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매주 일요일 라이브음악회를 개최해 나들이객들의 흥취를 돋운다. KRA(한국마사회)가 1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통기타 라이브 음악회를 서울경마공원에서 개최한다. ‘세대공감, 신나는 라이브 카페’란 주제로 열리는 라이브 음악회는 전문 통기타 가수들이 출연, 인기가요, 고전 팝송, 7080 추억의 노래 등 대중적인 레퍼토리의 공연을 펼친다. 또 관람객들의 노래자랑, 행운의 룰렛게임 등이 있고 참가자에겐 기념품을 준다. 경마공원을 찾은 가족 및 연인 등 나들이객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이 공연은 평상시엔 매주 일요일, 야간경마 시행기간엔 화려한 조명행사 아래 토, 일요일 저녁 7시부터 열린다. 경마가 열리지 않는 하계 경마휴장기와 추석연휴 기간엔 행사가 없다.
경찰서에 민원이 있으나 시간이 없어 처리를 못하던 민원인들이 앞으로는 야간 어느 시간대라도 민원을 볼 수 있게 된다. 의정부경찰서(서장 이경필)는 지난 6일부터 주간에 관공서를 방문해 민원처리가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야간·휴일 민원처리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경찰 민원도 편의점처럼 24시간 처리키로 해 대민 서비스를 한 차원 높이기로 했다. 야간이나 휴일에 처리할 수 있는 주요 민원은 운전면허증 분실·재교부 신청, 운전경력증명서 발급, 사건사고 사실확인원 발급 접수 등 민원 68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들을 위한 특별강좌로 영어그림책 전문가 이명신씨를 초빙해 어린이들이 효과적으로 영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좌는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3층 어울림터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날 ‘이명신 선생님, 영어그림책 골라주세요’의 저자인 ilovestory 이명신 영어동화교육원장이 강의를 맡는다. 강의내용은 연령에 따른 효과적인 영어교육법, 영어그림책의 다양한 활용법, 우리 아이에게 맞는 영어그림책 선택법, 영어 스토리텔링법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선착순 입장이며 좌석수는 약100석 정도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어그림책을 활용해 천천히 아이입장에서 영어교육을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강좌에 참여하면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성남아트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안데르센작 미운오리새끼를 인형극으로 새롭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13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무대에 올리는 인형극 미운오리새끼는 국제 인형극 협회의 추천작이자 2006년도 러시아 최고 공연 예술상 골든 마스크 최우수 미술상 수상작 덴마크 전통과 러시아 인형의 모습으로 색다른 상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공연시간 45분 내내 발자국 소리, 새소리, 물소리 등과 인형들의 움직임, 여기에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까지 연극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했고 어른들도 맑고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순간을 맞게 될 것이다. 성남아트센터 관계자는 나무로 만들어진 인형들의 움직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각을 깨워주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방송국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콘서바토리 극장 수석 비올리스트 등 유수한 음악가들의 연주 음악은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남양주시 관내 재가복지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순회 이동목욕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LG복지재단이 최근 시 희망케어센터에 이동목욕차량을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서 이석우 시장은 “4만여명의 와병노인과 중증장애인의 이동목욕서비스를 위해 사용하겠다”며 LG복지재단의 정윤석 총괄 상무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LG복지재단의 후원은 시가 지난 2월 대기업 공익사업추진 공모사업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고 주민생활지원과장이 복지재단을 직접 방문해 희망케어센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달성됐다. LG복지재단으로부터 기증받은 목욕차량은 기존 이동희망케어센터 목욕차량과 연계해 권역별로 순회하면서 가정방문 전용차량으로 사용하게 된다. 