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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무너진 균형 바로잡겠다”… 석호현, 화성시장 출마 선언

교통·균형발전 등 4대 시정 과제 제시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정치 실현”
“24시간 교통상황실·광역교통망 조기 추진”

 

 

석호현 국민의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석호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보수정당인 새누리당부터 국민의힘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정당 변화 속에서도 10년 넘게 화성을 지켜온 인물이다.

 

그는 “정당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시민과의 약속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며 “끝까지 지역을 지켜온 책임감으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고 말했다.

 

석 예비후보는 현재 화성시의 구조적 문제로 교통 인프라 부족과 권역 간 발전 격차, 시민 체감도가 낮은 행정을 지목했다.

 

그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간극을 줄이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교통 문제에 대해 “출퇴근 시간의 불편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문제”라며 “24시간 교통상황실 구축과 광역교통망 조기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시 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급격한 성장 과정에서 권역별 발전 속도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며 “4구청 체제에 맞는 맞춤형 전략으로 화성 전체의 균형과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모든 권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석 예비후보는 “저는 계획만 세우는 행정가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현장 중심 행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강조했다.

 

그는 교통 혁신, 권역별 균형 발전, 시민 체감형 생활행정, 생애주기 맞춤 정책을 시정의 4대 축으로 제시하며 “아이부터 노년까지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정치는 책임”이라며 “지난 10여 년 동안 실패도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지역을 떠난 적은 없다. 앞으로도 물러서지 않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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