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영(개혁신당·구리) 예비후보가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만나 이준석 대표 출마지역인 동탄신도시와 구리시가 반도체 벨트로 연계되는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방안에 대해 환담했다고 6일 밝혔다. IT경제전문가로 알려진 김 예비후보는 용인시와 화성시 반도체 공장과 구리시 사노동에 들어설 예정인 테크노밸리 혁신연구단지가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면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구리 갈매 지식산업센터와 대규모 택지지구로 예정된 한강변 토평2지구 청사진을 함께 연계해 각종 도시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역동적인 융·복합적 도시개발을 위해 이준석 대표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생각"이라며, 이를 통해 구리시는 미래형 성장산업인 AI 기반의 게이밍,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틱스의 발전을 주도하는 ‘엔비디아NVIDIA)’ 같은 혁신기술의 거점 도시로 육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정치적 역량을 실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흙수저 출신으로 지난 세월동안 많은 난제를 극복하며 지금의 사업가로 성장하기까지 경험한 여정속에서 ‘어떤 정치로 국민들의…
매년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북한강 대표 관광지인 가평 자라섬이 올해 처음으로 대표축제를 발탁함으로써 기대감을 한층 키우고 있다. 가평군은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수 있는 2024년 자라섬 대표 축제7개를 선정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대표 축제로는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4.19-4.21) ▲제8회캠핑 요리 축제(4.27-4.28) ▲자라섬 꽃 축제(5.25-6.16, 9.14-10.27) ▲2024 kocaf 캠핑 페스티벌(8.31-9.1) ▲kt voyage to jarasum(8.31-9.1) ▲자라섬 이슬라이브 페스티벌(9.7) ▲제21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10.18- 10.20) 등 군 주관 1개와 민간 행사 6개다. 군은 이번 선정된 대표 축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축제의 질을 한층 강화하고 자라섬을 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하철 역사, 자나라인 짚와이어,가평휴게소,경기 G버스,군청 등을 통한 LED전광판과 군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광고, 홍보팸플릿 제작 등을 지원하고 향후에는 사용료 감경을 위해 '자라섬 캠핑장 관리 운영조례' 개정과 2025년 자라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6일 중국 국영 자동차 기업인 북경자동차와 지정신청을 앞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4조원 대규모 전기차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경자동차는 향후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약 200만㎡(60만평) 규모로, 약 4조원을 투자해 전기차 생산 및 판매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생산목표량은 연간 20만대 이상이며 생산량의 90% 가량을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R&D연구원 운영, 인재양성 직업 교육 및 취업 연계, 재직자를 위한 복지시설 설치 등에 관해서도 고양시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북경자동차는 1958년에 설립된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판매기업으로 2023년 세계 전기차 생산 12위, 중국 내 6위를 기록한 기업이다. 전 세계 48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상위 500대 기업 중 190위권 기업이다. 국내에는 현대자동차와 합작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한 최첨단 산업육성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자족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산업통상자원부에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고 이르면 하반기에
파주시는 5일 파주시가 소장한 디엠지(DMZ) 경의선 출토유물 2300여 점에 대한 보존처리 및 학술조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마쳤다. 파주시가 소장한 디엠지(DMZ) 출토유물은 2000년 ‘경의선 철도 도로 연결사업’의 장단 구간에서 수습된 것으로, 시기와 장소를 특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 군사유물과는 다른 차별성을 지닌다. 특히 남북 분단과 화해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 구역이라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갖고 있어 매우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디엠지(DMZ) 경의선 출토유물 2300여 점을 시대별, 재질별, 용도별로 분류하고, 대표유물 300여 점을 선정해 자료집을 제작했다. 유물을 분류한 결과 ▲시대별로는 일제강점기 유물이 400여 점, 광복 이후 유물이 1900여 점이고, ▲재질별로는 금속유물이 1700여 점, 기타 재질이 600여 점이며, ▲용도별로는 포탄·탄피·지뢰 등의 군사유물이 1800여 점, 레일·개못·삼동변 등의 교통통신 유물이 230여 점, 애자·재떨이·농기구 등의 산업생활유물이 270여 점이다. 한국전쟁 발발 이후 끊어진 경의선 구간에서 레일·개못·열차 부속품 등이 수습됐는데, 특히 ‘미쓰비시 마크’가 있는 삼동변은 화
설악면 기일2리 마을회와 부녀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설악면 행정복지센텅에 기탁했다. 가일2리는 2021년 12월부터 어비계곡에 빙벽을 만들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어비계곡 빙벽은 겨울동안 평일에는 평균 500여 명, 주말에는 1000여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방문하는 가평군 대표 겨울철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 처음으로가일2리 부녀회및 마을회에서는 어비계곡 빙벽을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한 커피, 담요 등을 제공하는 매점을 운영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신경숙 가일2리 부녀회장은 "판매수익금을 조금 더 뜻깊게 사용하고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는데 아직 매서운 꽃샘 추위에 취약계층의 몸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할수 있는 일들을 찾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생각하여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가일2리 마을회및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의 이웃을 생각하는 가일2리 마을회및 부녀회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체에 전파되는…
