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광명소방서장에 심재빈(사진) 전 과천소방서장이 부임했다.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심재빈 신임 광명소방서장은 지난 1986년 소방공무원에 임용 후 양평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기도재난안전본부 홍보팀장, 동두천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인자한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심 서장은 2008년 11월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부인과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1983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상훈(사진) 영통구청장은 2010년 사무관으로 승진, 자치행정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16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2016년 문화체육교육국의 수장으로 2016 수원 화성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이 구청장은 원칙에 기반한 탁월한 행정력뿐 아니라 온화하고 차분한 성품과 친화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국가사회발전유공 표창을 받았다. /유진상기자 yjs@
“의왕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더욱 사랑받는 소방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일 제6대 의왕소방서장으로 최용철(사진) 서장이 취임했다. 충북 보은 출신인 최 서장은 지난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소방에 입문, 시흥소방서를 시작으로 경기도 소방학교 교육기획팀장을 거쳐 국민안전처 구조구급국 119구급기획팀장,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담당관 등 소방행정의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의왕=이상범기자 lsb@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창범(사진) 팔달구청장은 2007년 12월 사무관으로 승진, 마을만들기 추진단장, 행정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사회복지과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김 구청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사람중심의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탁월한 행정능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지방자치단체 부문 보훈문화상을 받았다. /이상훈기자 lsh@
과천소방서 제20대 김오년(사진) 서장이 2일 취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경북 안동 출생으로 지난 1982년 소방에 투신해 연천, 여주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김 서장은 원만한 성품과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높다는 평이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힘쓰고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19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필근(사진) 권선구청장은 2004년 사무관 승진, 체육진흥과장, 세정과장, 예산재정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15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일자리경제국의 수장 역할을 한 이 구청장은 온화하고 친화력 있는 성품에 탁월한 행정능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근정포장을 수여받았다. /이상훈기자 lsh@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박래헌(사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교육청소년과장, 교통행정과장, 푸른녹지사업소장, 박물관사업소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4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박 국장은 부드러운 성품과 추진력을 겸비한 ‘외유내강’형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행정 부서뿐만 아아니라 주요 사업부서를 두루 거쳐 시정에 대한 폭넓은 안목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유진상기자 yjs@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남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16년 제2회 남양주시의회 의정 유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시상식은 2016년 한 해 동안 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청렴한 자세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모범 공무원을 선발해 표창함으로써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모범시민상에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김영소씨를 비롯해 총 3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모범공무원상에는 남양주시청 희망복지과 최다미 주무관 등 4명이 수상했다. 박유희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남양주시의 발전과 의정활동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회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100만 희망의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광명3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광명3동주민센터는 상인들을 대표해 안경애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지난 28일 저소득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 라면 5개, 떡국떡으로 구성된 생필품 100세트를 전해왔다고 29일 밝혔다. 김홍범 광명3동장은 “광명3동에 위치한 광명전통시장은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모델이 되어 가고 있다”면서 “우리 주민센터도 전통시장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발굴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안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ARCA) 연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올 한 해 동안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에서 수행한 우수 연구 결과물을 공유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연구 결과물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 시의 실질적인 정책 입안 자료가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는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의 2016년 정책연구 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정책연구과제(9건) 발표와 6건의 이슈브리프 등에 대한 성과발표, 참석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가졌다. 제종길 시장은 “오늘 성과보고회가 시 산업경제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아이디어와 비전이 제시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센터장을 비롯한 11명의 연구진이 시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연구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