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환경친화적인 생활문화정착을 위해 ‘제5회 광주시 재활용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달 1일부터 8월8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한다. 시가 주최하고 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부와 일반부(대학생 포함)에서 실용부문과 예술부문으로 개최되며 작품규격은 가로·세로 각1m 이내, 높이 1.5m 이내, 중량 10kg 이하, 재질과 주제는 자유이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1인 1점씩 출품할 수 있으나 타 공모전에 입상했거나 폭발성 등 안전위험이 있는 작품은 제외된다. 응모작품은 9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시청 대회의실에 전시되며 10월중 월례회의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4명, 장려상 6명 등 총 15명에게 표창과 함께 총상금 183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031-760-4542)로 문의.
양주시는 3일 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임충빈시장, 새마을지회 자율방역단, 원아환경, 대명환경, 26사단 방역단,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전염병 방역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방역 발대식은 지구온난화로 올해도 최악의 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물 매개질환인 세균성이질은 물론 말라리아 등 각종 전염병이 다수 발생될 것에 대비해 민ㆍ관ㆍ군 합동으로 자율방범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말라리아 및 일본 뇌염 등 매개모기 급증으로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가 우려되고 특히 학교단체급식,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등의 음식물 취급 부주의로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의 집단발생 요인 등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6월과 9월을 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민ㆍ관ㆍ군 합동 방역의 날을 운영, 매주 목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각 읍ㆍ면ㆍ동별 협의회장 감독 하에 각 지역별로 방역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광명시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1경로당 1교회 결연’ 등 다양한 자매결연사업을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 3일 시청대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및 교회 목사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경로당 1교회 자매결연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이효선 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각 후원 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자매결연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내에는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시설인 88개소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나 시에서 각 경로당에 지원하는 연 500여만원의 운영보조금으로는 경로당의 질적 서비스 향상에는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실정을 감안해 지난 1월 이효선 시장의 동 순회방문에서 자매결연 사업이 제안돼 1경로당 1종교단체 자매결연 사업이 추진됐으며 이와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1경로당 1주치 약국, 1경로당 1주치의 자매결연사업도 병행키로 했다. 그동안 88개 경로당과 결연을 맺은 단체로는 교회 66개소, 성당 3개소, 사찰 2개소, 기타 48개소이며 병·의원은 관내 성애병원
시흥시는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역주민 28명으로 구성한 제3기 명예환경통신원 위촉식을 갖고 각종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자율적으로 감시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통신원들은 지난 5월 중 모집신청을 받아 각 동별 2명씩 관할 동장의 추천을 통해 그간 환경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됐다. 명예환경통신원은 앞으로 3년간 건설공사장의 먼지, 소음 및 진동, 공장악취, 자동차매연, 폐기물 무단투기, 불법세차행위 등 관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감시하는 환경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환경관련 법규의 주요내용, 환경오염발생 유형 및 신고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향후 환경관련 워크샵, 세미나, 현장견학 등 참여기회를 우선 제공해 명예환경통신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예환경통신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확립과 환경보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여 ‘싱그러운 녹색도시 건설’을 위한 초석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정부시 녹양동에 소재한 녹양중학교가 3일 개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개교식은 의정부교육청교육장을 대신해 한일순 학무과장, 윤옥기 전 경기도 교육감, 김문원 의정부 시장 등 100여명의 내빈과 247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 학교장의 개교사 대신 학생 대표, 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등이 단상에 올라 학교장과 함께 각자의 소신을 간결히 전달하는 방식을 취해 주목을 받았다. 이는 학교발전의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 관리자가 하나가 되어 앞으로 ‘명문 학교의 기틀을 다져나간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녹양중학교는 올해 1월 7일 36학급으로 설립 인가를 받아 3월 3일 특수학급을 포함한 8학급, 247명의 학생들이입학식을 가졌으며, 초대 교장으로 최경희 교장이 취임했다.
지난 4월 실시한 초·중·고등 졸업 검정고시 시험에서 ‘동두천야학’이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나 화제다. 시 관내 생연동 666-6에서 지난 1996년부터 김경한 목사와 부인 이기복씨가 운영하는 ‘동두천야학’은 동두천기상대, 자원봉사자 등 20명의 교사의 참여하에 초·중·고교 과정 및 영어기초 등을 지도하고 있는 배움의 장이다. 학생들의 85% 이상이 40대~70대의 주부와 노인들로 130명의 학생들이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그동안 노력의 결실로 올해 최초로 대학교 신입생을 배출하기도 했으며 4월 검정고시 합격자 18명 배출에 이어 올 8월에 실시할 하반기 시험에서도 많은 합격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정규학교에 미진학한 시민들이 계속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동두천시의 교육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민을 위한 대중문화, 예술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고양문화의집은 오는 9일~13일까지 제2기 수강생을 모집 한다. 고양문화의집은 특히 지역주민의 문화적 욕구 해소를 위해 1기 강좌(57개반 98개반)보다 많은 64강좌 148개반으로 늘려 고양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강좌로는 토탈플라워, 수지침, 엄마랑 영어발레, 영어발레, 초등회화교실, 영어문법기초, 네일아트, 어린이바둑교실, 주산식암산교실, 임산부요가, 단소교실, 웃음치료교실 등 7강좌 50개반이다. 접수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수강료 결재도 온-라인을 통한 신용카드, 계좌이체만 가능하다. 인터넷 접수가 어려울 경우 문화의집 2층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광주시가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2008년 학교 건강증진사업 시범사업’을 오는 11월말까지 실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양벌초등학교 2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실시되며 사업기간동안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비만 어린이들의 비만관리 및 예방 ▲학교, 보건소, 시역사회 연계체계 구축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설문조사, 체력검사 등의 기초자료 구축을 비롯해 운동 및 영양 프로그램운영, 학부모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 건강증진사업은 사회의 중요 구성원이자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건강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지원프로그램으로 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검토해 사업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9일까지 다른 여성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 및 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한 여성을 선발한다. 선발은 훌륭한 어머니, 평등, 봉사, 예능, 신지식인 등 5개 부문으로 부문별 3명을 선발한다. 선발자격은 6월 현재 남양주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여성으로 읍·면·동장과 시 단위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를 기준으로 한다. 단, 이미 여성상을 수상한 자나 남양주시포상조례 제7조의2규정에 의해 시민대상을 받은 자,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금고이상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아니하였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자는 제외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1부, 공적조서 1부, 현지조사확인서 1부, 수상후보자의 세대별 주민등록등본 1부 등을 요한다. 선발은 남양주시여성발전위원회심의를 통해 결정하며 선정자는 오는 7월초 ‘제13회 여성주간 기념식’개최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상 선발은 부단한 노력과 타고난 재능을 노력·개발한 각계각층 아름다운 여성을 선발해 타의 모범이 되도록 하는 자리이다.”며 더 많은 훌륭한 여성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전 인천사업본부 강화지점(지점장 이준세) 사회봉사단은 최근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평화의 집’을 방문,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소켓 등 불량설비를 교체해 주는 등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관내 독거노인을 마을 이장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우선적으로 추천된 9가구에 대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 했다. 한전 강화지점 사회봉사단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준세 지점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에 한해 불량전기설비 점검활동과 함께 차단기 등을 무상으로 교체해 줄 계획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봉사단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