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는 현재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과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고령자 취업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고용촉진장려금’제도를 실시해 오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고령자 고용촉진장려금은 취업 또는 직업 전환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고령자를 일정수준 이상 고용하거나 정년퇴직자를 계속 고용하는 사업주에 대해서 지원하는 제도로 고령자 다수 고용촉진장려금, 정년퇴직자 계속 고용장려금, 고령자신규고용장려금이 있다. 고령자 다수 고용촉진장려금은 고용기간이 1년이상인 55세이상 고령자를 매분기 월평균 근로자수의 지원기준률 이상 고용시 지원하고, 정년퇴직자계속고용장려금은 정년을 57세 이상으로 정한 사업장에서 18개월 이상 계속 근무한 후 정년이 됐지만 퇴직시키지 않았거나 정년퇴직 후 3개월 이내에 재고용한 사업주에게 지원한다. 또 고령자신규고용촉진장려금은 만 50세이상 고령자가 구직등록 후 실업기간이 3개월이 초과돼 피보험자로 고용하고 고용전 3개월 고용후 6개월간 고용조정으로 근로자를 이직시키지 아니한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는 고령자고용촉진장려금 제도 이외에도 고령자가 안심하고 즐겁게…
수원-의정부보훈지청이 마련한 ‘2007년 청소년 보훈캠프’가 용인시 기흥구 루터대학교에서 2박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도내 중고교생 120여명이 참여, 천안 독립기념관과 안성 3.1운동 기념관 등을 탐방하고 호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하고 단체 생활 협동정신을 길렀다.
제2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도내 학생들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통령상 1명, 은상 6명, 동상 16명 등 모두 16명 23개 작품이 입상,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대통령상은 과학완구 부문에 ‘무한도전 모형항공기 측정기’를 출품한 김진훈군(포천 이곡초교 6년), 은상은 학습용품 부문에 ‘현악기 All in One’을 출품한 이기택군(양지고 3년)외 5명, 동상은 학습용품 부문에 ‘전자기유도 실험장치’를 출품한 이수민(수일고 2년)외 15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곡초 전영모 지도교사는 “진훈이는 제28회 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 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으로 발명에 대한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나며 초교 3년부터 학교 발명교실에 가입해 꾸준히 발명탐구 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 학생작품 지도 논문 연구대회 1등급은 ‘무한도전 모형항공기 제작 지도’를 출품한 이곡초 전영모교사 등 2명이, 2등급은 ‘현악기 All in One 지도 연구’를 출품한 양지고 김진양교사, 3등급은 ‘광쇼크 방지겸 수면 유도 스위치 제작 지도에 관한 연구’를 출품한 장호원고 임장혁 등 7명 교사가 각각 차지했다. 올 대회는 29회 째로 학생들에게 발명과
경기북부 일대에서 금품 갈취 및 성추행을 일삼은 강도강간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여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소연(28·여)씨. 파주시에서 귀금속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최근 훔친 귀금속을 처분하기 위해 자신의 가게에 온 범인이 귀금속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 범인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같은 공을 높이 여겨 일산경찰서는 지난 30일 김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일산경찰서 한울정에서 김씨는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받고 박재현 경찰서장과 면담시간을 가졌다. 박 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중요 범인을 검거하는 데 일조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안전된 치안을 위해 적극 경찰업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씨의 제보로 검거된 강도강간범은 지난 6~7월 고양·파주 일대의 주택에 침입, 피해자를 위협해 금품 갈취 및 성추행 등을 일삼다 김씨의 신고로 검거됐다.
