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는 2일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16건(조례안10건, 예산안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 장애인 및 그 보호자의 알 권리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가평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4건, 예산결산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를 받고 의결한 6건의 예산관련 안건에 대해 원안 가결했다. 따라서 2024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 4876억 3000만 원 보다 746억 2000만 원(15.30%) 증가한 5622억 5000만 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제320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모든 안건 의결후 폐회에 앞서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은 "임시회에서 의결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사업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수 있도록 신속한 예산집행"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의대정원 확대 관련 진료공백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병원노동자 출신 이수진(민주·성남중원) 후보가 ‘개원의 총량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수진 후보는 1일 “대한민국 의대정원 확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대정원 확대에 이어 필수의료, 지역의료, 의료공공성을 강화해야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진 후보는 “의대 정원을 늘려도 결국은 돈 잘 버는 피부과나 성형외과만 많이 늘게 되는 것 아니냐는 회의론도 있고, 의사가 많아져도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개원의 진료과목 총량제’, ‘지역의사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독일은 개원의 총량제로 진료과목마다 지역별 개원의 수를 정해두고 있다. 필수과목 의사가 줄어드는 것을 막는 것이다. 그리고 대형병원 필수의료 전문의는 개원의보다 더 많은 보상을 받게 한다”며 “우리나라도 이런 ‘개원의 진료과목 총량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역의사제의 신속 도입과 함께 ‘지역필수의료 책임제’ 신속 도입으로 지역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이수진 후보는 “의대정원 확대 논쟁에서 정작 중요한 ‘공공의료 강화’ 문제가 빠졌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일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모현중학교 학생자치회 20여 명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의회를 방문해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윤원균 의장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의정활동에 대한 생생한 체험담을 전해들었다. 특히, 모의의회 체험에서는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 의원,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용인시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전자투표로 표결해 안건을 처리했다. 의장 역할을 맡은 국영호(3학년) 학생은 “높은 단상에 올라가 의회에서 회의를 진행해보니 많이 떨리고 책임감이 느껴졌다"며 "의회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된 계기가 됐으며, 직업 체험으로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원균 의장은 “학생들이 의회에 귀한 걸음을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의회는 시의 예산을 심사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며, 의회에 바라는 부분이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제안해줬으면 한다”
성남시는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에 주 2회 설치·운영하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출장 상담소를 주 5회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자신의 연명의료나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문서다. 2018년 2월 연명의료 결정 제도가 시행돼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고 있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라면, 기준과 절차에 따라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관련 문서 작성에 관한 상담을 받으려면 평일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에 차려지는 상담소를 찾아오면 된다.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인 사단법인 호스피스 코리아(분당구 구미동 소재) 측과 연계한 상담이 이뤄진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등록기관 상담사에게 충분한 설명을 듣고 나서, 그 내용을 숙지한 후에 본인이 직접 수기 또는 태블릿으로 해야 한다. 본인이 원하면 의향서 등록 절차가 진행된다. 연명의료 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되면 법적 효력을 갖는다. 향후 본인의 의사가 바뀌면 언제든지 의향서를 변경 또는 철회할 수 있다. 전국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은 438