을지대학교는 을지대 성남캠퍼스에서 의료기기 전문 기업 VNTC(밸류앤드트러스트)와 의료 인공지능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산학과 기업 간 공동연구개발사업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협약 내용은 ▲산학과 기업 간 공동연구개발 사업 ▲학생 인턴쉽 및 취업 기회 제공 ▲대학과 산업체 보유 연구시설 및 실습 시설 활용 ▲기타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철 을지대 산학협력단장, 강민수 을지대 의료인공지능학과 대학원 학과장, 노경석 VNTC(밸류앤드트러스트) 대표이사, 최혜원 VNTC 연구소장이 참석했다. 김호철 을지대 산학협력단장(을지대 방사선학과 교수)은 “이번 협약은 VNTC의 혁신 기술과 을지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의료와 인공지능 기술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춘 미래 인재양성과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VNTC는 세계 최초로 의복형 척추측만증 의료기기를 개발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노경석 VNTC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척추 전문 의료기기 업그레이드 버전 상용화에 관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5일, 팔탄면에 위치한 화성시 새마을회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회관 운영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이은진 위원장을 비롯해 박진섭 부위원장, 배현경, 차순임 위원이 함께했으며, 이들은 새마을회의 회장단으로 부터 주요 활동 내용 및 엘리베이터 설치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및 협력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은진 위원장은 “ 오늘 이 자리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애쓰시는 새마을회 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낀다”며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여건에서 단체 특성에 맞게 봉사활동과 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새마을회는 화성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새마을운동 단체로써,주요 활동으로는 환경정화활동, 소외계층 지원활동, 농촌 일손돕기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계승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단체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가평문화원이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을 직원 급여및 수당으로 지급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유용해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가평문화원은 지난해 9월 후원금 일부를 사무국장의 급여로 지급했으며 올해 1월초에는 회원들의 회비를 유용해 수당으로 지급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했다. 이와관련 가평문화원 관계자는 "가평군과 행정소송 등의 이유로 사무국장의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어 부득이한 조치였으며 12월 법인통장으로 반환했다"고 밝히며 수당지급여부에는 말을 아꼈다. 이에 가평주민들은 "문화원의 비위사실이 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되고 있어 주민으로서 민망할 따름이다. 사실여부를 밝혀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한편 가평군은 가평문화원을 공유재산 무상임대관련 가평경찰서에 조사를 의뢰했으며 경찰은 유용관련 등 전방위적인 조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기업의 국내외 온라인 판로개척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국내외 e-커머스 전문가 육성사업’을 실시한다. 6일 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국내외 e-커머스 전문가 육성사업’은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5월), 3회차(7월), 4회차(11월)로 나누어 실시한다. 1회차에서는 ▲스마트스토어 교육, 2회차▲인스타그램 마케팅 교육, 3회차 ▲라이브커머스 교육, 4회차▲해외 플랫폼 입점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1회차 교육은 △스마트스토어 최적화 △상품소싱 노하우 △상세페이지 제작 △파워링크 광고 등록 등을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4월 1일, 4월 4일 3일간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를 위해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화성시민 등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총 4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화성산업진흥원 e-커머스 전문가 1기'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수강 기업에게는 올해 9월에서 10월까지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획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더
박진호(국힘·김포갑)·홍철호(국힘·김포을) 후보가 두 지역의 선거를 진두지휘할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 ‘서울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성태 전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6일 박진호·홍철호 후보는 “김포 이웃 지역인 서울 강서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당 원내대표를 맡았던 김성태 전 의원이 김포 갑·을 지역구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게 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박진호·홍철호 후보는 “이제 ‘김포·서울 통합’을 위한 혁신의 시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박진호·홍철호와 김성태 본부장은 시민 여러분이 염원하는 ‘서울 통합’을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솔선수범하겠다”고도 했다. 또 이들 두 후보는 “시민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김포가 서울이 될 수 있게, 서울이 김포가 될 수 있게 박진호·홍철호와 김성태 본부장이 분골쇄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진호·홍철호 후보는 “지금 시대에 우리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제시해 드리고 그것을 정부여당으로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