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민주·경기남양주을) 의원은 19일 육군 수송부대 별내 이전을 즉각 중단하라는 1인 시위를 국방부 앞에서 진행했다. 국방부는 포천시에 있는 전차 수송대대를 별내면 용암리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김 의원은 주민과 소통 및 협의 없이 군사 작전식으로 군 수송부대 이전 배치를 추진한 것은 큰 잘못이라 지적하고, 전차수송 트레일러(HET) 등 대형 군 수송 차량이 초래할 사고 위험과 환경 훼손에 대한 주민 반발을 국방부가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한정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강력히 유감을 표하며, 국방부 장관 면담을 통해 해결 방안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주민 동의 없는 육군 수송부대 별내면 이전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6일에는 부대 이전 예정지도 방문 점검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복대학교는 지나 2022년부터 지역사회와 공동의 가치구현과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Living Lab) 사업’을 추진해 지역상생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복대는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대학이 공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해결과제로 선정하고, 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주변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대학로문화거리조성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6월 22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민관학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복대 전지용 총장, 황인영 혁신지원사업단장, 실용음악과 교수 및 학생,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김기철 주민자치회장, 김영수 대학로문화거리 추진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대학로문화거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해 9월 15일 남양주시에 공식적인 상인회 등록(회원수 80명)을 완료했다. 전국의 유명 대학로 상권 활성화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계획과 공동 활동에 추진했다.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및 학생들이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상권 중앙에 있는 근린공원에 버스킹 공연장을 설치하고, 매주 토요일 정기 주말 공연을 실시했다. 인근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남양주소방서는 28일까지 10일간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피난·방화시설 일제단속에 나선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월 군포시 공동주택 화재(사망 1, 부상 15),지난해 12월 서울시 공동주택 화재(사망2, 부상 30)등 화재발생 세대의 현관문 개방 또는 방화문 개방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일제 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남양주 관내 278개소(공동주택, 계단실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남양주소방서 전 직원이 2인 1조로 편성되어 해당 기간 내에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번 단속은 계단실형 아파트 공용구역 방화문 유지·관리실태 적정성과 공동주택 관계자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및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 일제단속은 적발이 목표가 아닌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중점으로 한다” 며 “화재 시 입주민들 스스로 어떻게 안전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단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송미찬 더불어민주당 전 예비후보가 20일 최혜영(민주·경기안성)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송 전 예비후보는 최혜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기자회견을 통해“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뿐 아니라 안성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면서, “보수정치의 무능함을 끝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치인이 필요하며, 이는 최혜영”이라 밝혔다. 이어 송 전 예비후보는 “최 후보의 주요 공약인 대학병원 신설 및 반도체 메가시티 등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두 젊은 인재들이 안성을 거침없이 발전시키겠다”며 다짐했다. 이에 최 예비후보는 “송미찬 전 의원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안성의 젊은 정치인들이 의기투합해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안성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합심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경기도의회 유호준(남양주 다산·양정동)의원이 19일 열린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남양주 지역 특수학교 신설 등을 포함한 특수교육 인프라 개선과 관련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의지를 물었다. 유호준 의원은 현재 남양주 지역 유일한 특수학교인 경은학교의 유일한 휠체어 리프트가 내구연한이 지나 통학지원차량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상황을 언급하며 "임태희 교육감이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임 교육감은 “교체될 차량은 전기차로 이 차에는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휠체어리프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으며 납품까지 기한이 남아있기 때문에 가능하도록 추진해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덧붙여, 유 의원은 휠체어리프트 설치 관련 비용이 학교 측 부담으로 전가될 것을 우려하며 특수학교의 휠체어리프트는 휠체어 이용 학생들을 위한 필수 시설인만큼 학교 자체 예산이 아닌, 교육청 예산으로 설치해달라고 주문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남양주 왕숙지구에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이 결정된 만큼 36개 학급의 규모로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 특수학교 과밀 문제에 대해서는 계획 수립 및…
김봉호(민주·경기시흥을) 예비후보가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에서 머무르고 싶은 품격있는 도시 시흥 슬로건으로 10대 민생공약 정책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 분야별 공약으로▲아이들이꿈을 키우는 시흥 ▲기업하기좋은 시흥 ▲청년이 꿈을 실현하는 시흥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시흥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업 안전망 강화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변 관광벨트 조성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살아 있는 품격 있는 시흥 ▲건강한 시흥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나눔 복지 ▲품격있는 공원 도시 시흥 등을 공약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거모공공주택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하기 위해 4호선 죽률역을 신설하고 학교와 평의시설 관공서 등 도시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윤리심사자문위는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를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2022년 2월 17일 처음 구성돼활동하였고, 올해 로 두번째다. 자문위원회는 변호사, 교수 등 윤리·청렴 분야의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 임기는 2024년 2월 17일부터 2년이고, 이 자리에서 이우복 세무사(세무법인 해성 대표)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등에 대한 의장의 자문과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광순 의장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의 바람이 큰 만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윤리심사자문위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의원들의 행동강령과 윤리실천규범 확립을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엄격하고 공정한 조언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시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올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함께 읽을 ‘올해의 책’ 후보도서를 추천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작가의 5년 이내 작품 중 장르와 형식에 상관 없이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추천하면 된다. 구글폼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접속하거나 안양시 공공도서관 로비나 자료실에 비치된 게시판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의 책’은 시민들의 추천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시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시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3개 분야의 최종 도서가 정해지면, 다 함께 읽기, 북튜브·서평 공모전, 작가와의 대회 등 연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이 사업은 시민의 독서 진흥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시 도서관 대출이용실적은 총 187만1807권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2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불편한 편의점’과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가 도서대출 순위 1, 2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올해의 책인 ‘클로버’는 4위,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마라’는 7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의 책에 대한 호응이 높게 나타났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에게 공통의 독
국토교통위 김병욱 의원(민주·분당을)이 대형평수 주택을 중소형 평형 2개로 바꾸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 동의율까지 높일 수 있는 '재건축 1+1 입주권 활성화 및 중과세 면제 3법’ 대표발의한다. 김병욱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종합부동산세 개정안(이하 종부세법 개정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하 조특법 개정안)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하 도정법 개정안) 등 ‘재건축 1+1 입주권 활성화 및 중과세 면제 3 법’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 이날 김 의원은 분당 지역의 인구 구성을 언급한 후 “어르신들이 대형 평수에서 두 분만 사는 경우도 다수 목격할 수 있고 이 분들의 상당수가 이번 신도시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재건축 사업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재건축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의율 확보”라며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부합하고 재건축 사업의 동의율을 높이면서 양질의 국민주택을 보유하기 위한 정책으로 ‘재건축 1+1 입주권 활성화를 위한 법 개정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은 현행 도정법 상 1+1 입주권을 통해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최소 주택 규모’ 60㎡
안양대학교는 관광학과 강준수, 송영민 교수가 ‘한국관광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교수는 최근 열린 제95차 한국관광학회 경남통영국제학술대회의 일반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통영의 복합문화공간과 미디어 파사드의 효과적 활용방안 고찰’이란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학회는 “두 교수의 논문이 관광학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면서 시상금을 함께 전달했다. 이들은 “삼도 수군 통제영에서 비롯된 통영의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순신 장군으로 대표되는 역사성과 박경리 작가, 김춘수 시인, 윤이상 음악가 등으로 대표되는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가치확대와 활용방안으로 복합문화 공간과 미디어 파사드의 효과적 활용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1972년 창립된 한국관광학회는 8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학술단체다. 강 교수는 학회 선임이사로, 송 교수는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