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위 김병욱 의원(민주·분당을)이 대형평수 주택을 중소형 평형 2개로 바꾸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 동의율까지 높일 수 있는 '재건축 1+1 입주권 활성화 및 중과세 면제 3법’ 대표발의한다. 김병욱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종합부동산세 개정안(이하 종부세법 개정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하 조특법 개정안)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하 도정법 개정안) 등 ‘재건축 1+1 입주권 활성화 및 중과세 면제 3 법’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 이날 김 의원은 분당 지역의 인구 구성을 언급한 후 “어르신들이 대형 평수에서 두 분만 사는 경우도 다수 목격할 수 있고 이 분들의 상당수가 이번 신도시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재건축 사업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재건축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의율 확보”라며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부합하고 재건축 사업의 동의율을 높이면서 양질의 국민주택을 보유하기 위한 정책으로 ‘재건축 1+1 입주권 활성화를 위한 법 개정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은 현행 도정법 상 1+1 입주권을 통해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최소 주택 규모’ 60㎡
안양대학교는 관광학과 강준수, 송영민 교수가 ‘한국관광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교수는 최근 열린 제95차 한국관광학회 경남통영국제학술대회의 일반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통영의 복합문화공간과 미디어 파사드의 효과적 활용방안 고찰’이란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학회는 “두 교수의 논문이 관광학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면서 시상금을 함께 전달했다. 이들은 “삼도 수군 통제영에서 비롯된 통영의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순신 장군으로 대표되는 역사성과 박경리 작가, 김춘수 시인, 윤이상 음악가 등으로 대표되는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가치확대와 활용방안으로 복합문화 공간과 미디어 파사드의 효과적 활용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1972년 창립된 한국관광학회는 8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학술단체다. 강 교수는 학회 선임이사로, 송 교수는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의료계의 집단휴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적극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비상진료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현재 보건복지부 진료개시명령의 대상이 되는 관내 병원은 동안구 한림대성심병원과 만안구 안양샘병원 등 2곳이다. 시가 전날 현장 점검한 결과 한림대성심병원은 20여명의 레지던트가 사직원을 제출했으며, 안양샘병원은 아직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리고 피해사례는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시 보건소는 지난 7일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의료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비상진료기관 운영현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향후 의료공백 발생 시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이 진료시간을 연장 운영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중이다. 시는 상황이 발생하면 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진료시간 현황은 응급의료포털
경복대학교는 교무처 주관으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추진과제로 학과 간 융복합을 촉진하고 전공 간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진로 분야별 전공 트랙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트랙설계 및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제적인 교육선택권을 보장하고, 융복합 전공을 통하여 변화하는 사회 수요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진로분야별 전공 트랙설계는 26개 전 학과가 2023년 11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단계적으로 워크숍을 추진했고, 지난 1월 15일 설계된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교직원 대상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는 69개 트랙과 트랙가이드 설명회를 실시했고, 교직원과 26개 전체 학과 구성원이 참여하여 트랙제 운영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부터 진로분야별 전공트랙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며, 학사제도의 유연화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유연학기, 다학기, 집중학기 등을 통하여 실제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의회는 지난 20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해 8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법률이 조례에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고 주민조례청구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수정·보완하기 위해 발의됐다. 일부개정조례안은 청구인명부의 표지 등 제출방법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청구인명부 등에 포함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규정을 신설해 개인정보 관리 및 보호 조치에 관한 사항을 의무화했다. 또한 청구인명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과 주민조례청구에 대한 수리‧각하 결정 기한을 규정하여 미비했던 사항을 명확히 정했다. 김성태 의원은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미비점 보완을 위해 주민참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관련 조례의 개정에 나섰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주민조례청구권이 보장되고 나아가 주민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방자치에 참여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성남 성신한방병원 박한솔 원장으로부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생활속 다양한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민간 자원을 연계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들의 심리, 성장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위기청소년 심리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남시 수정구에 성신한방병원과 연계해 서울장신대학교에 지정 기탁해 위기 청소년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한솔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극복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싶다”며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탁기관인 서울장신대학교 총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돌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공통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2023학년도 겨울방학 불용물품 매각 지원 사업이 잘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2023학년도 겨울방학 불용물품 매각 지원 사업은 학교의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이 대행함으로써 학교가 교육활동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 중 하나이다. 매각 지원 사업은 각 학교에서 처분하고자 하는 불용물품들을 교육지원청에서 취합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입찰 공고 후 매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매각 지원 사업은 냉·난방기를 지원 품목으로 해 2023년 11월부터 2024년 2월까지의 기간 동안 10개교(1173대)를 대상으로 진행, 총 1억 288만 8000원에 매각하는 결과를 얻었다. 교육지원청에서 일괄로 매각 처리함으로써 수거업체의 경쟁을 통해 최고가에 매각하게 된 것이다.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교 행정업무 부담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세입 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교육재정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20일 열린 제333회 구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동화 의원과 정은철 의원이 함께 발의한 ‘구리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가 의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심야시간 및 공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조례의 주요 내용에는 공공심야약국의 지정·운영 등에 관한 사항, 공공심야약국의 준수사항 및 관리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공공심야약국의 지정 취소 및 지원금 환수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공공심야약국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경기도에는 19개 시군 40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지정돼 운영 중이며, 구리시에는 돌다리 사거리 인근의 메디팜365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신동화 의원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받은 약국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65일 운영하며, 이에 대한 비용을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주는 제도이다”라며 “갈매신도시에도 공공심야약국의 조속한 신규 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동 발의한 정은철 의원도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광주시 친환경농업 연합회는 지난 20일 제8·9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광주시 목현동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농업 관련 단체장,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제8대 김광기 회장은 연합회의 6‧7‧8대 회장을 역임하며 연합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 및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방 시장과 주임록 시의회 의장, 김민수 농업기술센터소장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병련 회장은 “광주시의 친환경 농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에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연합회 회원 여러분들을 노력으로 청정지역 광주에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지역 농업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환경의 가치를 높이며 건강한 친환경농업 육성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명시청 검도팀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실업검도연맹 주최로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2024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단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정병구 감독과 김윤순 코치가 이끄는 광명시청 검도팀은 지난해에 이어 동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전국 실업 최강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명시청 검도팀은 7인조 단체전 16강에서 남양시청을 2대1, 8강에서 수원시청을 4대2로 이겼으며, 준결승전에서 강팀 용인시청을 만나 2대2로 비겼으나 포인트에서 6대5로 앞서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청주시청과의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첫 경기 양준서와 두 번째 경기 남우석이 상대를 제압했으나, 이후 강배원, 김상준, 김준호가 아쉽게도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지막 부장전에 나선 권오규 선수가 손목치기 2번으로 빠르게 득점을 올리며 최종 점수 3대1로 단체전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한 올해 새로 합류한 김상준 선수는 개인전 3단부에서 8강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결승에 진출, 결승전에서 전북체육회 하태용 선수를 손목치기 한판으로 제압하며 1대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병구 감독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