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이하 재단)이 국내 미디어교육 기관최초로 유네스코 MIL(Media & Information Literacy,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유네스코 MIL 얼라이언스는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로, 미국의 Common Sense Media, 영국의 BBC, 프랑스의 CLEMI 등 100개국 이상 380여 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는 미디어 리터러시 관련 국제 활동을 지원하며, 연구 협업과 국제 컨퍼런스 등을 통해 전 세계 시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가입을 통해 국내 미디어교육을 대표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위상을 확인했으며, 그간 축적해 온 미디어교육 성과를 글로벌 협력구조안에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발표한 중장기 로드맵을 바탕으로 미디어교육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 추진해 왔다. 재외국민과 현지인을 대상으로한해외 미디어교육을 확대해 17개국 8622명에게 교육을 운영하며 K-미디어교육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미디어교육 및 허위조작정보 국제 컨퍼런스, 팩트체크 세계대회 등 국제…
남양주시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 계획을 통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남양주 성장관리계획 재수립(안)’ 수립을 위한 주민공람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주민공람은 '2030 남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결정·고시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사항과 그간 제기된 주민 민원사항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토지 이용과 개발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민공람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를 절차로 대상지역은 유보용도 지역(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자연녹지지역) 및 보전용도(보전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생산녹지지역, 보전녹지지역) 가운데 개발가능지 약77.20㎢이다. 재수립(안)에는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 계획 ▲건축물의 용도 제한 ▲환경·경관 관리 방안 ▲ 개발가용지 분석 등 개발과 보전을 균형있게 관리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주민공람 기간은 지난 3일부터 이달 20일까지(토·일요일 포함)이며, 장소는 남양주시청 도시개발과이다. 공람 내용에 대한 주민의견은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주민공람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3월 중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4월 중 성장관리계획 재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육대학교 임지헌 교수를 비롯한 클래스 강사진이 소개됐다. 참여 청년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1주 차 테니스 클래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나섰다.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 대표 청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올해부터 클래스 운영을 확대한다. 연간 3기로 운영하며 총 210명이 참여한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진행한다. 참여 청년 70명은 수준별 팀 편성을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되며, 체계적인 수업 운영을 통해 테니스 기초 역량 강화와 참여자 간 교류를 함께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강좌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나아간다. ▲코트 자율대관 운영 ▲청년 테니스 대회 개최 등 교류 프로그램도 별도 추진해 참여 청년들이 강좌 종료 이후에도 운동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청년들의 작은 실천이 자신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소재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조안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 시의회에서는 조성대 의장과 김현택 의원, 김지훈(민)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조성대 의장은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마을회관은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신축된 뜻깊은 공간으로 앞으로 어른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께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되며,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함께 의논하는 든든한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안2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신축했으며,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54.75㎡ 규모로 조성됐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복잡한 상속 절차와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속 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행 지방세법에 따라 상속인은 상속개시일(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고 기한을 놓쳐 시민들이 가산세 등을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속 절차 안내의 주요 내용은 ▲관내 장례식장에 상속 절차 및 취득세 안내 홍보물 배부 ▲사망 신고 시 상속 안내문 제공 ▲세무민원 담당자를 연계한 현장 상담 운영 ▲사망 신고 후 1개월 이내 안내문 우편발송 등이다. 아울러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납세자보호관에서 운영하는 마을법무사·나눔세무사 제도와 연계한 맞춤형 무료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상속 취득세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불필요한 가산세 부담을 방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애민 사상을 실천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남양주시청 납세자보호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남양주 모든예술31 ▲2026 남양주시 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구성되며, 사업 성격과 대상에 따라 구분된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남양주 모든예술31’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된다.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되, 남양주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소재한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우대한다. 문학·시각·공연 등 기초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한 작품 발표로 시민과의 만남을 확대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활동 모니터링과 성과공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 예술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창작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 남양주시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예술활동, 생활예술활동, 청년예술활동 등 예술인의 활동 단계와 성격을 고려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공연·전시·문학·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창
남양주시는 실학의 거장 정약용을 21세기 감각으로 되살린 브랜드 굿즈를 개발하는‘2026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 1기를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는 정약용의 역사·인문학적 가치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재해석해,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도시 브랜드 사업이다. 기존의 관 주도 기념품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다산 브랜드를 활용한 협업 굿즈 제작과 판매가 가능한 기업 또는 단체다. 모집 분야는 ▲F&B ▲리빙·문구 ▲패션·잡화 ▲디지털 기기 등이다. 파트너스로 선정되면 협업 굿즈 제작을 위한 다산 브랜드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활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정약용도서관 가치샵 입점 및 각종 행사 부스 운영 기회가 제공되며, 시 공식 SNS 및 언론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2월 모집을 거쳐 선정된 파트너스와 3월부터 본격적인 협업 제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다산평생학습과 다산정약용브랜드팀으로…
남양주시는 6일 KD운송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200장(1200만 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이웃을 돕고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 정신에 기반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공헌 정신을 실천해 주시는 KD운송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정성이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D운송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정약용의 후예’는 프리랜서와 자영업자, 엔잡러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협업과 프로젝트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시는 취업 알선이 아닌, 청년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연결의 장으로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시는 지난 2025년 비예산 사업으로 플랫폼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총 64명의 청년 인재를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고, 이를 통해 300여 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가 이뤄졌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지역 기관·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과 관계 부서가 사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어 참여 청년의 자기소개를 통해 각자의 재능과 활동 분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시는 2026년부터 ‘정약용의 후예’를 예산 사업으로 전환해 운영의 폭을 넓힌다. 주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