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남양주시 및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전국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행한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의 성공적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7개 체육문화센터와 아쿠와조이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했으며, 기존 학교 측에서 부담으로 작용했던 강사 섭외, 시설 운영, 보고 및 정산 등의 업무를 공사가 전국 최초로 일괄 위탁받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 교육에는 관내 41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총 9,867명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센터별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생존수영 학생 운송 차량 더블 체크 안전관리 시스템 ▲일일 안전점검 ▲일일 차량 운행원 교육 및 점검 등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하차부터 교육 종료까지 빈틈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존수영 전문 강사 102명과 수상안전요원 18명을 확보하고, 강사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교사 및 공사 직원들을 배치하여 운영했다. 그 결과 총 9회에 걸쳐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학생과 학부모,
6월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한정 전 국회의원(제20·21대, 남양주을)이 출마 선언 이후 '현장 복지' 행보에 나섰다. 김한정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 호평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을 찾아 화도새마을금고 주부봉사단이 주최한 떡국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며, 김 전 의원은 배식과 뒷정리, 식사 안내 등 약 2시간 가량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또한 김 전 의원은 봉사활동과 함께 화도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대해 청취하고, 해피누리노인복지관장과 복지관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한정 전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좋은 도시”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어르신 돌봄과 복지 공약을 보다 촘촘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강조해 온 김 전 의원은 출마 선언 이후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어르신주간보호센터 등 복지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지역 현안과 공동의 관심사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시민 소통 플랫폼 ‘수다회’를 연중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수다회’는 시민이 직접 주제를 제안하고 참여하는 열린 소통창구로,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10인 이상 시민모임이면 누구나 시청 누리집 내 시민참여 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이 접수되면 ▲개최 장소 섭외 ▲일정 조율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다회는 아동·노인 돌봄, 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 간담회, 강의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며,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수다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소통 모델”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모여 정책으로 이어지고,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남양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다회 개최를 희망하는 경우 개최일 기준 최소 10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피부과·성형외과·비만클리닉의 실제 환경을 반영한 6개의 미러형 실습실을 구축해 의료미용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실습 공간은 병원 동선과 역할 구조를 기준으로 설계돼, 학생들이 임상 현장에 투입됐을 때 느끼는 환경적 이질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디컬 비만 체형관리센터에서는 체형·체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한 관리 전략 수립 실습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측정 결과를 해석해 상담 언어로 설명하고 관리 방향을 제안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 비만클리닉에 요구되는 전문성을 기른다. K-메디컬뷰티션센터 1과 2는 피부과 내 메디컬 스킨케어 실습 공간으로, 레이저·시술 후 피부 관리와 문제성 피부 케어 등 병원 기반 피부관리 프로토콜을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반 에스테틱과 구분되는 의료기반 스킨케어의 기준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게 된다. 병원용 메디컬 반영구 실습실센터에서는 멸균과 감염 관리, 시술 전 상담 및 동의 과정, 시술 후 관리까지 병원 반영구 시술의 전 과정을 교육해 메디컬 반영구의 안전 기준과 책임 범위를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K-MB Operating Simulation Center는 실제 수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총 3개월간 30회차, 90시간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교육비는 총 60만 원 상당이나 시의 교육 지원을 통해 10만 원의 자부담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통차 예절지도사가 지역 내 전통차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025년 첫 운영 시작해 전통차예절지도사 23명을 배출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다산평생학습과로 문
남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도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종별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이 지급된다.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총 1214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난달 2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기업,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계약 체결 후 전기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7800만 원 ▲전기버스 최대 9100만 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200대, 전기버스 14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면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경복대학교 AI·DX GAIA센터는 지난달 29일, 아일랜드 캐슬에서 'KBU AI·DX GAIA FORUM'을 개최하고, 남양주시 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AI 기반 기업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실행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복대학교가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AI·DX GAIA센터의 역할과 성과를 공유하고, AI·DX 기술을 지역 기업의 현실적인 혁신 수단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AI를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닌, 규제·인력·비용 문제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실질적 대안으로 제시하며, GAIA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기반 협력 구조를 구체화한 점이 특징이다. 포럼에서 덕성여자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문지훈 교수는 남양주시 기업이 처한 구조적 환경을 진단하며, 물리적 확장이 어려운 지역 산업 여건 속에서 AI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활용한 ‘지능 기반 혁신’이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ERP, 현장 자동화, 데이터 분석 등 단계적 AI 도입 전략과 함께 산학협력이 기업의 기술 부담을 줄이는 핵심 경로임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남양주시청,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을 활용해 시정 홍보와 다산 정약용 선생 어록을 제공하는 정약용 브랜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시’라는 도시 정체성을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시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 116개소 가운데 게시판 교체가 가능한 76개소다. 게시판 한 면은 시 주요 정책과 각종 생활 정보, 각종 행사 내용 등을 시기에 맞게 게시하고, 다른 한 면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어록을 담아 시정 홍보와 다산정신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가치가 생활공간에 스며들어 다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역 정체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복 센터장은 “스마트그늘막 게시판을 생활밀착형 시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에 걸맞게 다산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리고, 다산정약용 브랜드 사업을 현장에서 차분히 확산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남양주시 소재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1학년 전공 수업인 ‘촬영과 편집’을 통해 제작한 재난·안전 영상미디어콘텐츠의 교육적·공공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난 예방, 생활 안전, 응급 상황 대응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이슈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총 18편의 재난·안전 영상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완성된 작품들은 딜라이브 TV 시민 참여 프로그램 ‘내가 만든 TV 세상’을 통해 방송됐다. 작품들은 1~3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돼 시청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화재 예방 행동 요령, 일상 속 안전 수칙, 소방관 직업 인식, 응급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재난·안전 주제를 다뤘다. 이 가운데 일부 작품은 KBS life ‘재난안전 119’ 프로그램에도 편성·방영되며 콘텐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제작에는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1학년 재학생 약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든 콘텐츠는 팀 단위로 제작됐다. 각 작품은 팀 대표 학생 1인을 중심으로 완성됐고, 학생들은 기획부터 제작, 방송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지난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현장 살핌이 단발성 점검이 아닌 매주 일요일 부시장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