여주시는 지난 1일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시(潮州市)와 교류협력 관계를 체결하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충우 시장을 포함한 여주시 대표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차오저우시를 방문해 차오저우 리우 셩(刘胜) 시장을 예방하고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후 차오저우의 도자기 산업체, 차오저우 도자기 박물관, 광제교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2019년 경기도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나,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작년 11월 차오저우시 상무위원의 여주시 방문으로 재개됐다. 여주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경제, 무역, 금융, 과학기술, 문화, 교육, 스포츠, 관광, 보건, 도자기 등 다양한 산업의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오저우시는 인구 275만 명의 중국 최대 예술·생활 자기 제조·수출기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1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해 연간 26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미식분야에 가입된 ‘미식(美食)의 도시’이기도 하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부천시는 3~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원미산 진달래꽃 위조이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푸드트럭 30대가 참여해 조각공원 주차장과 운동장 트랙에서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또 먹거리 음식은 닭꼬치, 츄러스, 타코야끼, 뉴욕핫도그, 소떡소떡, 커피, 음료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품목이 준비돼 있다. 시는 특히 ▲축제장 내 푸드트럭 대상 위생점검 강화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등 모든 재료에 대한 빈틈없는 관리·감독에 나선다. 아울러 하루 2회씩 총 10회에 걸쳐 클래식, 어쿠스틱 밴드, 재즈 공연, 포크 송 등 다양한 장르의 길거리공연도 실시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고 다양한 공연과 진달래꽃을 감상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이천시는 설치 요건이 미비해 미루어졌던 양촌슈퍼 앞 시내버스 정류장 쉘터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정류장은 마장면 양촌리 양촌슈퍼 앞 42번국도 변에 설치된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오랫동안 마장지역 주민들의 쉘터 설치 요청이 있었다. 하지만 관계기관 등의 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고 눈·비를 피할 수 없는 지주형 버스정류장으로 이용됐다. 이에 마장면은 ‘시민과의 대화’를 비롯해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쉘터 설치를 요청했다. 시도 2019년도 이후 현장 확인 및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하지만 해당 지역의 교통량이 적지 않고, 도로의 구조가 복잡해 해법을 찾는데 어려웠다. 시는 가용 도로부지를 이용한 안전성 확보와 차량 이동 동선을 반영한 도로구조 개선안 제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면서 “해당 정류장을 주로 이용하는 중고등학생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시내버스 이용 불편 시설 개선을 기화로 다양한 대중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어르신 살아 줘서 고맙습니다.” 비번 날마다 동네 탁구장에서 운동하던 현직 간호사가 심정지 상태에 놓인 70대 노인을 발 빠른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이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후 4시 5분께 김포시 감정동 인근 스마일 탁구장에서 운동을 마친 70대 노인 A 씨(78)가 의자에 앉아 숨을 돌리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탁구를 치던 사람들은 쓰러진 어르신을 보고 당황해 어찌할 바를 몰랐으나, 위험한 상황을 알아챈 현직 간호사 김태정(39) 씨가 곧바로 A씨를 눕히고 심폐소생술(CPR)과 인공호흡을 번갈아 벌였다. 김 씨의 응급처치로 A씨는 의식과 호흡을 되찾았다. 이후 도착한 119 소방대원은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을 하지 않았더라면 자칫 큰일날 뻔했다”라며 “침착한 응급처치가 귀중한 목숨을 살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씨는 경기신문과의 통화에서 “어르신의 호흡이 돌아온 순간 정말 행복했다”라며 “뜻하지 않게 소중한 생명을 살리게 된 것이 간호사가 된 이후 큰 보람이었고, 살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응급 수술 후 현재 회복 중인 상태 인것으로 전해졌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경복대 평생교육대학 드론교육원에서 '남양주시 2024 N+생활기술학교 드론 국가자격과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국가자격과정은 남양주시와 연계해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되며, 1기와 2기로 나뉘어 운영 된다. 교육 내용은 드론 국가자격 취득과정과 항공촬영 전문과정을 통합해 ▲드론의 이해 ▲비행운용이론 ▲드론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실기 비행 실습 ▲드론 항공촬영 실습 ▲영상 편집 등으로 구성된다. 평생교육대학 권승혁 학장은 “경복대 평생교육대학은 변화하는 사회에서 신중년과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재취업, 이직, 창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실무 위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복대 드론교육원은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은 초경량 비행 장치 조종자 전문 교육기관으로,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기 재설계를 위해 취․창업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수요에 발맞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나태근(국힘·구리) 후보가 1일 윤호중(민주·구리)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나태근 선대위는 “윤호중 후보의 명함에 성과로 표기된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6호선 연장계획 반영’은 확정이 아닌 장래 여건변화에 따라 검토되는 추가검토 사업이라는 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유치’는 구리시의 성과인 점 ▲‘E-커머스 물류단지 유치’는 1차 사업성 부족으로 무산돼 재신청 중에 있으며 아직 사업 타당성 조사 중이라는 점 ▲‘토평2지구 메타 디지털 허브도시 구축, 석유비축기지에 국가 통합데이터센터 설치’는 석유비축기지 위치가 토평2지구 사업 범위도 아니며 현재 사업 예정에도 없다는 점 ▲‘2018 이스트힐 세탁실 결빙문제 해결’도 5년째 미해결된 건으로, 윤 후보 명함에 성과로 표기한 5건 모두 허위사실이며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명함에 표기해 지난 2월 5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한 일은 명백히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3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연설 중 ‘2011년 노선(지하철)을 뺏긴 적이 있다. 갈매역에 정차하고 남양주 다산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