTX-C가 적기에 개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준공 예정인 신안산선 전철 복선화 사업은 최근 지하 암반 문제 등으로 예정된 시기에 준공이 어렵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었다. 2028년 개통 예정인 GTX-C 노선연장도 최근 GTX-A 개통으로 안산시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큰 숙원사업 중 하나다. 박 후보는 “안산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경쟁력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궤도교통
양주시에 소재한 서정대학교가 경기도와 경기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2024 경기귀농귀촌대학’ 교육 대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서정대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ICT기반 경관치유농업과정 귀농·귀촌 대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전 국민이 경기도에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귀농·귀촌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귀농·귀촌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정대학교 경기귀농귀촌대학은 경기도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124시간의 교육을 통해 농지법, 스마트팜, 드론 농업 등 공통 과정과 치유농업, 경관농업, 창업농업 특화과정,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24주간(7개월) 평생교육원이 교육을 운영한다. 아울러 서정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귀농귀촌대학 재학생과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시민 중 향후 경기도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을 대상으로 농촌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 창업아카데미 과정 등 다양한 교육체계 구축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
군포시가 철쭉축제 행사를 앞두고 철쭉동산 내 종 시설물을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존의 인공암폭포를 철거하고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돌쌓기 패턴과 물줄기구성 등 새로운 경관을 조성했다. 안내 표지판도 교체했다. 또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철쭉동산내 철쭉폭포와 연계해 계류를 설치새로운 산책공간을 조성했으며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철쭉동산 진입로도 확장해 새로조성된 초막골공원 내 그라스원에서도 아름다운 봄 축제를 즐길수 있다. 오오석 생태공원녹지과장은 “군포시의 대표축제인 철쭉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주 연곡초등학교는 제66회 개교를 기념하여 퀴즈를 통한 우리 학교,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에 대해 알아보는 행사를 개최했다. 개교 행사에서는 사전 설문을 통해 ‘우리 학교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의 물음에 대해 많은 학생이 학교 뒷동산에 있는 ‘숲’이라고 답했다. 양주시에서 숲이 있는 학교는 연곡초등학교가 유일하므로 제일 큰 자랑거리라고 대답했다. 또한 ‘학교에서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바로 ‘우리라며, 우리가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우리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열심히 배우는 학생, 우리가 공부하는 교실, 학교 숲과 나무 모두가 아름답고 그것 자체가 있는 연곡초등학교가 가장 아름답다고 답했다. 류성현 교장은 “제66회 개교 행사를 통해 연곡초등학교의 역사를 알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금 학교에 있는 모든 것이 역사가 된다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개교기념 행사에서는 연곡초 학생들이 작년 ‘콩 프로젝트’의 판매금으로 맞춘 체육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과천지역 학생들을 위해 학생 맞춤 통합지원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교육복지지원시스템이다. 지원청은 올해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별심은나무심리상담센터’,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위드유치료교육연구소’, ‘이루다사회적협동조합’ 등 5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들 기관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가족성장놀이터’, ‘무지개 가족’, ‘어디서나 나답게 위풍당당’, ‘음악과 함께하는 성장 프로젝트’, ‘안전한 성장을 위한 맞춤 개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 밀착해 발전하는 교육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