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항2동 주민 센터 및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택용, 통장협의회 협조)는 최근 평소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가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휠체어나들이 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행사는 대한적십자사에서 휠체어 30대를 제공해 실시됐으며 호수공원 한울광장과 팔각정 등 주변 나들이에 이어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이웃의 관심과 따뜻한 정을 느끼게 했다. 독거노인들은 “비록 휠체어에 몸을 싫고 하는 나들이였으나 공원의 맑은 공기와 벚꽃이 만발,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다”며 “감사하고 고맙고 또 고마웠다”고 말했다. 박문재 동장은 “독거노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부모님을 모시는 기분이었다”며 “마음이 너무나 편안하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조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독거노인들을 보살피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다짐, 봉사를 실천하는 자치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승진 (4급) ▲의회사무국장 김영명 ▲상수도사업소장 박관택 ▲건설사업단장 배명곤 ◇전보 (5급) ▲행정과장 김광렬 ▲비서실장 김동수
도내 일선 경찰서가 유괴와 성폭력 등 아동 및 부녀자를 상대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아동안전 지킴이 집’을 지정,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도내 일선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용인경찰서는 기흥구 구갈동 소재 관곡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서 및 교육청 관계자, 협력단체,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부녀자 실종사건 종합 치안대책의 일환인 ‘아동안전지킴이 집’ 운영을 알리는 로고 부착 행사를 실시했다. 용인경찰서 최종덕 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 집 운영으로 주민들이 아동안전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 범죄기회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안전지킴이 집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천경찰서는 이경택 서장, 생활안전교통과장, 은대초교장, 전곡초교학교위원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 전곡읍 관내에 ‘아동안전지킴이 집’ 로고 부착행사를 실시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하대원동 대하초등학교 인근 꽃집 화인플라워 매장에서 김용수 서장, 박기배 성호지구대장을 비롯 학계, 청소년 단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동안전지킴이 집’ 로고 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제 5대 청장으로 박정규(52) 전 APEC 기후 센터(APCC) 사무총장이 지난 14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정규 신임 청장은 취임사에서 “수도권청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 및 역량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환경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청장은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미국 NASA 가다드대기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한 후, 1994년부터 1996년까지 메릴랜드대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박 청장은 이후 기상청에서 근무를 시작해 기후국 기상예측과장, 부산지방기상청장, APEC 기후 센터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대기과학분야 전문가이다.
가평군은 자연환경보호의 생활화 정착을위해 15일 군청회의실에서 제6기 동그라미환경탐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정가평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인 이진용 군수,정진구 군의회의장, 장기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학생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환경보호에 앞장서 실천하고 생활화 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이 군수는 탐사대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자연환경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필수적인 존재가치”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새롭게 자각해 맑은물, 깨끗한 공기, 울창한 숲을 가꾸는 일에 선봉장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시 희망스타트 대상아동 20명은 지난 12일 노인복지시설 글라라의 집을 방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희망스타트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글라라의 집 할머니들 50여명과 6인 1조로 조별로 아이클레이(점토)를 가지고 할머니들이 가고 싶지만 쉽게 갈 수 없는 멋진 바닷속의 모습을 만들었다. 할머니들만 생활하시는 노인복지시설에 아이들과 할머니들이 한 팀이 되어 서로 멋진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도와주는 모습에서 친손녀, 친손자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이날 자원봉사를 나온 초등학생들이 “할머니 진짜 멋진 바닷속 풍경이에요. 손녀에게 자랑하세요.” 하자 할머니가 “난 손녀가 없어” 하니 저도 할머니가 안계신데 할머니 저의 할머니가 되어주세요. 제가 손녀 할게요 해서 큰 박수가 터져나와 멋진 할머니와 손녀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요즘 남에게 베풀기보다는 받기에만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나도 남을 도울 수 있고 나로 인해 즐거워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에서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자원봉사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일인지를 어릴 때부터 배워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이날 간식은 신천동 적십자 소래봉사
김포시는 신경제 새마을운동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사무관급 이상 간부 공무원 4명을 세일즈 공무원에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경제 세일즈 공무원은 대규모 건설공사에 수반되는 각종 공산품과 농산물을 비롯해 인력에서 건설장비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세일즈를 통해 관내 자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총 3개 팀으로 구성됐다. 3개 팀 총괄은 신명철 경제환경국장이 하게 되며 판로개척 지원팀장에는 유승환 핵심정책 담당관, 중소기업 지원팀장에는 전종익 주택과장, 건설업체 지원팀장에는 천효성 신도시건설단장이 각각 임명됐다. 세일즈 공무원들은 우수 농축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대량 소비처를 발굴하고 대형 유통업체 납품을 확대해 지역 생산품을 안정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판매망을 구축하는 한편 직접 대기업을 방문해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추천하고 지역 건설업체 수주확대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판촉활동을 펼치게 된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세일즈 공무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세일즈 전략을 수립해 달라”면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중원구보건소가 특색사업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시작한 거동 불편 노인들의 재활을 위한 재활예술단 운영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악기팀과 재활댄스팀으로 구성된 재활예술단 프로그램에는 전문강사의 지도로 운영되며 현재 팀별 15명씩의 장애자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악기팀은 매주 수요일 보건소 건강교실에서 핸드벨 연주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해 진행하고 있으며 댄스팀은 매주 금요일마다 재활 댄스 교습을 통해 재활을 돕고 있다. 시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수강자들이 어버이날 행사, 건강노인선발 대회, 노인건강체조 대회 등 각종 행사에 참가해 실력을 뽑내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중원구보건소 관계자는 “노인들이 교육에 심취해 즐긴다”며 “보다 많은 장애 노인들에게 재활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소방서는 다음달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출전할 오산·화성지역 유치원생 및 초증학생들의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실시되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재학생으로 각각 합창단(15~40명)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출전 곡은 창작곡과 119소방동요집에 수록된 1곡을 선정하면 된다. 소방동요의 저변확대를 통해 어린시절부터 화재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마련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올해로 11번째를 맞으며 명실상부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동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합창단 유치부와 초등부 각 1개 팀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경기도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지며 경기도지사 및 경기도교육감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많은 참여와 노력으로 이제는 상당히 수준 높은 동요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회는 구리시 건영유치원과 고양시 저동초등학교가 도 대표로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출전, 각각
과천시가 지난 14~19일 6일간 시민과 함께 하는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한다. 과천환경21 실천협의회 등 27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도 동참한 대청결운동은 도시 주택가 뒷골목, 야산, 도로변 청소, 선거 현수막 제거, 도로변 표지판 정비, 지하차도 벽면 청소 등 8개 분야에 대해 담당 부서별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공무원, 군부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청결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민간단체와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 깨끗한 도시 과천을 만들기로 했다. 청소행정계 권기철 팀장은 “이번 국토 대청결 운동으로 과천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급적 많은 시민들이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