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향남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에이비씨(ABC)병원, 다래한방병원 , 365 향남플란트치과 3개 병원과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비씨병원은 복지대상자의 무릎인공관절, 고관절 수술비용을 무료지원하고, 외래 입원 건강검진비급여 20% 감면해준다. 또 다래한방변원은 복지대상자 비급여 10~30%, 365향남플란트치과는 복지대상자의 틀니, 보철(임풀란트) 무료지원및 비보험 진료비 10~2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대상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자로 협의체 위원장(공공 민간) 및 협약 병원에서 추천한자이다. 오강석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 의료복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분위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광훈 향남읍장은 "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는 관내 병의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 의료복지안전망이 촘촘히 유지돼 그늘 없는 향남읍이 되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화성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내 일의 변화, 내일의 혁신!’을 주제로 ‘화성시 내일의 혁신가’ 공모를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업무를 가장 잘 알고 잘 바꿀 수 있는 것은 업무 담당자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화성시 내부 전 분야에서 관행적으로 답습되는 비합리적 업무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시작됐다. 공모 주제는 ▲내 업무에서 소소한 변화로 이룰 수 있는 행정개선·민원편의 등 확실한 행정변화 방안 ▲내 업무에 관행되던 비합리·불필요한 업무 버리는 방안 ▲내 예산에서 지출절감 또는 재정수입증대 방안 등 총 3가지다. 시는 3월 11일까지 접수된 제안에 대해 담당부서, 제안평가단,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채택안과 창안등급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화성시 공직자들이 주도적 행정혁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조직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담당자가 직접 제안하는 만큼 신속한 실행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업무연찬에 적극적이고 시민이 원하는 화성시 공직자 상을 정립하고자 한다”며 “작은…
고양특례시가 유명무실하거나 행정현장과 맞지 않은 자치법규의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자치법규의 법적합성 및 실효성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자치법규 전수조사 ▲각종 위원회 및 기금 재정비와 연계한 자치법규 정비 ▲수강료 및 이용료 징수 규정 정비 ▲국가유산체제 전환에 따른 자치법규 정비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24년 자치법규 정비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총 790여 개의 고양시 자치법규 중 지난해 제ㆍ개정을 추진한 자치법규를 제외한 580여 개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추진, 유명무실한 자치법규를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전수조사는 법령에서 필수로 위임한 자치법규를 제외하고 소관 부서에서 그 실효성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한 뒤 현행 유지 또는 개정ㆍ폐지를 진행한다. 시는 ▲현장과 맞지 않은 자치법규의 신속한 개정 ▲유명무실한 자치법규의 폐지 ▲유사ㆍ중복되는 자치법규의 통폐합 등을 정비방향으로 정했다. 시 관계자는 “자치법규는 고양시 발전을 위한 정책 실현의 중요한 토대”라며, “자치법규의 실효성 검토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실시하여 실제 운영상황에 맞는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시의회 전도현 의원이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기호일보가 주최한 제4회 기호자치의정대상 공약이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전도현 의원은 제9대 오산시의회 초선의원으로 입성해‘오산아이드림센터 건립 완공’,‘길거리 민원 상담소 운영’,‘오색시장 공중화장실 신축 공사’등 25개 공약사항을 실천 중에 있다. 특히 휴일 없이 민생 현장을 점검하는 등 시민이 인정한 대표 심부름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또한 민원 관련 부서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해결책 및 대안을 제시하여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는 의회 상 정립에 노력하고 있다. 전도현 의원은 수상소감에서“민원 현장에 직접 발로 뛰어 찾아가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자세히 들을 수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여 오산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호자치의정대상은 지방자치의 의정 발전과 주민 삶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는 경기지역 광역·기초의회 의원을 선정하여 지역일꾼부문, 공약이행부분, 우수입법부분, 우수의정부분 4개 부문으로 나뉘어 부문별 광역·기초의원 각 1명씩 시상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는 2022년부터 오산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하이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대-오산시 HiVE사업은 3개의 특화 분야(평생교육분야, 반려산업분야, 뷰티코스메틱분야)를 선정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해 재직자 역량강화(Up-Skilling)교육, 취·창업 지원 교육 등 지역사회 맞춤형 직업 교육 등의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오산대는 사업 2차년도인 2023년 직업교육 프로그램(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뷰티엔젤 양성과정, 반려견스타일리스트 과정, 디저트 카페 창업과정, 브런치 카페 창업과정, 원예관리사 양성과정) 이수자를 주체로 하는 실천공동체(CoP) 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봉사활동 계획을 추진했다. “학교축제의 열기와 함께하는 나의 미래설계” -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이수자의 상담 부스 운영 오산대는 지난 2023년 9월 21~22일 교내 축제인 '해울제'를 통해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 이수자들이 100여명의 오산시민들에게 생애설계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과도 눈부셨다. 생애설계상담을 체험한 수혜자들의 만족도는 평균 95점이라는 수치를 기록했고 부스는
