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민회관에서는 2009년에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장애인, 어르신, 외국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컴퓨터교실, 노래교실, 엄마와 함께하는 수영교실, 미술치료, 체육 놀이 댄스 등을 종합한 어깨동무 교실 등을 성인, 청소년, 아동대상으로 구분해 문화·교육 등의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늘봄 어르신 대학에서는 컴퓨터, 서예, 한국무용, 실버댄스. 요가, 학습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을 위한 한글배우기, 수지침, 맷돌체조 등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둑 및 장기 휴게공간과, 발맛사지 및 안마 의자를 비취한 노인 건강교실은 항시 개방되어 있고 고려수지침 봉사단도 월2회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장수사진 무료로 찍어주기, 원예를 통한 노인활력 프로그램, 실버 노래자랑, 발맛사지 봉사단도 운영할 계획이며 특강교실로 법률특강, 건강특강, 경제특강도 오는 3월부터 월2회 운영한다. 또한 기초생활 수급자등 저소득층을 위한 직업훈련 과정으로 요리전문가 과정도 운영하게 되며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하는데 한국에 거주하며
보건복지콜센터 ‘129희망봉사대’는 20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봉사대는 이날 ‘희망의 전화129’ 홍보와 현장상담활동을 펼치는 한편, 아동돌보미 활동 및 생활동 환경정리와 주방도우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콜센터는 129전화상담을 통한 이웃사랑에 그치지 않고 매월 1회씩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위생학·열대의학대학(LSHTM)과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한국여성의 흡연율이 10년간 8배나 증가해 20~30대 한국 여성의 흡연율이 1988년 1.6%에서 1998년 13%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를 봐도 여성의 흡연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0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고2 여학생의 흡연율도 13.5%다. 그렇다면 흡연 여성은 어떤 피임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대한의사협회에서 ‘흡연여성이 피임약을 복용하면 혈전증,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의 발생확률이 높아진다’고 발표하면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네이버 피임 카페에는 피임약 복용을 끊었다는 흡연여성들의 보고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의 여경아 이사는 “흡연여성, 특히 흡연을 하는 35세 이상의 여성은 경구 피임약을 사용하면 혈전색전증 등 혈액 응고에 의한 질병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 후 에스트로겐 용량이 적은 피임약을 사용하거나 황체 호르몬만 사용하는 피임법이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또 “피임이 여성의 건강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므로, 흡연여성이라고 해서 피임을 기피해서는 안된다”
여성단체들이 출범 1년을 맞은 이명박 정부의 여성정책에 대해 ‘성평등 정책의 실종’, ‘여성인권의식과 젠더 거버넌스 부재’, ‘가족·보육정책의 후퇴’, ‘구호뿐인 여성일자리 창출’이라는 혹평을 내렸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최근 ‘이명박 정부 여성정책 1년 평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 이외에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성매매해결을위한전국연대,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문민정부 이래 여성부 신설, 여성발전기본법 제정, 성인지예산제도 도입, 여성인권 3법(성폭력특별법, 가정폭력방지법, 성매매방지법), 육아휴직 확대, 호주제 폐지 등 여성인권 향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놓았고, 이명박 정부가 할 일은 이미 마련된 제도들은 보완하고 실효성있게 추진하는 일이었다”면서 “그러나 이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여성부 폐지를 거론하며 성평등 정책을 낡은 것으로 치부했고 초미니 부처로 살아남은 여성부는 실질적으로 여성 정책을 전담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또 “현 정권에 남아있는 여성 정책이라고는 여성폭력에 대한 지원사업과 여성일자리 창출 사업뿐이라
추사 김정희 연구사에 한 획을 그을 ‘秋史 金正喜 硏究(추사 김정희 연구)’ 한글완역본이 출간돼 관련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인 후지츠카 지카시(1879~1948)집필과 아들 아키나오(1912~2006)가 편집한 ‘추사 김정희 연구’는 아키나오 사망 직전 모든 자료 일체를 과천시가 기증받은 것을 토대로 과천문화원이 2년여에 걸친 번역작업과 교정을 거쳐 세상 밖으로 나왔다. ‘청조문화 동전(東傳)의 연구’란 부제가 붙은 책자는 19세기 초반을 무대로 추사가 당시 중국의 쟁쟁한 학자들과 나누었던 밀도 높은 교류를 2년여 북경에 머물면서 자료를 수집한 후지츠카 박사의 손에 의해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청대 경학을 공부하다 김정희를 발견한 지카시는 그가 단순히 추사체를 창안한 서예가가 아닌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핵심 인물임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장장 974페이지에 달하는 ‘秋史 金正喜 硏究’ 는 총설(7장)에 이어 연행편(11장), 귀국편(18장)으로 대별했다. 총설은 조선시대 실사구시 학문이 여러 학자들의 손을 거쳐 김정희에 이르러 거목으로 성장했음을 기술하