시는 이번 차량기증을 통해 지역내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용인시> ◇승진(6급) ▲행정과 이영현 ▲처인구 권순도 ▲수지구 이임숙, 김대홍 ▲기흥구 최은숙 ▲도시개발과 한두선 ◇전보(6급) ▲공보관 홍보협력담당 이용성 ▲대외협력관 협력기획담당 이홍식 ▲대외협력관 경제협력담당 신동익 ▲감사담당관 기술감사담당 김종면 ▲감사담당관 조사담당 강구인 ▲감사담당관 고객만족담당 정미라 ▲행정과 총무담당 이형범 ▲행정과 인사담당 김정원 ▲행정과 조직관리담당 송장석 ▲정책기획과 통계담당 박영숙 ▲재정법무과 경영평가담당 유양희 ▲회계과 계약관리담당 김종수 ▲회계과 시설물관리담당 허전 ▲정보통신과 지리정보담당 이수현 ▲사회복지과 장묘문화담당 정기용 ▲사회복지과 위생지도담당 조순구 ▲가족여성과 여성정책담당 백숙희 ▲가족여성과 건강가정담당 양경실 ▲가족여성과 청소년담당 이기옥 ▲교육체육과 평생교육담당 임명숙 ▲교육체육과 체육행정담당 이주현 ▲교육체육과 체육시설담당 김대열 ▲기업지원과 지식산업담당 김준섭 ▲농축산과 농산유통담당 양승준 ▲농축산과 농지관리담당 전원구 ▲농축산과 기반조성담당 김봉회 ▲자원관리과 재활용담당 노천배 ▲도시계획과 도시행정담당 이정용 ▲도시계획과 도시계획담당 이정원 ▲주택과 주택행정담당 김창호 ▲도시공원과…
바쁜 일선 치안활동을 하면서 수년간 불우이웃돕기 선행에 나선 경찰관이 주위를 흐뭇하게 하며 가정의 달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방주환(44) 경사. 성남중원경찰서 성호지구대에 근무중인 20년지기 중견 경찰관이다. 방 경사의 본격적인 선행은 지난 2002년부터다. 성남시 일원 유치원·어린이집 등을 방문해 교통안전교육 및 어린이 성범죄 사고예방 교육 등에 나섰고 지난 2003년 이후에는 중원구 상대원동에서 홀로사는 김성남(84)할머니를 매월 한번씩 찾아 성품 전달과 말벗을 하며 친할머니 처럼 살피고 있다. 2004년부터는 지체장애자 어린이와 노인 등이 기거하는 사회복지시설 시온의 집 등을 수시로 방문해 방안팎 청소와 목욕 서비스를 자임하며 대국민 친절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방 경사는 이웃 복지시설 등에 대한 봉사활동과 함께 최근 부쩍 증가해 국민현안으로 대두된 어린이 대상 성폭력 범죄의 예방활동에 봉사시간을 비교적 많이 할애하고 나섰다. 최근 무지개 어린이집, 희망 어린이집 등을 방문 성폭력 범죄 대처요령과 교통법규 질서 준수 등을 어린이눈높이에 맞춰 설명, 이해를 높였다. 방주환 경사는 “더불어 함께 잘살며 법질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고령수용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데 이어 9일 소내 잔디밭에서 모범수형자 56명과 가족 169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히 기획된 이날 행사는 모범적인 수용생활을 하는 수형자들의 가족을 초청, 가족간의 따스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수용자들과 그 가족들은 모처럼 구치소가 마련한 면회장에서 성껏 준비해온 음식을 함께 나누며 평소 일반 면회시에 시간과 장소 등의 제약으로 다하지 못한 정담을 마음껏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송영삼 소장은 “가족의 소중함은 평소에는 너무 익숙해 잘 느끼지 못하지만 인생의 시련을 겪게 되면 뒤늦게 그것이 얼마나 든든한 것이었는가를 깨닫게 되는 것 같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겨 출소 후에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책무를 다하고 서로 섬세하게 보듬어주는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노수정기자 nsj@
수원구치소는 지난 9일 소내 잔디밭에서 모범수형자 56명과 가족 169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김도식 청장을 비롯한 경찰 간부들이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아네스의 집’을 방문, 무의탁 노인들을 위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케이크와 과자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현황을 설명들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의탁 노인들의 요양을 위해 정성을 다해 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제는 무의탁 노인들의 보호는 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임으로 전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하며 기회가 된다면 경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불교연합회(회장 금강정사 원명 주지스님)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이효선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불교연합회 회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연등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지침, 한방진료상담, 등 제작 시연, 민요, 사물, 난타, 군악대 합주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했다. 법요식을 마친뒤 시민과 불교신자들은 손에 오색연등을 들고 실내체육관에서 안현사거리 → 하안사거리 → 우체국사거리 → 금당사거리 → 금뎅이사거리 → 우체국사거리 → 광명실내체육관으로 연등행진을 했다. 이효선 시장은 “이번 연등축제를 통해 사라져가는 옛 선조들의 전통을 되살리고 사회의 어두운 곳을 부처님 진리로 밝히며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하는 자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