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일 정부정책과 연계한 5대 전략(인권경영, 포용정책, 안전감동, 부패방지, 사회적 가치 추구)을 구축해 혁신역량을 높이고자 ‘제2기 365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가졌다. 365국민디자인단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과 공공서비스를 디자인하는 ‘정책 위킹그룹’으로, 의제설정, 정책결정, 집행, 평가환류 등 정책과정 전반의 참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과제를 발굴한다. 이번에 발대된 ‘제2기 365국민디자인단’은 고객감동운영위원회, 고객만족지킴이, 생활공감 정책참여단, 혁신 TF팀 등 20명으로 구성돼 공단의 경영전략을 발굴하고 다양한 혁신활동을 능동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공단 강은희 이사장은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선정된 위원들과 함께 우수한 혁신과제 발굴을 통해 안전과 감동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용인농협은 최근 여성조직장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상담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이동상담교육은 시간과 장소 경제적인이유 등으로 법률·소비자분야에 대한 고충·상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권익보호을 위해 농협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이 함께 참여한 이동상담교육이다. 찾아가는 맞춤형 법률서비스제공을 통해 지역 내 법률소외계층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영농·소비생활 과정의 문제를 좀 더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피해사례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김상용 용인농협 조합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다각적인 방면에서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농협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市,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기획 파주시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해 관광활성화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에 긴장 완화 분위기가 형성됨에 따라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가 평화의 상징으로 바뀌면서 평화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날 팸투어는 참가자들에게 단순히 주요 관광지만을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한국전통문화와 역사 및 자연을 체험하는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등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DMZ관광지와 헤이리예술마을의 근현대사 박물관을 돌아보며 한국의 역사를 몸소 체험했으며, 해외 입양인들을 위해 조성된 엄마품 동산도 방문했다. 또 이들은 전통 궁중 백김치를 직접 만들며 한국과 파주의 맛과 멋을 동시에 즐겼다. 시는 이번 팸투어가 여행을 좋아하고 SNS활동이 왕성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참여자들이 단순히 팸투어 기간만 즐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들의 생생한 체험후기가 각자의 SNS계정을 통해 확산돼 직·…
▲이근호씨 별세·이화우(경기신문 지역사회부 남양주·구리 담당 국장)씨 부친상= 1일 오후 8시25분,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일 오전 11시 ☎(02)2276-7671~2, 010-3726-4432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병규 수원시 장안구청장
▲이근호씨 별세·이화우(경기신문 남양주·구리 담당 국장)씨 부친상 = 1일 오후 8시25분,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일 오전 11시. ☎(02)2276-7671~2, 010-3726-4432
군포소방서는 최근 수리산 일대에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와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 활동 환경변화에 맞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군포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수리산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 홍보 ▲등산객 대상 산악사고 예방 홍보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참가자들은 시민 밀접형 홍보 및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김정우 군포시 국회의원, 김판수·김미숙·정윤경·정희시 경기도의원, 이견행 시의장 및 시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군포시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모았다. 한항교 군포남성의용소방대장은 “캠페인 및 봉사활동을 통해 군포시민의 안전문화 의식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포시의 안전과 의용소방대의 역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각계, 각층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몽골국립대 교수 및 학생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몽골국립대학교 법과대 한국법문화연수단 일행이 최근 선진 지방자치 현장 견학을 위해 의왕시를 방문했다. 국민대학교 법과대학의 요청으로 한국에 온 이들은 이날 의왕시를 방문해 시청과 시의회를 견학하고, 의왕시의 대표 관광지인 레솔레파크를 찾아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며 의왕시의 특별한 관광문화를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몽골국립대학교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선진 지방자치를 이해하고, 의왕시의 관광문화를 경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레솔레파크를 비롯한 의왕시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부천시가 최근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에 의료관광객 초청 팸투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사람들은 부천시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주력하고 있는 러시아와 중앙 CIS(독립국가연합) 국가에서 부천 관내 병원에 장기체류 중인 외국인 환자와 그 가족들로 구성됐다. 팸투어는 올해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해 BIFAN 개막작을 함께 관람하는 등 병마로 인해 심신의 힐링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참가자들은 한국만화박물관 관람과 전통한복 입어보기, 절편만들기 등 한옥마을 체험행사를 가졌다. 시는 이 팸투어가 참가자 개인 SNS를 통해 부천 관광자원을 해외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부천의 세계적인 영화제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병마에 힘들어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팸투어를 준비해 주신 병원관계자와 시 주최측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8차(2017년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평가는 우리나라의 수술 관련 예방적 항생제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적정 항생제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자발적인 질 개선과 항생제 오· 남용을 예방하고, 국민들에게 의료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2007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3개월)의 진료분 중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19개 수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지표는 ▲각 수술별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등이다. 여기에서 산본병원의 평가대상 수술은 담낭수술, 슬관절치환술, 척추수술이었다. 병원은 평가 결과 평가대상 의료기관의 평균점수(79.5)보다 높은 점수(95.3)를 받아 무난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