경기도박물관이 우리나라 및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전시·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내달 2일부터 5일간 새로운 유물 구입에 나선다. 이번에 구입하게 되는 유물은 지정문화재급 유물을 우선시하며 우리나라와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문화재들로 조선시대 회화·불교미술 유물, 경기도 관련 유물(특히 경기관찰사 관련 유물)에 한하고 있다. 매매희망 유물은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도굴품, 장물, 위조품 등의 불법유물)되지 않아야 하고 구입여부는 경기도박물관의 소장품 구입절차에 따른 심의 후 평가액과 함께 최종 결정되고 구입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반환한다. 유물매매약정 체결 후 대금지급과 동시 유물에 대한 소유권은 경기도박물관으로 이전된다. 이외에도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전시·연구·교육을 위한 귀중한 문화재를 확보하고, 이의 보존과 전승에 기여하고자 개인 소장자 및 주요 종중을 대상으로 문화재의 기증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에 소장유물의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 등이 가능하고 매도 신청은 경기도박물관 홈페이지(www.musenet.o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한진석)이 개관 이후 운영해온 무료회원제가 회원 5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안산문예당의 5만명 돌파는 지역공연장으론 보기 드문 것으로, 회원들에 대해 기획공연 관람료 20%할인,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공연안내, 무료공연 우선초청등 다양한 서비스제공이 주효했던 것으로 안산문예당은 풀이하고 있다. 특히 안산문예당 회원들의 지역분포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 안산을 비롯한 수도권 주민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강원(0.8%), 충청(0.5%), 제주(0.2%)등 비수도권 주민도 10%가량 분포하고 있어 서서히 안산문예당의 인지도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안산문예당은 회원들의 공연관람시 일정 포인트를 무상 제공하는 등 회원서비스를 더욱 늘려나가는 등 회원가입 5만명을 기념해 푸짐한 감사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남양주시)에서 지난 2007년 결성한 커피역사 탐험대가 다음달 19일까지 제3차 커피역사 탐험에 나섰다.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한국인의 시각으로 커피의 역사, 문화를 재조명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커피 탐험대는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등 을 탐험할 예정이다. 탐험에서 담아온 커피역사 관련 사진과 영상자료, 유물들은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올 하반기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것이다. 지난 2007년 제 1차 커피 탐험대는 커피의 최초 탄생지인 커피의 고향 아프리카 대륙 6개국을 탐험한데 이어 2008년에는 커피 문화 발상지 아랍 3개국을 탐험했다.
●구세주 2 감독 : 황승재 배우 : 최성국, 이영은, 조상기, 안문숙 국내 최고의 택시 재벌 ‘명신 운수’ 후계자 임정환. 전국 나이트를 평정하고 전세계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한 그에게 청천벽력같이 불어 닥친 위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신화그룹 강회장도 울고 갈 명신운수 사장, 어머니의 한마디 “너 내일부터 택시 몰아 돈벌어!” 그 동안 흥청망청 쓴 돈과 회사 금고에서 훔친 돈을 한달 안에 모두 갚으라는 것. 일해본 적 없는 정환은 마지못해 운전대를 잡지만 뺀질거리고 근무태만에 승차거부를 일삼더니 결국 택시를 담보로 사채까지 쓰며 여전히 사고를 친다. ●레이첼 결혼하다 감독 : 조나단 데미 배우 : 앤 해서웨이, 로즈마리 드윗, 데브라 윙거 약물중독으로 재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문제아 ‘킴’(앤 해서웨이)이 언니 ‘레이첼’(로즈마리 드윗)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흥겨운 음악과 유쾌한 웃음 소리가 가득한 결혼식 준비 현장에 이혼한 아빠와 엄마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뿔뿔이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또다른 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는 그날, ‘킴&
■ 인터내셔널 /26일 개봉 지금까지 ‘저격액션’은 잊어라. 전세계 190개국을 장악한 다국적 은행의 숨겨진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한 남자의 끈질긴 추격을 그린 명품액션스릴러 영화 ‘인터내셔널’이 지금까지 보아온 저격 액션과는 차별화된 이중저격 액션을 선보인다. 거대한 다국적 은행의 블랙머니 게임의 실체를 드러내고 액션스릴러의 새 지평을 열 영화 ‘인터내셔널’. 액션미학의 결정판인 ‘페이스 오프’를 만들어 낸 오우삼표 총격액션이 뉴욕 아트계의 심장부인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부활한다. 다국적 은행의 충격적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뛰어든 인터폴 형사, 루이 실린저. 그는 평소 믿고 신뢰했던 은행이 사실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 살인은 물론 무기 암거래, 테러 그리고 전쟁까지 도모하는 거대한 권력 집단이라는 것을 밝혀내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가장 충격적인 테러가 일어난다. 이탈리아 수상 후보의 연설 현장인 스페인 광장, 수십만 관중이 모인 자리에 이탈리아 수상을 제거할 킬러가 총을 겨누고 있는 것. 이어 광장에 울려 퍼지는 한 방의 총성. 순식간에 스페인 광장은 수상의 살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