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연기예술과가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웰타임이앤씨와 지난달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쇼폼 드라마 공동 제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공동 수행 ▲연구개발사업(RFP 20 등) 수행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AI 영상 콘티 제작을 위한 학습용 기초 데이터셋(학생 연기·모션 등) 구축 ▲AI 프리프로덕션 플랫폼 테스트베드(Test-bed)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콘텐츠 IP 개발 협력과 관련해 대경대 연기예술과와 웰타임이앤씨는 영화 제작을 준비 중인 ‘그럼 남으시라요’를 비롯한 후속 프로젝트의 촬영·제작 지원과 연기자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AI 콘텐츠 제작 기술 교육 과정(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하며, 실습 중심의 제작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근 대경대 연기예술과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기예술과의 현장실습 환경이 실제 제작 현장과 동일한 수준으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웰타임이앤씨 유성균 공동대표는 탤런트 류주한으로 활동하며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삼식이 삼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웰타임이앤씨는 그동안 드라마…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9기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이하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8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에코-랜드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주민지원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제9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제9기 위원들은 ▲주민지원사업계획 심의 ▲주변 지역 주민 요구사항 및 건의 사항 심의 ▲장학생 심사 및 선발, 장학금 지급 등 별내면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는 별내면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지원협의체 운영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 수렴해 별내면 지역 발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한 위원들도 “별내면의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협의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시는 주민지원협의체가 지역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화
철도교통은 수익사업이 아니다. 철도는 국가가 국민의 이동권과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축·운영해야 할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다. 그럼에도 최근 GTX-B노선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의 판단은, 철도의 공익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수도권의 만성적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수도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통합하겠다는 목표 아래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를 추진해 왔다. GTX는 단순한 신설 철도 노선이 아니라, 서울 중심의 왜곡된 공간 구조를 완화하고 철도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이다. 이러한 사업일수록 수익성이나 사업 효율보다 공공성, 형평성, 그리고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GTX-B노선은 갈매동 중심부를 관통하면서도 갈매역에는 정차하지 않는 방식으로 계획·추진되고 있다. 이는 해당 지역 주민에게 교통 편의는 제공하지 않은 채, 소음·진동·환경 피해만을 감내하라고 요구하는 결정이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말하는 ‘국가 대중교통 정책’이 과연 이런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갈매–망우 구간은 G
남양주시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교육생 133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92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기초학습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입문과정’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심화과정’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디지털 전환과정’ ▲창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전문브랜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특히 이번에 13개의 신규 강좌를 신설해 AI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및 전문브랜드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과정으로는 ▲그림책테라피 ▲부동산 자산관리 실무 ▲AI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획에서 제작까지 ▲누구나 쉽게 도전하는 라이브커머스 ▲명품낭독지도사 과정 등이 포함된다. 반려동물 특화 교육도 새롭게 선보인다.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펫패션 상품 제작 등 반려동물 관련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좌를 신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경복대학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 교육 및 미디어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들이 일상과 직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에 중점을 뒀다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설 명절 기간 중 응급체계 유지와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기간은 2월 14~18일 5일간이다. 시는 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실 운영 현황과 당직 의료기관 지정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 남양주 남부․북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현대병원, 남양주한양병원, 남양주백병원, 엘병원, 원병원, 베리굿병원, 혜성병원, 아이맘어린이병원 등 관내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대응 방안, 기관별 비상진료대책, 응급의료 현안 점검 사항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설 연휴는 응급환자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기관별 대책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 ㈜빅모빌리티와 함께 대형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유휴부지를 발굴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우리동네 화물주차장’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 모델의 핵심은 각 참여 주체의 강점을 활용한 역할 분담이다. 도심 속 자투리 땅이나 장기 미활용 토지에 대한 정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숨은 땅 찾기' 역할을 수행하며, 발굴된 부지는 (주)빅모빌리티가 민간 자본을 투입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시는 민원 발생 지역과 토지를 정밀 분석하고, 조성된 주차장을 밤샘주차 허용구역으로 지정해 합법적 주차 환경을 지원한다. 이번 모델은 참여자 모두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한다. 토지 소유주는 미활용 부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공인중개사는 중개수수료를 얻는다. ㈜빅모빌리티는 '트럭헬퍼' 플랫폼을 통해 주차료 수입을 확보하며, 화물차주는 과태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다. 시는 예산 투입 없이 민간 자본으로 화물차 주차장을 확보하는 상생 효과를 거둘
남양주시는 2월부터 관내 집합건물을 직접 방문해 ‘관리인 선임신고 제도’를 안내하고, 제도 이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사항인 ‘관리인 선임신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입주민 간 분쟁을 예방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대상은 관리인 선임신고 의무 건물인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집합건물이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의 개념과 선임 필요성 ▲신고 시기 및 절차 ▲준비 서류 ▲미신고 시 불이익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자료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시작으로 집합건물의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반기별 안내 공문 발송 등 사후 행정 지원도 병행해 제도의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관리인 선임신고는 투명한 건물 관리의 첫걸음이자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공정한 집합건물 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구리시의회는 지난 30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양경애 의원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16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민의 삶의 질 향상, 경제발전과 환경보전의 양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구리시 지역현안의 애로사항 및 구리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아이스팩 재사용 실천운동, 개발사업시 친환경 설계,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아이들 키우기 좋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등 구리시 행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건의 및 개선방안이 제시되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행정을 지원해왔으며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구리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구리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구리시 일상에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신 의장은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구리시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남양주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관내 ‘대가농원’과 ‘흙과나무’ 2개소가 첫 회 인증을 취득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국민 신뢰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증 심사는 시설·장비, 인력, 운영 기준 등 3개 영역에 걸쳐 총 38개 항목을 서류 및 현장 심사로 진행됐다. 인증을 취득한 조안면 대가농원과 별내면 흙과나무는 각 농장의 자연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관내 치유농업 시설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보급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국제건일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시는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을 노력해 오고 있으며,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소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에 앞장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한경 대표는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