광명갑 선거구는 호남 출신이 많고 광명시에서 상대적으로 먼저 개발된 지역으로 '진보 텃밭'이다. 지난 17~21대 총선까지 보수 정당이 승리한 적이 없다. 최근 지역 민주당계 인물들에 대한 평이 안 좋아지면서 보수세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여전히 민주계가 강세다. 광명뉴타운의 개발로 재개발·재건축 이주 등의 변수로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는 상항에 3040 유권자 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국민의힘, 권태진 전 당협위원장 vs 김기남 전 당협위원장 vs 최승재 의원 경선 국민의힘은 권태진 전 당협위원장, 김기남 전 당협위원장, 최승재 의원이 3자 경선을 진행한다. 권 전 위원장은 일찌감치 출마를 준비했다. 대구대와 고려대학원 정책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광명시의회 6대 부의장, 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권 전 위원장은 서울편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2024년 일당독주 견제론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오랫동안 지역활동을 하면서 주민들과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직전 시장선거 출마로 높은 인지도와 의사로서 전문직 이미지를 내세우며 광명시 서울 편입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충남 부여 출신으로 원광대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0일 “광역교통망 확충 등으로 시민이 더욱 편리해지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월곶~판교선·동탄~인덕원선·GTX-C노선 등 착공▲출산지원금 2배 인상▲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을 설명했다. 또, 10년 전 경부선 지하화 기본구상 용역(2013년 5월~2014년 5월) 당시 제작한 동영상을 참석자들과 함께 감상했다. 최 시장은 “민선 8기 공약 추진 현황 161건 중 95%에 이르는 154건이 정상 추진 중”이라며 “시의 소중한 재원인 기업의 법인세, 소득세가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와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 서울 편입을 두고 구리시의회 여·야 의원들간의 찬반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상호 논쟁 중단과 자질있는 의회의 역할을 주장했다. 구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김용현 의원은 지난 20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리-서울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서울 통합’은 구리시민 68%가 원하는 사안으로 현재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구리시 서울 편입과 GH공사 구리 이전은 시간 차에 따라 양립할 수 있는 명제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방자치법과 행정구역 조정 업무 처리규칙에 따르면 행정구역 개편은 별도의 법률을 정하고 지방의회의 의견 또는 주민 투표를 거쳐야 한다. 구리시의회는 의원 간의 논의를 통해 공개적인 입장을 정하고 시민들과의 공개토론장을 마련해 ‘지방의회의 의견제시’라는 법률적인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특별법 법률안에 대해 가·부 결정권한을 가진 지역구 국회의원의 입장이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도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민이 정말 원하는 것이 구리-서울간 통합이라면 의원 상호 간의 논쟁과 분열보다는 지방의회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를 다하는 구리시의회가 되었
안성시가 ‘2024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시군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해외대학 연수 경험을 통해 배움과 진로 개척과 미래 도전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청년들이 사회적 계층에 따른 해외연수 기회 제약 등 교육 격차를 줄이고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운영비의 50%를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으며, 나머지 50%를 시가 부담하여 해외대학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예산을 편성한 뒤, 민간위탁(관내대학)을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고 여름방학에 맞춰 ‘안성 청년 신사유람단’이라는 사업명으로 관내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의 청년들이 해외대학 연수를 통해 세계를 넓히고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의 청년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이 배움의 기회를 최대한 확대하고 세계와의 교류를 통
안성소방서는 20일 2층 소회의실에서 2024년 화재예방강화지구 및 중점관리지구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예방 환경 조성 및 화재안전망 구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에 지정된 대상물 재심의 및 신규 대상 선정 등으로 진행됐다.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화재예방강화지구(안성맞춤시장, 원곡물류단지) 에 대해서는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연 1회이상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경만 재난예방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화재예방강화지구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효과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재예방강화지구 지정 대상은 다음과 같다. ▲시장지역 ▲공장·창고가 밀집한 지역, 산업단지 ▲목조건물이 밀집한 지역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있는 지역 ▲물류단지 ▲소방(용수)시설 또는 소방출동로가 없는 지역.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