<경기도> ◇5급 ▲국무조정실 조철영 전출 ◇6급 복귀 ▲농정국 박주연 ▲기획관리실 오광석 <인하대>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겸 산업과학기술연구소장 구윤모 ▲자연과학대학장 겸 기초과학연구소장 전홍석 ▲학생지원처장 겸 학생생활연구소장 겸 종합인력개발센터장 윤금상 ▲교무제2부처장 윤진희 ▲교양영어부장 노은주 ▲신문사주간 겸 교육방송국 주간 김대호 ▲평생교육원 부원장 배을규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이재우 ▲사범대학 부학장 오수학 ▲문과대학 부학장 김만수 ▲의과대학 부학장 박인선 ▲기계공학전공 주임보 조명우 ▲해양배양장소장 박용철 ▲교육학과장 손민호 ▲인문학부장 이봉규 ▲의학교육실장 김경래 ▲의과대학 교무부장 박소라 ▲의과대학 연구부장 이돈행 ▲의약물독성연구소장 강주희 ▲건설환경시스템연구소장 구민세 ▲RFID/USN 산학공동연구소장 김재명 ▲플라즈마기술기반센터소장 이석현 ▲지리정보공학연구소장 박수홍
“이웃과의 사랑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앞장 서겠습니다.” 대한지역난방공사(사장 김영남)가 전국 곳곳에 중고 컴퓨터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중고 컴퓨터 40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컴퓨터는 지역난방공사 직원들이 5년여 동안 사용한 컴퓨터. 공사는 그동안 썼던 컴퓨터를 일일이 수리해 기증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증받은 컴퓨터를 관내 대한노인회 수정구지회 등 3개구 지회와 수정노인복지회관, 한국방송통신대 성남·광주·하남 총학생회에 골고루 배부할 계획이다. 앞서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전남 신안군청과 강원 예미초등학교 등에도 중고 컴퓨터를 전달한 바 있다.
한전 경기북부지사외 경기북부 전력그룹사 연합 사회봉사단이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의정부시 중랑천변에서 ‘중랑천 사랑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기북부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회사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전력그룹사와 연합봉사활동을 통한 환경친화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된 것. 한전 경기북부지사에서 25명, 한전 서울전력관리처 의정부 전력소에서 10명, 한전 KDN 경기북부지사에서 10명, LG파워콤 강북지사에서 10명 등 총 55명이 봉사에 참여해 천변을 따라 장마 후 늘어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전력그룹사 연합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노창래 한전 경기북부지사장은 “전력그룹사가 모두 모여 중란천 환경을 가꾸는 봉사활동을 시행하니, 참으로 뜻깊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기북부지역 전력그룹사들은 중랑천 사랑 환경정화 활동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가꾸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인생을 시작합니다.” 최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 실버들이 모였다.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그동안의 사회적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에서의 봉사활동과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군포시너어클럽이 이날 개관 기념식을 가졌기 때문. 군포 시니어클럽은 노인들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은 물론 노인들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소득을 창출해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도록 하는 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각종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참여자를 모집해 400여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집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운영기관을 공모한 결과 (사)성민원을 선정하고 금정동 719-4 금정빌딩에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준비단계를 마쳤다. 주요사업으로는 실버급식도우미, 공공시설물관리, 실버급식도우미, 도서관열람지도 등 공익형사업과 숲생태환경지킴이, 실버케어, 생태학습장 운영 등 13개 사업단으로 4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생태 학습장에 경우 전문성이 있는 노인들이 초·중 학생들에게 전문성을 살려 해설도 해주고 일자리 창출도 하고 있다. 참여노인들은 일의 난이도와 생산성에 따라 월 20만~30만원의…
쉬는 일요일도 반납한 채 봉사활동을 전개한 이들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주)고려개발 직원 6명이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은 지난 29일 안양시 석수2동의 작은 빌라 지하층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노부부를 위해 집안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고려개발 직원들이 방문한 곳은 60대 노부부가 살고 있는 빌라 지하층. 주위사람들에 따르면 이들 노부부는 할아버지의 사업실패와 치매, 관절염 등 할머니의 지속된 병환으로 인해 삶의 희망과 의욕을 잃어버린 지 오래됐다. 집안 곳곳은 전기가 끊어져 동굴처럼 어두웠고 쓰레기와 온갖 벌레, 악취로 인해 이웃들은 문조차 열수 없을 정도로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고려개발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단결 발 벗고 나서 집안 곳곳에 널려있는 쓰레기 수거와 가재도구를 정리했다. 또한 전기수리와 막힌 하수구 뚫기, 해충박멸 등을 전개하기도 했다. 고려개발 직원들은 숨은 이웃돕기를 실천해 힘든 환경에 처해 있는 노부부에게 삶에 희망을 줘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재개발사업 성공추진 주력” 이정덕 인천시 남구 부구청장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남구의 재개발사업과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부 구청장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인천시 남구 부구청장으로 취임한 이정덕(57) 부구청장의 취임일성. 신임 이 부구청장은 강화 출신으로 한국방통대 행정학과 졸업, 인천대 연구지원과장, 인천시 감사관, 시 교통 국 교통과장을 거쳐 남구에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